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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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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공원 사진입니다.(삼의사 묘역, 임정요인 묘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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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효창공원 삼의사묘역 서울 용산구 임정로 26
효창공원 임정요인묘역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지난 번에 용산역사박물관 관람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 박물관 관람이 끝난 뒤 400번 버스를 타고 효창공원 근처 효창동주민센터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효창운동장을 지나쳐서 공원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효창공원은 산책 공간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고,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들어가면서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옷과 팔에 뿌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모기 등이 날아다녀서 고역이었습니다.

  임정 요인 묘로 향했습니다. 엄숙한 마음으로 계단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차이석) 독립유공자 세 분의 묘가 있습니다.

  묵념을 마친 뒤 산책로를 통해 공원 곳곳을 탐방했습니다.

  낡은 배드민턴장과 운동기구,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자가 있어서 햇빛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기구가 많아서 산책 및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백범김구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리는 무궁화가 조성되어 있는데, 제가 5월 하순에 방문해서 아직 무궁화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삼의사 묘를 방문했습니다. 독립운동가 분들 중 유명한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백정기 의사 세 분의 묘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 보수공사 중이라 묘역이 온전하지 않았습니다.

  '삼'의사 묘역인데도 네 개의 비석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맨 왼쪽이 안중근 의사의 가묘(빈 무덤)인데 그의 유해가 발견되면 이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하루빨리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발견되어 우리나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위대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렇게 효창공원을 둘러보고 백범김구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묘역 앞에서 묵념을 해보니 뭉클한 감정이 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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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시민참여 제빵봉사활동(은평구 서북봉사관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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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은평구상공회 서울 은평구 통일로 627

  봉사활동 후기 포스팅을 계속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어제 따스한채움터 배식 봉사활동을 올렸는데 같은 날에 빵나눔(제빵) 봉사활동을 추가로 참여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녹번역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은평구에 있는 서대문봉사나눔터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오랜만에 와보네요. 재작년 추석 시즌에 송편 빚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여기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찍 와서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마스크는 아까 따스한채움터에서 착용했던 KF94 마스크를 그대로 썼습니다.

  봉사활동 참가 명부에 제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을 작성했습니다.

이번에는 소시지빵과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 적십자사 봉사원 분들은 대파와 양파를 잘게 자르셨고, 저는 계란 10개를 깠습니다.


인원이 적어 한 사람 당 하는 일이 많았고, 그래서 만드는 과정을 다룬 사진이 적습니다.



 

먼저 파운드케이크부터 만들었습니다. 일을 나눠서 계란을 까고, 가루를 체치고, 나중에 소시지빵에 들어갈 소시지의 포장지를 제거하는 등 할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가루를 체쳤는데 아몬드가루, 설탕, 베이킹파우더 등을 3번씩 체쳤습니다. 알갱이가 있다면 체로 걸러지지 않았고, 손으로 눌렀습니다. 스텐볼에 고운 가루가 정리되었고 반죽기로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우유, 계란, 버터, 럼주, 그리고 커피향이 조금 나는 재료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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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반죽이 되면 여러 과정을 거쳐 위의 링크처럼 은색깔의 알루미늄 사각 용기 230g(용기 무게 합쳐서)씩 담았습니다. 숟가락으로 평평하게 펴주었고 오븐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에는 소시지빵입니다. 발효된 반죽을 60g씩 분할한 다음 둥글리기를 해주었습니다. 발효기에 다시 넣어서 2차 발효를 해주었습니다.

 

부풀어오른 반죽을 밀대로 길게 밀어주고, 그 안에 소시지를 넣어서 소시지가 보이지 않도록 감쌌습니다. 소시지 길이보다 조금 긴 정도로 펴주었습니다.

 

  그리고 빵가루를 입히고 또다시 발효를 해주었고, 그 위에 케챱 - 마요네즈 - 머스터드 소스를 짤주머니로 뿌려주었습니다.

  시식 타임에 나온 두 가지 빵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운드케이크에 씹히는 아몬드도 일품이었고, 소시지빵은 튀긴 게 아니라 오븐을 통해 구워서 나온거라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튀긴 핫도그보다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포장과 뒷정리, 설거지 등까지 완료하고 봉사활동을 끝냈습니다. 하루에 오전, 오후 2가지 봉사활동에 모두 참여해서 뿌듯하기 그지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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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국 푸기'(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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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10월이 가기 전에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에 가서 또다시 배식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며칠 주기로 계속 방문하다보니 따스한채움터 관계자 분들도 알아보시는 건 물론 자주 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시작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해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여담이지만 서울역으로 가는 길이 꽤나 익숙해졌습니다. 2층에서 기다리면서 봉사활동 참여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

내려오라는 말을 듣고 1층으로 가서 앞치마와 위생모, KF94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얼굴이 큰 편이라 마스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주는 마스크는 딱 맞아서 괜찮았습니다.

​

2026년10월30일(중식) : 쌀밥,어묵배추된장국,계란야채볶음,깻잎지무침,김치,절편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30일(중식) : 쌀밥,어묵배추된장국,계란야채볶음,깻잎지무침,김치,절편 : 따스한채움터

<제공:(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봉사: 대한적십자사>

chaeumteo.or.kr

지난 번에는봉사에 참가하는 인원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국을 푸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았습니다.

​

배추나 두부 같은 건더기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조절했습니다. 국그릇의 국물도 일정량을 넘기지 않도록 신경썼습니다.

​

스텐 국통을 두 통 썼습니다. 처음 쓴 국통이 바닥을 드러내려고 하자 다른 국통을 올려 놓고 국을 새로운 국통에 쏟아부었고, 국자로 건더기를 최대한 긁어냈습니다.

​

활동하면서 가끔씩 주변을 살펴볼 여유가 있었습니다. 밥을 많이 달라고 한 사람들도 있었고, 식사를 싸가려고(아마 절편이었을 겁니다...)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번에는 유독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몇 분 있었습니다. 저야 여기서 배식만 하면 봉사활동이 끝나지만, 직접 사람들을 상대하는 따스한채움터 관계자 분들은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배식이 다 끝나고 밖으로 나가보니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차량과 밥차 차량이 있었습니다. 배식을 시작하기 전 관계자 분들이 재빠르게 밥, 국, 반찬, 절편이 들어간 상자를 가져오시던데 여기서 가져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

아무튼 배식 봉사활동이 끝나고 다음 봉사활동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다른 장소에서의 봉사활동 이야기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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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 후기입니다.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2편 -> 2층 3전시실, 1층 4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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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가게 덕수궁(MMCA Shop) 국립현대미술관 도록, 전시상품 및 디자인문화상품, 공예품,섬유패션 상품을 선보입니다. 위치 : 2층 주현관 중앙부 문의전화 : 02-310-9873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계속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편에는 1층의 1전시실과 2층의 2전시실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번 2편에는 2층 3전시실과 1층 4전시실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3편에는 1970년대 ~ 2000년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산과 들 같은 풍경화가 대부분입니다.

  형형색색의 작품이 전시실 곳곳에 걸려 있었습니다.

  나무를 집중적으로 묘사한 작품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가을철 배경의 작품도 보이고 겨울철 배경의 작품도 보입니다.

 

 

  1층으로 내려가서 마지막으로 4전시실을 관람했습니다. <인왕산> 작품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4전시실에도 1990년대 ~ 2000년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과수원>은 40점의 작품을 배열해서(가로 8줄, 세로 5줄) 하나의 거대한 화면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도리화>는 가로 길이가 7m인 아주 긴 작품이라 한 사진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몇몇 시간대 별로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서울 왕궁수문장 행사 소개 | 왕궁수문장교대의식

 

서울 왕궁수문장 행사 소개

화려하고 품위 있는 한국 전통문화행사 서울왕궁수문장.

www.royalguard.kr

 

관람을 마치고 덕수궁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매주 월요일만 빼고 하루 2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 교대의식이 덕수궁 대한문(정문 입구)에서 진행되네요.

 

하루 만에 덕수궁 석조전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모두 관람해서 많은 사진도 찍고, 많은 전시물도 접했습니다. 실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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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관람 후기입니다.(2편 - 2층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3층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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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사박물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등이 있습니다.

  기증전시실에는 기증품과 기증자 명예전당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목적실에는 서가와 앉아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용산의 사진을 배경으로 관람객이 자신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용산에는 수십 개의 외국 대사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산에는 주한미군 등 외국인이 많이 정착했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주도 증가했습니다. 용산은 지방에서 상경한 외지인들이 기지촌에서 거주하는 등 다양성이 갖춰진 지역으로 발전했습니다.

  과자로 보는 성격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빼빼로형이 나왔네요.

  칸쵸, 빼빼로, 후레쉬베리 등 예전에 먹어본 과자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비쵸비나 롱스는 먹어본 적이 없네요. 저도 과자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과자 말고도 달콤한 빵이 만들어지는 베이커리도 용산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외국인이 오고 가는 지역이다보니 단맛으로 유명한 튀르키예 과자 등 이국적인 디저트 가게도 번성했습니다.

 

  옛날 다양한 종류의 종합과자선물세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크라운, 롯데 등 관련 기업 이름이 보입니다.

  크라운제과 제품이야 많이 먹어봤죠. 땅콩샌드나 쿠크다스는 헌혈하고 나서 주는 과자로 자주 접합니다.

  초코파이야 대표적이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초코파이 광고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일본 사람들이 조선 사람들보다 달콤한 과자를 사먹을 경제력이 있었고, 일본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던 용산에 제과업체들이 근거지를 잡았습니다.

  3층 옥상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 경사가 완만하지 않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가든과 쉼터가 조성되어 있었고, 주변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용산역사박물관 관람을 끝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일하시던 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은 관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효창공원과 백범김구기념관 관람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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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들 아시안게임 등 최근 국제대회 활약을 바탕으로 LA 올림픽 성적(금메달과 총 메달 개수)을 예측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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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회가 끝난지 3주 정도 지났습니다. 대회 총평은 다른 포스팅에서 했으니 더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

이번 아시안게임 등을 포함, 우리나라 주요 선수들의 최근 및 역대 활약 등을 바탕으로 LA 올림픽 성적을 어느정도 예측해보겠습니다.

​

1. 단일 팀이나 개인으로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어떻게 되는지,

​

2. 세부종목 2개 이상을 묶어서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또 있는지,

​

3. 금메달은 힘들지만 ​은메달 or 동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지,

​

4. LA 올림픽에서 바뀌는 세부 종목, 추가되는 종목의 변화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지,

​

5. 노메달이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동메달까지는 어찌어찌 노려볼 수 있는 종목까지.

​

제 생각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선수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1. 강력한 금메달 후보

양궁 남자 단체전

양궁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에서는 부진해도 올림픽에서는 증명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개인전이야 우리나라도 우승하기 힘들지만, 세계적으로 양궁 선수풀이 우리나라만큼 강력한 나라는 없어서 단체전은 우승 1순위죠.

​

배드민턴 여자 단식(안세영)

-> 현재 한국 스포츠 가운데 개인으로서 가장 독보적인 선수죠. 여자 배드민턴 TOP 10 랭커들은 안세영보다 나이 많은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인도 등 차세대 선수들은 안세영을 위협하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입니다.

2. 한 종목의 세부 종목 2개 이상을 묶어서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

 

배드민턴 복식(남자 + 여자 + 혼합??)

-> 복식 쪽은 남녀 모두 경쟁력이 있습니다. 잘하면 여자 복식 쪽은 2팀이 메달을 노려볼 수 있고, 남자 복식 쪽도 서김조가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부터 15점제가 시행되는데, 남자 복식 쪽에서 잘하는 선수 1명이 혼합으로 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

펜싱 남자 사브르(개인전 + 단체전)

-> 도경동, 오상욱이 개인전 랭킹 2위, 8위에 올라와 있고, 단체전은 우리나라가 계속 올림픽 금메달에 올라와 있어서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양궁 남자, 여자 개인전

->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 공기권총 10m, 권총 25m)

-> 이번 아시안게임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파리 올림픽 - 2025년 사격 세계선수권 결과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공기권총 10m 종목은 인재풀이 가장 좋고, 다른 종목의 반효진/양지인 또한 세계 TOP 3 안에 들어가는 선수들입니다.

​

유도 여자(이현지, 허미미, 김민주 등)

-> 여자 쪽은 20대 초반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잘 되고 있고, 역대급 재능 이현지가 세계선수권도 우승하는 등 금메달 희망이 꽤 있다고 봅니다. 허미미도 지난 올림픽 은메달에,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가본 고점이 있는 선수고 이번 아시안게임 잘했으니 기대되고요. (하필 김하윤, 이현지 두 선수 체급이 겹치는 게 안타깝습니다.)

 

태권도 남자, 여자

-> 이 종목은 대표선발전부터 치열해서 누가 나갈지 예측할 수 없지만(-57kg 김유진 정도만 조금 예외...) 다음 올림픽에서 금메달 0개로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도쿄 때나 얼마 전 아시안게임이 참사였지 다른 세계 무대에서(특히 세계선수권) 성과는 괜찮은 편입니다.

 

 

3. 금메달은 힘들지만 은메달, 동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

펜싱 여자(에페,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단체전)

-> 여자 사브르 종목은 파리 올림픽 때도 은메달이었고, 개인전도 펜싱 월드컵에서성과를 내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에페 쪽도 마찬가지로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송세라 선수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등 최근 성적이 걸출한데 나이가 많은 게 아쉽습니다.

​

역도 여자 최중량급(박혜정)

-> 중국 선수들이 워낙 막강해서(리원원 or 리옌) 금메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은메달은 충분합니다.

​

탁구 혼성 복식

-> 마찬가지로 중국의 만리장성 벽이 높긴 하지만, 임종훈 - 신유빈 조가 어쨌든 혼성 복식 세계 랭킹 1위 조입니다.

​

사격 남자(10m 공기권총, 25m 속사권총) +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 각각 홍수현, 이건혁 등 메달을 기대해볼만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홍수현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도 가능성이 있고요.

​

​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종목(강준이)

-> 강준이는 아시안게임 이전에도 세계선수권과 X 게임에서 꾸준히 입상하던 선수죠. 올림픽에서도 포디움에 들만합니다. (+ 여자 쪽도 신지율 선수가 메달은 힘들어도 결선 무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

4. LA 올림픽에서 종목의 추가 및 변화로 메달을 기대할 있는 경우

​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 컴파운드 종목이 혼성 단체전 1종목에 한해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인도 쪽이 워낙 막강하지만 3위 안은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탁구 혼성 단체전, 여자복식

-> LA 때 탁구 종목이 남자, 여자 단체전이 사라지고 혼성 단체전으로 바뀝니다. 대신 남자복식, 여자복식 종목이 부활하고요. 혼성 단체전은 중국, 일본의 벽이 너무 막강하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예상 경쟁자)만 극복하면 동메달 가능성은 넉넉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자 복식 추가도 나름 우리나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선수권과 다르게 올림픽은 국가당 거의 1팀만 출전하게 되니까요.

 

골프 혼성 단체전

-> 우리나라는 남녀 골프 모두 경쟁력이 있고 동메달까지는 획득한다고 해도 그렇게 이변은 아닙니다.

​

스포츠클라이밍(서채현, 이도현)

-> 다음 올림픽 때 이 종목이 드디어 볼더링/리드/스피드로 확실하게 나누어집니다. 우리나라로서는 호재인 게 여자 쪽 서채현은 리드에서, 남자 쪽 이도현은 볼더링에 집중할 수 있어서 메달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5. 희박하지만 동메달까지는 노려볼만한 종목

 

골프 여자 개인전(유해란 등)

-> 사실 위의 혼성 단체전과 더불어 메달 하나 정도는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올해 류해란 선수를 필두로 LPGA 한국 선수들 성과가 작년보다는 낫고요.

​

유도 남자(이준환, 김민종 등)

-> 사실 2년 뒤 가장 걱정되는 종목입니다만...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유도가 금메달 소식이 없다 뿐이지 은메달 ~ 동메달은 남자부만 따져도 2~3개는 획득했죠. 여자부와 마찬가지로 주요 선수들 나이도 젊고요. 이준환은 부상 회복 이후 얼마나 기량을 회복할지...

 

복싱(임애지 등)

-> 무릎 십자인대 부상이 염려되지만, 그래도 임애지가 세계랭킹 2위고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계속 획득했으니 빼지 않겠습니다. 남자 쪽도 김민성이 올해 아시안게임, 월드복싱컵에서 계속 성과를 내서 랭킹 10위 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근대 5종(서창완, 성승민 등)

-> 승마가 폐지되고 장애물이 추가된 뒤에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잘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파리 때보다는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이집트 등 몇몇 국가의 젊은 선수들이 랭커에 진입하고 있다(특히 남자 쪽)는 점도 숨이 막히고요.

​

수영 남자 자유형(김우민, 황선우, 김영범)

-> 기록 인플레, 장잔숴라는 무지막지한 괴물의 등장으로 많이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이 세 선수라면 업셋을 일으킬만 합니다. 김영범은 아직 미래가 창창하고, 김우민과 황선우 또한 전성기 나이 대에 참여할 수 있는 올림픽이 LA가 끝이니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

그래서 도쿄 때처럼 대참사인 성적까지는 안 나올 것 같지만,

 

 

​

파리 올림픽 때처럼 대박 터진 성적은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

더군다나 LA 올림픽 때 러시아 선수들이 다시 출전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로서는 몇몇 종목(사격, 펜싱, 유도, 근대5종 등)에서 적색 신호가 켜졌습니다.

​

섣부른 예상이지만 금메달은 8개 or 9개 정도로 끝날 듯 싶고, 총 메달 개수는 23개 ~ 27개 쯤으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

어쩌다보니 단체 구기 종목 이야기가 하나도 안 했는데, 사실 파리 때의 단체 구기 종목 전멸(여자 핸드볼 제외)의 재현이 다시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

축구는 이번에 본선이 12강으로 축소​​되어서 아시아 티켓이 2장이라 가능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

야구 또한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데다가 이번에 개최지가 무려 LA라, 메이저리거들이 대거 출동할테고 우리나라는 동메달도 언더독의 엄청난 업셋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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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 후기입니다. (1편 -> 1층 1전시실, 2층 2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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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현재전시 상세 < 현재전시 < 전시 < 국립현대미술관

 

 

지난 번(이번 달 18일)에 덕수궁 석조전 관람 후기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석조전 옆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석조전 심화해설이 끝나고 곧바로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1938년에 만들어졌고 처음에 이름은 '이왕가미술관' 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덕수궁미술관'이라고 이름이 바뀌었고요. 지금은 석조전 서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표를 구입했습니다. 관람료는 2,000원이었습니다.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라 덕수궁에 사람이 많았고, 줄을 서서 표를 구매했습니다.

올해 8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덕수궁 1전시실부터 4전시실까지 모두 진행 중이며 작품 120여 점, 아카이브 100여 점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작품은 사진 촬영이 안 되어 있어서 찍지 못했습니다.

  이대원 화가의 생애에 조명하는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을 그린 그림이 많았습니다.

  '연보 영상' 전시실에는 연도별로 이대원 화가의 모습을 다룬 사진이 계속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에는 1전시실, 4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3전시실, 4전시실이 있습니다.

 

제가 역사는 그래도 조금 아는 편이라 석조전 포스팅에는 이런 저런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미술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라, 뭐라고 말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이 포스팅에서는 텍스트가 별로 없습니다.

 

  1전시실이 1930년대 ~ 1950년대까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면, 2전시실에는 1950년대 ~ 1970년대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원 씨의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릇, 등잔대, 소반, 탈(가면) 등이 있는데 그는 전통 문화에도 조예가 있었습니다.

  인물, 풍경, 물건 뿐 아니라 물고기를 그린 그림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달빛>(1966년)이라는 작품이 2전시실 중에서 백미였습니다.

  <복숭아 밭> 그림도 예뻤습니다.

  자수(刺繡) 무늬도 집중해서 살펴봤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포스팅 하나에 모든 사진을 다루지 않겠습니다. 1편에는 1층 1전시실, 2층 2전시실까지의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다음 2편에는 2층 3전시실, 1층 4전시실 사진과 관람 후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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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서빙'(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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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10월 하반기에 따스한채움터에서의 봉사활동을 두 차례나 참여했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스케줄이 비어서 서울역에 가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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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 5호선 천호역 ->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서울역 이렇게 갔는데 갈아탈 때마다 열차가 제때제때 와서 좋았습니다. 출근시간이 다소 지났는데도 사람들은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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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2층에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리면서 적십자 봉사활동 참여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기다리는 동안 비타 500 음료를 하나 받아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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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위생모, 마스크를 차례로 착용했습니다. 참고로 위생모는 일회용 부직포 위생모를 썼고, 마스크는 가로줄 형태의 마스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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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2일(중식) : 쌀밥,아욱수제비,떡갈비&떡갈비소스,도토리묵야채무침,오이도라지무침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22일(중식) : 쌀밥,아욱수제비,떡갈비&떡갈비소스,도토리묵야채무침,오이도라지무침 :

<제공:한국수출입은행>

chaeumteo.or.kr

이번에는 KT&G 기업에서 후원해서 사랑의 급식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 참여자가 2명 있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분들이 세 분 오셨고, KT&G에서 나온 직원 분들도 5분 있어서 봉사활동 참가 인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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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서빙 역할을 맡았습니다. 배식하는 인원과 서빙하는 인원들로 나누고,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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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판을 들고 밥과 반찬을 받은 다음, 식사하시는 분들에게 전달해드렸습니다. 밥이 '애기밥'(0.3 ~ 0.4인분 정도) 인지, '보통'(1인분)인지, '곱배기'(1.5인분)인지는 따스한채움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알아채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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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비해 인원이 30명 ~ 40명 정도 많아서 이틀 전보다는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끝난 뒤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보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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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일이 되기 전 또다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후기는 그 때 가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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