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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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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9월 24일 몇 가지 종목 결과 리뷰 (수영, 체조, 탁구, 배드민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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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회식 이후 5일이 지난 9월 24일입니다. 추석 연휴라 회사 업무 없이 휴식하면서 아시안게임 결과를 틈틈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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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국 여자 사격 선수인 장이팅의 솜씨에 감탄하고, 3관왕 달성(스키트 개인 - 여자 단체전 - 혼성 단체전)하는 이유가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장국희 선수와 이종준 선수는 아쉽게 은메달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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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이외에도 몇 가지 시청했던 종목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 남자 200m 평영에서 나온 세계신기록 - 일본 오하시 신 2분 4초 83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남자 평영 200m 결선 무대였습니다. 조성재 선수가 2위 ~ 4위의 치열한 승부에서 동메달을 딴 것도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1위인 오하시 신 일본 선수의 세계신기록 경신에 경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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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4초 83의 기록은 기존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친하이양의 기록을 0.65초나 앞당긴 기록입니다. 3년 2개월만의 세계신기록 경신인데 대단하네요. 오하시 신은 2009년생이라 미래가 정말 밝은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주니어 무대에서도 네임였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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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자국(일본)선수권 대회에서 2분 6초 59로 주니어에서 유례가 없는 기록을 세웠는데, 반년만에 스스로의 기록을 무려 2초 가까이나 앞당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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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영 선수하면 기타지마 고스케가 떠오르는데 그 선수도 올림픽 평영 최고 선수였고 세계신기록 보유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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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수영 장잔숴 -> 아시안게임 MVP 사실상 확정

장잔숴는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자유형 200m, 800m, 1500m로 개인 3관왕, 계영 쪽에서도 3관왕으로 이번 대회 금메달만 6개입니다. 자유형 400m로 남아 있어서 7관왕도 충분히 노려볼만 하고요. 심지어 200m는 아시아신기록, 800m는 대회(아시안게임) 신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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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00m 우승하고 1시간도 안 되어서 계영에 출전해서 또다시 금메달을 따는 걸 보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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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MVP가 수영 종목에서 많이 나왔다는 걸 감안하면 장잔숴의 아시안게임 MVP는 결정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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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 쪽에서는 누가 받을 지 모르겠습니다. 위쯔디가 현재 개인전 3관왕(200m 접영, 200m와 400m 개인혼영)인데 이 선수에게 주려나 싶네요.

3. 여자 체조 도마 여서정 금메달, 51세 옥사나 추소비티나의 노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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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여자 종목에서는 역시 여서정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6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도마에서 우숭하더니 재차 기량을 입증했네요. 이렇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서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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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던 게 이 종목에 나온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 선수입니다. 무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Unified Team(소련 해체 후 독립국가연합 소속 통합 팀)으로 나와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인데, 50세가 넘은 나이에 출전하다니 놀라웠습니다. 기계체조가 선수 수명이 긴 종목도 아닌데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다니 리스펙트합니다.

4. 중국 여자 배드민턴 팀 단체전 금메달, 걱정되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

여자 배드민턴 결승전은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우리나라한테, 지지난번에는 일본에게 패배했는데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우승이네요. 천위페이는 단체전 대회는 다 우승(수디르만컵 - 우버컵 - 아시안게임 - 아시아단체선수권)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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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우리나라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은 실망스러운 마음도 조금 있었지만 그보다 걱정스러웠습니다. 일단 김가은, 심유진 두 선수는 부상이죠. 홀로 이긴 안세영 선수도 야마구치와의 경기에서 이겼습니다만 너무 몸을 갈아넣는듯한 플레이에 살짝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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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두 팀도 단체전 경기력을 보며 '이건 아니올시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일과 모레에 있을 단식/복식 경기들이 걱정됩니다. 안세영 선수야... 경쟁자들(왕즈이, 야마구치, 천위페이)이 오늘까지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일정 상으로는 이득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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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자 단체전에서는 중국을 2:3으로 몰아붙였고, 특히 유태빈, 전혁진 두 단식 선수는 중국 랭커들 상대로 풀세트까지 갔다는 점에서 진짜 할만큼 했습니다.

5. 만리장성이 무너지다 - 탁구 남자 단체전 일본 금메달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일본이 중국을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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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자 탁구 인재풀이 역대급으로 얇아졌다고 하는데 진짜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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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중 1, 3경기를 왕추친과 린시동이 가져왔고, 그래도 역시 랭킹 1위 왕추친이 우승 캐리하는구나 싶었는데 4경기에 그가 하리모토 토모카즈에게 0-3 참패를 겪었죠. 마지막 5경기에 웬루이보가 소라 마츠시마를 이길 가능성은 극히 적었고 결국 중국 남자 단체전의 아시안게임 9연패는 좌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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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하오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결승 무대에서 신인에게 2경기나 배정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량징쿤이 부상으로 빠졌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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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앞으로 있을 탁구 단식/복식 결과가 시원찮으면 왕하오 감독이 그 자리가 온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5종목 중 2종목 이상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게 내준다면 참사가 배로 커지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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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다음 WTT(ITTF) 랭킹 업데이트 되면 마츠지마 소라가 왕추친 제끼고 1위로 올라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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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 발트너와 페르손 등이 이끌던 스웨덴 탁구 생각도 나네요. 문제는 그 때보다 일본 핵심 두 선수는 나이가 젊은데 중국 남자 탁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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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은퇴하고 국내 대회(+독일 대회)에 뛰고 있는 판젠동 다시 불러와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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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6년 9월, 307번째 헌혈 - 헌혈의집 목동센터(5호선 오목교역 3번 출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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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목동센터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1. 다시 덥다고 느껴지는 날씨

어째 2주 전보다 오히려 더워진 느낌입니다. 그 때는 아침에 시원했는데 지금에는 아침에도 조금 덥네요. 물론 한여름 날씨야 아니긴 한데 걷다 보면 땀이 나오더라고요. 점심 때는 햇살이 따갑고 최고온도가 29도인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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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9월 하순에도 헌혈하러 아침 일찍부터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이번에는 헌혈의집 목동센터입니다. 목동센터는 거의 10년 만에 재방문하는 헌혈의집입니다. 2015년 7월 말일에 개소한 헌혈의집으로 같은 장소에서 11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2. 현대41타워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헌혈의집 목동센터

역시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출발해서 천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오목교역까지 갔습니다. 오목교역 3번 출구 방향으로 나오고 목동주차장 삼거리를 지나 현대41타워 건물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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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5호선에 목동역이 따로 있지만 헌혈의집 목동센터는 목동역이 아니라 오목교역 근처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유일한 헌혈의집입니다.

  현대41타워 건물 지하 1층에 헌혈의집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헌혈의집은 최근에 방문 및 헌혈한 적이 있었나 기억도 안 나네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지하1층 B102호'입니다.

 

헌혈의집 목동센터 앞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하는 헌혈의집입니다. 참고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저녁 6시까지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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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서 예약헌혈 번호표를 뽑고 사물함에 짐을 넣었습니다.

  정수기 주위에 립톤 아이스티, 맥심 커피 등 다양한 기호식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미처 못 찍었습니다만 냉장고에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음료수와 초코파이도 넉넉했고요

  구석에 헌혈유공패와 표창패, 여러 가지 도서가 꽂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6.25 전쟁 1129일' 도서 예전에 전쟁기념관에서 무료로 나눠주길래 받았는데 아직 집에 있습니다.

 

사물함 개수도 많고 내부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3. 306번째 헌혈 과정 - 혈소판혈장 헌혈(트리마 기기)

WBC(백혈구) - 5.8 (정상 수치 범위 3.5 ~ 10.0)

HGB(헤모글로빈) - 15.7 (정상 수치 범위 12.0 ~ 18.0)

PLT(혈소판 수치) - 288 (정상 수치 범위 150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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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다종 헌혈 이전 혈액 검사에서 3가지 중요 결과는 지난 번과 거의 똑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헤모글로빈 수치는 소수점 자리까지 완전히 동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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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헤마토크릿 수치는 46.9가 나와서 살짝 안심했습니다. 트리마 기기는 50.5 이상이면 혈소판 단종만 가능해서요.

지난 번과 같이 트리마 기기로 헌혈했습니다. 헌혈은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에 진행이 시원찮아서 헌혈하고 있는 오른팔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담요를 추가로 하나 더 덮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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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목동센터에는 채혈침대가 9대 있고, 혈소판기기 가운데 트리마가 2대, 아미커스가 1대, 엠플(MCS+)이 1대 있습니다. 혈장기기로는 PCS와 Auto-C가 1대씩 있고요.

헌혈기념품으로 문화기프트카드 교환권(8,000원)과 햄버거교환권(5,500원)을 하나씩 선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념으로 인절미 홍삼절편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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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혈액원 헌혈스탬프(1단계 Bronze)도 10칸 중 9칸을 채워서 이제 하나만 더 채우면 완성입니다. 과자로 크라운산도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307번째 헌혈을 기분 좋게 끝냈습니다. 오늘이 9월 23일인데 이제 100일도 안 남았다니 시간 참 빨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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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다시 혈소판혈장 헌혈을 끝내면 이제 채혈량제한에 걸려서 한 달 정도 헌혈을 쉬게 됩니다. 최근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들로 바쁘기 그지없는데 휴식기를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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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여러분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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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MLB]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 시즌 아웃(이정후 3년차 성적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정후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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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922/134716014/1

 

‘타박상’ 이정후, ‘IL 이동’→‘시즌 아웃’→‘OPS 724로 2026년 마감’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사타구니를 맞고 교체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이 마무리 됐다.샌프란시스

sports.donga.com

 

이정후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시즌 아웃 되었네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진즉에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했고, 정규시즌 일정이 9월 28일 마무리되니 더 이상 이정후가 출장할 기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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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6년 계약에서 절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은 악성계약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Fwar 3.5, Bwar 2.9인데, 그동안 보여준 활약으로는 6년 1억 1300만 달러라는 계약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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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키움에게 가는 1,882만 5,000달러의 추가 포스팅비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실망스러운 활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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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 WAR 순위 기준으로도 규정타석 채운 우익수 17명 중에 15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 포지션 야수들 135명 중 115위입니다.

 

가장 지적받는 수비는 최악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줬던 작년보다도 심각해졌습니다. 우익수로 옮겼는데, 팬그래프 기준 def -5.7에서 def -11.0, 스탯캐스트 기준 수비 가치가 하위 35% -> 하위 9%로 더욱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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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캐스트의 송구 정확도 가치를 나태는 암 밸류(Arm Value) 가치도 작년 상위 13%에서 올해는 하위 16%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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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수치인 팬그래프 Bsr도 3.5에서 0.7로 크게 감소했고, 스탯캐스트 베이스러닝 수치도 하향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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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쪽으로 가도 암담하고요. Wrc+는 작년 107에서 올해 101, 레퍼런스의 조정 OPS 기준이면 작년 110에서 올해 1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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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좌투수 상대로 기록하는 Wrc+ 수치가 겨우 70인데(우투수 상대로는 115) 점점 좌투수가 나오는 경기에서 빼주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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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남은 3년 동안 연봉값을 하기에는 이미 너무 간 시점이라 보고, 그나마 타격 전략을 내년부터 다시 세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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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판단이 가장 문제인 수비에서 환골탈태하기에는 어려워보이고... 내년에 타격 전략을 다시 짜서 Wrc+110 가까이라도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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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캐스트 수치로 보면 선구안이 가장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Chase%라도 작년 정도로 복구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스트라이크 존 바깥의 공을 무리하게 치려는 습관을 약간 줄였으면 합니다. 특히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조급해지지 말고 볼넷(BB%)을 유의미하게 확보하면 올해보다 개선된 성적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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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폼을 바꾸기에는 이정후가 KBO 2023 시즌 극초기에 부진을 맛본 쓰디쓴 경험도 있으니 힘들고요.

 

그래도 내년까지는 이정후 외에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없는 만큼, 제발 이정후가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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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제빵봉사활동'(서울지사 용산봉사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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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용산봉사나눔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13

 

지난 번에 서울역 근처 따스한채움터에서 식판을 닦는 봉사활동을 했던 후기를 올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의 연장선에서 쓰는 것입니다.

 

따스한채움터에서의 봉사활동이 끝나고 바로 다음 장소로 걸어갔습니다. 숙대입구역 2번 출구 방향에 용산봉사나눔터가 있어서 걸어갔습니다.

 

  재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여기에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재방문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3층에 있고 따로 엘리베이터는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봉사자 명부에 제 이름과 성별, 전화번호 등을 작성했습니다. 꽤나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다른 자원봉사자 몇 명은 이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스크는 제가 평소에 쓰던 마스크를 썼고, 위생모와 앞치마는 센터에서 주던 걸 착용했습니다. 제빵사 선생님은 예전에 몇 차례 뵈었던 분이라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되었고 제빵사 선생님의 안내 말씀과 함께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깨찰빵과 양파치즈빵을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밀가루 등 가루를 체치고, 계란을 까고, 치즈와 햄을 스텐볼에 담는 등 인원을 나눠서 분업을 했습니다. 저는 맨 후자를 맡았는데, 체다 치즈 슬라이스는 스크래퍼로 4등분 해주고, 햄은 한 장 씩 나눠서 분리했습니다. 깨찰빵부터 먼저 만들었는데, 깨찰빵 반죽은 반죽기로 만들고 스텐볼에 담아서 모두 함께 분할하고 둥글리기를 해주었습니다. 반죽에 검은 깨가 들어가는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휴지시킨 둥근 깨찰빵 반죽 위에 물기를 뿌리고 그 위에 확실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소보로 반죽을 올려주고 오븐에 들어갔습니다.

  깨찰빵은 완성되었고 식혀주었습니다.

  다음은 양파치즈빵이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반죽을 둥글리기 해주었습니다. 깨찰빵 반죽에 비해 손에 잘 달라붙었습니다. 손바닥에 밀가루를 자주 묻혀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식은 깨찰빵에 한해서 시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알로에,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이 식는 동안 남은 설거지 작업과 바닥 청소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븐 팬도 젖은 행주로 깔끔하게 닦았고요. 청소가 끝나고 포장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다 모아보니 양이 꽤 많았는데 힘들었지만 그보다 뿌듯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희망풍차 봉투에 위 사진에 보이는 안내 종이를 한 장씩 담아주었습니다.

  제빵실에 대한적십자사 공식 캐릭터 쎄호도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올 때는 구리역에서 출발했지만 갈 때는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으로 가는 루트를 골랐습니다.

 

하루에 두 가지 봉사활동을 모두 완료하니 다소 정신이 없었지만 개운하고 운동도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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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식판 물기 제거하기'(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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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9월 중순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방문하는 '서울역 따스한채움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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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지하철 13번 출구 쪽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인데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 일반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아 호기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구리역 경의중앙선에서 출발했습니다. 회기역에서 1호선까지 갈아타고 서울역에서 내렸습니다. 역 내부에서 13번 출구로 가는 길이 꽤 멀었는데 과연 서울역은 넓구나 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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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스한 채움터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1층이 무료급식을 나눠주는 공간으로 보이고, 저 같은 자원봉사자들은 2층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잠깐 휴식하다가 봉사활동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또 시간이 되어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이 약간 가파라서 조심스럽게 걸어 올라갔습니다.

​

3층은 주방과 사무실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식판을 설거지 하는 일은 기존에 주기적으로 일하는 걸로 보이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았고, 저와 다른 한 사람은 깨끗해진 식판의 물기를 마른 행주로 제거했습니다.

​

예전 학교 급식에서 보던 식판을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느낌도 났고, 꼼꼼하고 느리지 않게 닦았습니다. 닦고 있는 책상 위에도 넓은 타월이 깔려 있었습니다. 행주가 젖으면 다른 행주로 교체했습니다.

 

식판이 계단으로 올라오지 않는 걸 보며 다른 루트로 급식이나 도구를 운반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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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닦았습니다. 아직 식판이 좀 남았고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끝난 타이밍이었습니다. "돌아가시면 됩니다"라는 말씀을 듣고 다소 의아했지만 짐을 챙기고 1층 입구로 향했습니다. 1층으로 가보니 식사하거나 식사를 마친 노숙인들도 몇몇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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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특별하면서도 쉬운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이 블로그에 후기와 사진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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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일차 경기 이야기와 하루에 2경기를 뛰는 배드민턴 남녀 단식 일정 이야기(안세영 컨디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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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sen.co.kr/article/G1112870258

 

 

한창 아시안게임 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근대 5종에서 금메달 2개 포함 메달 5개가 나오고, 첫 정식 종목인 테크볼에서도 금메달리스트가 나왔죠. 일 끝나고 남자 자유형 100m 결승 경기를 봤는데, 판잔러가 우리나라 김영범 선수를 종이 한 장(0.04초)차로 금메달 따는 걸 보며 다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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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남자 농구 금메달 보면서 이현중 활약에 감탄했네요. 한편으로는 저렇게 대단한 선수도 NBA 입성이 힘드니 NBA가 얼마나 천외천의 리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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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쪽은 경쟁 수준이 다른 아시안게임 종목에 비해 높은 편이라 종목 일정을 보니 배드민턴 쪽이 옛날과 달라서 글을 써봅니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olympic.com/ko)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도 배드민턴은 총 10일 간의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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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체전 4일 + 단식/복식 6일 이렇게 진행되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단체전 5일 + 단식/복식 5일 이렇게 진행됩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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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026: 배드민턴 경기 일정

경기장: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

*경기 시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회 1일차 9월 20일 일요일

  • 09:30 / 15:00 여자 단체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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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 9월 21일 월요일

  • 09:30 / 15:00 남자 단체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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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일차 9월 22일 화요일

  • 09:30 여자 단체전 8강
  • 15:00 남자 단체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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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4일차 9월 23일 수요일

  • 09:30 여자 단체전 준결승
  • 15:00 남자 단체전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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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5일차 9월 24일 목요일

  • 09:30 여자 단체전 🥇🥈결승
  • 16:00 남자 단체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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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6일차 9월 25일 금요일

  • 09:30 ~ 16:00 남자 단식 64강 / 혼합 복식 32강 / 여자 단식 64강
  • 16:00 ~ 22:00 남자 복식 32강 / 여자 복식 32강 / 혼합 복식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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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7일차 9월 26일 토요일

  • 09:30 ~ 15:30 남자 단식 32강 / 여자 단식 32강
  • 16:00 ~ 22:00 남자 복식 32강 / 여자 복식 32강 / 남자 단식 16강 / 여자 단식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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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8일차 9월 27일 일요일

  • 09:30 ~ 11:30 여자 복식 8강 / 혼합 복식 8강
  • 13:00 ~ 16:00 남자 단식 8강 / 여자 단식 8강 / 남자 복식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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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9일차 9월 28일 월요일

  • 09:30 ~ 11:30 여자 복식 준결승 / 혼합 복식 준결승
  • 13:00 ~ 16:00 남자 단식 준결승 / 여자 단식 준결승 / 남자 복식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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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0일차 9월 29일 화요일

11:00 ~18:00 🥇🥈결승

  • 남자 단식 / 여자 단식 / 남자 복식 / 여자 복식 / 혼합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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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 남자 단체전은 16강부터 치르고, 여자 단체전은 시드를 받아서 8강부터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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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에는 혼합 복식이 하루에 2경기(32강 - 16강) 잡혀 있고, 9월 26일에는 남녀 단식 역시 하루에 2경기(32강 - 16강)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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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단식 일정은 64강 경기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은 세계선수권도 아닌 만큼 그 숫자를 맞추지 않아서 안세영 선수의 경우 1시드라 스킵(부전승)하고 32강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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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걱정이 되네요. 안세영 선수 부상에서 복귀한지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기도 했고, 현재 33연승 중인데 자칫하다가 이번에는 일정 문제 때문에 3X연승에서 끊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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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최강자로 등극한 첫 해인 2023년에도 31연승 달리다가 재팬 마스터즈 4강에서 천위페이에게 졌고, 올해 전영오픈 결승까지 36연승 달렸지만 왕즈이 때문에 끊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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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 포함 우리나라 여자 단식 선수들은 9월 25일 재충전의 시간이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여자 단체전은 결승전 중국과의 맞대결까지 치르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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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일부터 배드민턴 단체전이 있고, 9월 22일 ~ 23일 때 배드민턴과 탁구 단체전의 본격적인 경기들 꾸준히 보고 확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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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이야 우리나라가 여자 단체전 쪽 재차 우승하길 바라고, 탁구 쪽은 세계선수권 때처럼 중일전의 치열한 결승 대진이 그대로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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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에서 점심식사 후기입니다.(핫크리스피버거 세트, 양념감자, 데리버거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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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서울에 헌혈 스케줄이 끝나고 지하철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변역에 내려서 점심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구리시로 가기 전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로 갔습니다.

 

이 건물 지하에는 롯데마트, 푸드코트, 약국 등이 있습니다. 1층에는 엔터식스, 3층 ~ 4층에는 웨딩스퀘어, 9층에는 전문식당가, 10층에는 CGV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갔습니다. 9층에 전문식당가가 있어 계단으로 가기에는 무리였습니다. 엘리베이터는 1층 다이소 엔터식스강변점 옆에 있습니다.

  9층 전문식당가 중에 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으로 갔습니다. 헌혈 기념품으로 받은 롯데리아 교환권도 있고, 데리버거 단품 기프티콘도 있어서 빨리 써야 했습니다.

  식사 장소에서 '매장 식사'를 고르고 '쿠폰-교환권' 버튼을 눌러서 형에게 받은 데리버거 기프티콘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추가로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를 골랐습니다. 추가로 제로콜라 라지, 양념감자를 옵션으로 골랐습니다. 5,000원짜리 롯데리아 교환권 2장을 썼는데, 하나는 600원이 남아서 보관했습니다.

  한창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전문식당가에 다른 매장도 많아서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꽉차지 않았습니다.

  양념감자는 칠리를 선택했습니다. 제로콜라가 들어있는 컵에 빨대를 꽂고 양념감자에 칠리 씨즈닝을 뿌리고 봉지를 흔들었습니다.

  먼저 데리버거부터 먹었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와 패티와 양상추가 조화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핫 크리스피버거를 먹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 두께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웠고 양상추와 토마토 상태도 좋았습니다. 적당한 매운맛이 합격점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양념감자와 콜라도 곁들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갔습니다. 강변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가서 95번 버스를 타고 구리시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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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종목별 Pros & Cons (축구, 농구, 야구, 배드민턴, 육상, 수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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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16일 동안 진행됩니다. 축구, 농구 등 일부 종목은 개막식 이전에도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 개회식은 19일 나고야시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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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단은 41개 종목에서 1,052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으며,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전하지 않는 두 종목은 크리켓과 빠델(Pad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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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는 아니지만, 종목별로 Pros(장점), Cons(단점)을 써보겠습니다. 순서는 종목 영어 이름의 ABC 순서대로 작성하겠습니다. 작성 기준은 출전하는 핵심 선수/팀의 최근 1년 동안의 성적이나, 그 선수/팀의 전체적인 클래스 등을 토대로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선수 호칭은 생략하고,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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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quatics (수영, 다이빙, 수구 등)

- Pros: 지난 아시안게임 때 효자 종목이 되었던 수영, 한국 수영의 얼굴인 김우민&황선우의 신기록이나 메달 실적은 좋다. 자유형 50m의 지유찬 역시 금메달 1순위.

- Cons: 혜성같이 등장한 장잔숴, 그리고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무라사 타츠야 등 새로운 경쟁자들. 우리나라가 메달을 따야 하는 세부종목에 그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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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rchery (양궁)

- Pros: 명실공히 세계 최강 대한민국 양궁.

- Cons: 2023년에 비해 올해 양궁 월드컵 실적이 좋지 않다. 특히 경쟁국인 중국과 인도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3. Athletics (육상)

- Pros: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주목받은 조엘진 등 남자 4x100 계주. 그리고 투포환 박시훈도 포디움 가능성이 꽤 된다.

- Cons: 한국 육상의 자존심 우상혁이 최근 잦아진 부상으로 실전 감각에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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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adminton (배드민턴)

- Pros: 현재 압도적인 세계 최강 안세영과 우버컵 + 아시아단체선수권으로 기세가 오른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

- Cons: 남자 배드민턴 쪽의 심장부인 서승재-김원호 조가 최근 부진 중. 여자 복식 공희용의 부상도 악재.


5. Baseball (야구)

- Pros: 전력상 당연히 한국이 우위이다. 경쟁국인 대만/일본과의 격차도 크다.

- Cons: 최근 대만과의 국제무대 상대전적이 영 좋지 않다, 슈퍼스타 김도영의 부상도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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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asketball (농구, 현재 대회 진행 중)

- Pros: 토너먼트에 가세할 최준용과 부상에서 돌아올 여준석, 결승까지는 충분히 가볼만한 대진이다. 3x3 농구 금메달 가능성도 적지 않다.

- Cons: 여전히 의구심이 가는 마줄스 감독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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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oxing (복싱)

- Pros: 올해 월드복싱컵에 동메달을 획득한 신재용과 김민성.

- Cons: 종목 최고 네임드 선수인 임애지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출전 불발.


8. Combat Sports (무도 - 주짓수, 쿠라시, 종합격투기(MMA))

- Pros: 주짓수 종목에서 금메달 경험 있는 성기라와 구본철이 다시 금메달을 노린다.

- Cons: 여전히 우즈벡이 강세일 쿠라시, 이번이 첫 정식종목이라 뚜껑을 열어봐야할 MMA


11. Cycling (사이클)

- Pros: ???(딱히 찾을 수가 없네요)

- Cons: 2020년대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하락세인 한국 사이클, 지난 항저우 때는 노금메달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12. Esports (e스포츠)

- Pros: LOL, 대전 격투 게임 등 몇몇 종목에서 중국이 아예 불참하면서 금메달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대회보다 세부종목 개수도 많아졌다.

- Cons: ???(딱히 찾을 수가 없네요 2)


14. Fencing (펜싱)

- Pros: 역시 전통적으로 대한민국 효자 종목 중 하나이고, 플뢰레 남녀 개인전 정도 말고 높은 성적을 노릴 만 하다.

- Cons: 간판 스타 오상욱의 허리 부상이 염려된다. 일본 홈인데 일본 펜싱의 경쟁력이 만만하지 않다.


15. Football (축구)

- Pros: 전력상 당연히 우승 1순위 전력, 조편성도 최고 수준(조별리그 2경기만 치른다) 최근 3연속 금메달 진행 중.

- Cons: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이민성호, 외적으로 잡음이 많은 한국 축구 상황.

 

16. Golf (골프)

- Pros: 남자 대표팀 중 가장 유명한 김주형이 대표팀 선발 발표 이후 PGA 투어 승도 따내는 등 폼이 훌륭하다.

- Cons: 그렇다 해도 항저우 때의 임성재와 김시우에 비하면 약해보이는 이번 선수들, LPGA, JLPGA에서 뛰는 중국, 일본, 태국 골퍼들은 막강한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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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Gymnastics (체조)

- Pros: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마 종목의 여서정이 출전한다. (항저우 때는 올림픽 최종선발전과 겹쳐서 불참했다.)

- Cons: 남자 체조 쪽에는 류성현 역시 같은 이유로 8년 만에 출전하지만, 경쟁자인 카를로스 율로와 장보헝 상대로는 언더독의 입장이다.


18. Judo (유도)

- Pros: 2024년 ~ 2025년 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 실적은 괜찮은 편이다.

- Cons: 하필 개최지가 유도 최강국 일본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파리 때 메달리스트인 김민종, 이준환, 허미미 등 주요 선수들의 세계 랭킹이 10위 바깥으로 하락했다.


19. Modern Pentathlon (근대5종)

- Pros: 서창완, 서승민 등 세계 랭킹 TOP8 안에 드는 선수들이 출전하고, 아시아에서도 가장 높은 랭커들이다.

- Cons: 전웅태가 팔 부상으로 최근 국제대회를 거의 나가지 못했는데 이 선수의 실전 감각이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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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hooting (사격)

- Pros: 파리 올림픽과 2025년 사격 세계선수권 선전이 충분히 아시안게임에도 이어질 수 있다.

- Cons: 항저우 때 있었던 10m 러닝타켓 종목이 사라진 게 우리나라한테는 적신호다.. 2024년 ~ 2025년 사격 월드컵 실적은 영 좋지 않고 인도 사격의 약진도 신경쓰인다. 주요 선수 중 하나인 반효진의 몸상태(고질적인 허리 및 골반 통증)도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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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port Climbing (스포츠클라이밍)

- Pros: 이도현, 서채현이라는 금메달 예상 1위 선수들이 있다. 스피드 종목의 정지민도 있다. 이번에는 단체전이 없고 개인전만 있다는 점도 저 선수들에게 웃어줄 수 있다.

- Cons: 이도현은 볼더링과 리드 두 종목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경쟁자들인 일본 선수들은 홈 어드밴티지라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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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able Tennis (탁구)

- Pros: 기대되는 임종훈-신유빈 혼합 복식 조는 왕추친-쑨잉샤 상대로 이기고 최근 미국 그랜드 스매시 우승하는 등 실적이 좋다.

- Cons: 중국도 중국이지만 이제는 일본과의 격차도 벌어진 한국 탁구 상황. 혼합 제외하고 남녀 복식의 금/은메달 가능성도 별로 높아보이지 않는다.


23. Volleyball (배구)

- Pros: 아시안게임 직전에 열린 아시아선수권 3위로 선전한 남자 배구. 퀵 플레이 등 세계 배구를 그나마 따라가려는 노력은 보인다.

- Cons: 반면 여자 배구는 후위 공격의 부족함 등 남자 배구보다도 문제점이 심각해보인다. 아시아선수권 성적도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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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레슬링 정한재, 역도 박혜정 등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빠진 종목이 꽤 되는데 메달 가능성이 없거나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는 종목이라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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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선수들이 배드민턴 안세영,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과 서채현, 골프 김주형, 육상 우상혁 등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역사상 최초로 안세영이 2회 우승(2연패)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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