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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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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식판 물기 제거하기'(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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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9월에 서울역 13번 출구 방향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후기를 올렸습니다. 10월 초에도 참여하게 되어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이었지만, 이번에는 세부적으로 달랐습니다. 지난 번에는 점심시간에 참여했고, 이번에는 저녁시간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위층에서 식판을 닦는 봉사활동을 했다면, 이번에는 1층에서 배식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우선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9월 때와 같이 2층에서 참여 신청서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2층에 사람들이 많이 앉았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깐 기다리다가 앞치마와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덤웨이터를 통해 밥과 반찬이 계속 1층으로 내려오는 걸 보며 '아, 이런 방식으로 옮기는 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밥을 주걱으로 퍼서 식판에 담는 일을 맡았습니다. 따스한채움터 측에서 푸는 방법과 1번에 푸는 밥의 양을 알려주셨습니다. '애기밥'이면 1번, '보통'이면 2번, '곱배기'면 3번을 퍼서 식판 위에 올렸습니다.

 

 

2026년10월05일(석식) : 쌀밥, 김치국, 돈육자장야채볶음, 물만두케첩탕수, 콘야채설러드, 초코파이, 식혜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05일(석식) : 쌀밥, 김치국, 돈육자장야채볶음, 물만두케첩탕수, 콘야채설러드, 초코파이

<제공:따스한채움터>

chaeumteo.or.kr

 

당시 반찬 메뉴인데 배식을 시작하기 전 이렇게 샘플을 미리 펐던 기억이 납니다.

 

200명이 넘게 왔는데 대부분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었지만 생각보다 젋게 보이는 사람들도 좀 있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따스한채움터 측 봉사원이 직접 전달했습니다.

 

1층에 자리가 나면 봉사원이 그 자리를 청소하고 계속 사람들을 받았습니다.

 

저는 계속 주걱으로 밥을 펐고요. 아주 가끔씩 밥을 깊게 퍼서 쓴소리를 조금 듣기도 했습니다. 밥에 온기가 느껴졌지만 날씨가 덥지 않아서 일하기가 좋았습니다.

 

다 끝나고 비락식혜 음료수 한 캔을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서 가방에 챙겨넣었네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 이 봉사활동 참여 모집이 꽤 자주 뜨던데, 저는 매번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살짝 아쉽습니다.

 

밥을 배식하는 일은 진짜 오랜만에 맡아보네요. 여러모로 뿌듯했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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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6년 10월, 308번째 헌혈 - 헌혈의집 가산디지털센터(1호선/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9번 출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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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가산디지털센터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71

1. 신규 개소한 헌혈의집 - 가산디지털센터(서울남부혈액원)

서울남부혈액원에 '가산디지털센터'라는 헌혈의집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해서 호기심에 방문했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71 SK V1센터, 2층 210호, 211호'입니다. 이번 개소를 통해 금천구의 유일한 헌혈의집이 되었습니다.

​

서울남부혈액원 헌혈의집 중에는 올해 9월 16일에 하남센터가 문을 닫았는데, 금방 새로운 헌혈의집이 자리잡았네요. 참고로 가산디지털센터는 9월 23일 문을 열었습니다. 아무튼 서울남부혈액원은 14개의 헌혈의집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2. 헌혈의집 가산디지털센터 위치 - 가산디지털역 9번 출구 맞은편 가산 SK V1 건물 2층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출발해서 천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탔고, 군자역까지 가서 다시 7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40분 넘게 석남/부평구청역 방향으로 쭉 간 다음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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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출구로 나와서 맞은편에 가산 SK V1 건물 간판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오른쪽에 에스컬레이터를 확인하고 이게 더 빠르겠다 싶어서 이걸 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헌혈의집 안내 판넬을 발견하고 헌혈의집으로 향했습니다. 신규 개소 오픈 이벤트(프로모션) 포스터도 잠깐 구경했습니다. 2층 210호, 211호가 헌혈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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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가산디지털센터는 평일에는 오전 9시 ~ 오후 8시에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이틀 뒤 10월 9일한글날에는 서울남부혈액원 중에서 매봉, 이수 등 6개의 헌혈의집이 미운영입니다. 다른 혈액원 운영 여부가 궁금하시다면 Bloodinfo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예약헌혈 번호표를 뽑고 사물함에 짐을 넣었습니다. 나눔이 인형과 다른 헌혈 캐릭터 인형이 잘 보관되어 있어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고 실온에 보관되어 있는 초코파이를 하나 먹으면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

대기실에 등받이 소파나 사물함은 넉넉하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음료수는 없었지만 생수는 있었고요.

3. 308번째 헌혈

WBC(백혈구) - 7.0 (정상 수치 범위 3.5 ~ 10.0)

HGB(헤모글로빈) - 15.8 (정상 수치 범위 12.0 ~ 18.0)

PLT(혈소판 수치) - 307 (정상 수치 범위 150 ~ 450)

​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릿(HCT) 수치는 지난 번과 거의 똑같이 나왔는데, 이번에 제가 잠을 덜 자서 그런지 백혈구 수치는 높게 나왔습니다. 다행히 혈소판 수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번 헌혈은 엠플(MCS+)로 진행했습니다. 가산디지털센터에는 채혈침대가 7대 있고, 성분헌혈기기는 모두 1대씩 있었습니다. 즉 혈소판 기기는 트리마와 아미커스와 엠플이 모두 1대씩 있었고 혈장 기기도 PCS와 Auto-C가 1대씩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

총 50분 정도 소요되었고, 헌혈이 끝나고 바늘을 뺀 뒤 5분 정도 더 휴식했습니다. 헌혈한 오른팔에 출혈 자국이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게도 밴드를 교체해주셨습니다.

  휴게실에서 등을 기대고 10분 동안 휴식했습니다.

  포카리스웨트 음료수와 크라운산도 딸기맛 과자를 하나씩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고칼슘 오렌지 주스를 헌혈하기 이전이나 도중에 마시지 않고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대신 물을 많이 마셨고요.

  헌혈 기념품으로 문화기프트카드 교환권 8,000원짜리 하나와 햄버거 교환권 5,500원짜리 두 개를 받았습니다. 그외에 <타임>이라는 연극 관람권(3,000원 수수료 별도)을 추가로 2장 받았고요.

  새롭게 개소한 헌혈의집은 당분간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이번 가산디지털단지센터는 10월 22일까지 전혈이나 혈소판 헌혈을 한 헌혈자에게 기념품을 최대 3가지(3개)까지 고를 수 있고,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또다른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역시 여기 가산디지털단지센터에서 전혈이나 혈소판헌혈을 한 헌혈자가 참여할 수 있는데, 상품권이나 나눔이 스마트폰 거치대를 추첨을 통해서 뽑네요.

4. 채혈량 제한에 걸렸습니다.(최근 1년 동안 혈소판혈장 다종 헌혈 24회 참여)

이번 308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채혈량 제한에 걸려서 재차 헌혈에 참여하려면 40일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1년 동안 혈소판혈장 다종 헌혈만 24회 연속 참여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푹 휴식하고 재정비한 뒤 11월 중순 쯤에 다시 헌혈 투어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날씨가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고 일교차가 심한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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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강원도 여행 2]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봉포항 및 봉포방파제, 메이힐스 리조트, 강원랜드 오리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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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7
봉포방파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6

 

강원도 여행 후기를 계속해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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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동해바다 구경은 해야 한다고 다들 생각했고, 그래서 봉포항 쪽으로 향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가족들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갔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봉포항 주위에 길게 펼쳐진 방파제 구경도 해보고, 구명조끼가 보관되어 있는 것도 살펴봤습니다.

  방파제 등대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았습니다.

메이힐스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물한리길 8

  다음으로 메이힐스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카드키를 2개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확인해보니 시설이 어제 머물렀던 연호 리조트보다 몇 배로 좋았습니다. 여기를 예약한 어머니께 얼마 들었냐고 물어보니 진짜 저렴했고요. 비성수기였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정말 쌌습니다.

​

각종 도구에 심지어 전기밥솥도 있고, 냉장고 사이즈도 만족스러웠고, TV도 잘 나왔습니다. 샤워기의 수압도 높아서 씻기 좋았습니다. 침대는 없지만 침구류는 깔끔하고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었고, 방의 넓이도 안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강원랜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길 265

  그리고 이번 여행의 주요 목적지였던 강원랜드 카지노로 향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곳을 직접 가보니 살짝 기대되었습니다.

입장권은 9,000원이 들었고 현금과 신분증을 제시했습니다. 카지노 내부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고, 우산 같은 곳도 데스크에 보관해 놓아야 했습니다.

​

들어가보니 무료로 매실 음료수도 마셔보고, 몇 가지 체험을 잠깐 즐겼습니다. 호기심에 슬롯머신을 써봤는데 저는 돈을 잃고 제 형은 돈을 이득봤습니다. 합치면 오히려 수익이 났고요. 거의 구경만 했습니다.

  내부에서 도박 예방 캠페인?? 같은 프로그램도 많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하면 손톱깍이 세트도 주고 재밌었습니다.

  달팽이 숲 길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 네이처 힐링 존이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우산을 들고 다녔지만 공기가 워낙 맑았고 주변 풍경이 좋아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네이처 힐링 존에는 족욕을 할 수 있도록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입욕제도 풀고 등을 기대고 앉으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추가로 지압도 해주었고, 발을 깨끗하게 씻고 닦았습니다.

장소별 | 하이원리조트

 

장소별 | 하이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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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wonland.high1.com

 

 

가기 전에 저녁 6시가 되자마자 '오리엔'이라는 중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고급 중식당이라 개인적으로 가격에 놀랐습니다.

 

  생수 대신에 녹차?를 줘서 마셨습니다. 구수하면서 시원했습니다.

부모님 추천으로 깐풍새우가 나왔습니다. 와 먹어보니 새우가 하나하나 크고 살이 가득했습니다. 고추도 아삭아삭 씹는 맛에 중독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흑돼지 탕수육도 주문했습니다. 소스에 과일이 가득했는데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희 4인 가족이 원하는 음식이 차례로 나왔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아버지는 전복가지덮밥?으로 보입니다. 어머니는 갑오징어 한마리 짬뽕, 형은 길상 해물볶음밥, 저는 오리엔 황후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

솔직히 짜장면 맛은 그렇게 특출나지 않았습니다만, 버섯은 짜장 소스와 조화가 잘 되어서 여러 번 나눠서 먹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남은 탕수육도 곁들여 먹으니 어느새 포식했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소식하셔서 짬뽕 메뉴를 그릇에 담아 한 입 먹으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짬뽕도 일품이었습니다. 그동안 가본 중식당 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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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 이야기는 하이원 케이블카 탑승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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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기혁-양민혁-박승수 인터뷰를 통해 불거진 예술체육요원 폐지 or 감축 논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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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 간다 역풍에 결국…나란히 고개 숙인 국대 3인방 | 한국경제

 

"군대 안 간다" 역풍에 결국…나란히 고개 숙인 '국대 3인방'

"군대 안 간다" 역풍에 결국…나란히 고개 숙인 '국대 3인방', 김예랑 기자, 스포츠

www.hankyung.com

1.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이기혁 - 양민혁 - 박승수 인터뷰와 행동이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서 4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금메달 이후 몇몇 선수들의 인터뷰가 안 좋은 쪽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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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은 (금메달이) 무겁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군대 안 갑니다!"라고 동문서답의 대답을 했고, 박승수는 신난 표정으로 전역모를 쓰고 경례하기도 했고 그걸 쓰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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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가관인 건 양민혁의 인터뷰입니다. "메달, 트로피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 생각하고 정말 저희가 보상받는 거는 군 면제(병역특례)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기자가 병역특례에 대해 물어보기는 커녕 "메달을 받으니까 어떠세요?"라는 질문에 뜬금없이 군대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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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고 여야 가리지 않고 몇몇 국회의원들이 저 3명의 언행을 비판하거나, 병역특례를 줄여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예술체육요원 축소나 폐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대통령실 쪽에서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접했습니다.

2. 현재 예술체육요원 제도 현황

현재 예술체육요원 제도는 예술과 체육 분야에서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병역을 다른 것으로 대체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역 복무 대신에 34개월 동안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고, 그 기간동안 54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쌓으면 됩니다. 아예 면제가 아닌 만큼 기초군사훈련은 수료해야 하고요.(추후 예비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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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ma.go.kr/contents.do?mc=mma0000759

 

편입인정대회 - 예술체육요원 - 복무제도 - 병역이행안내 - 병무청

병역이행안내INFORMATION --> --> 편입인정대회 예술·체육요원 편입인정대회 국제음악경연대회 ※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홀수 해에는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짝수 해에는 제주국제관악ㆍ타악콩쿠르

www.mma.go.kr

체육요원의 경우 올림픽에서 동메달(포디움) 이상을 수상하거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습니다. 예술요원도 정부가 인정하는 국제 콩쿠르 대회, 국내 국악 대회에서 입상(국제 - 2위, 국내 - 1위)해야만 병역특례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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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요원 제도는 1973년 3월 3일 만들어졌습니다. 체육 쪽에는 처음에 올림픽/아시안게임 이외에도 유니버시아드,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등 대회 범위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아시안게임 동메달만 획득해도 병역특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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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90년 4월 1일 부터 올림픽 동메달 이상 +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한정되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월드컵 16강 이상'이 포함되었다가, 2006년에는 WBC 4강이 포함되기도 했죠. 하지만 다른 종목의 반발이 겹쳐서 2008년 새해부터 그 부분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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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알못이라 예술 쪽은 잘 모릅니다만, 그 쪽도 인정 대회 개수가 갈수록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3. 필자의 생각... - 폐지 or 축소? 세계선수권? 누적 포인트제?

우선 위의 세 선수의 언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로 '정 떨어진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특히 양민혁의 저 인터뷰는 기가 막혔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박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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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냥 넘어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 쪽은 축소가 있을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최소한, 금메달 하나로 바로 체육요원으로 들어가는 건 없을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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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완전 폐지는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까지 없애버린다면 종목을 가리지 않고 체육계 반발이 극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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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20752

 

[취재파일] 이것이 병역 특례 마일리지 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나면서 병역 혜택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해서 국민의 의무인 병역을 사실상 면제해주는 것이 정당

news.sbs.co.kr

 

2013년 병무청에서 누적 포인트제로 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이 있었지만 당시 체육계의 반발로 없었던 일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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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준을 보니 세계선수권도 포인트에 반영하되, 올림픽 동메달 하나, 아시안게임 금메달 하나로는 안 된다고 나오네요. 총 100점 이상 채워야 하는데 올림픽 동메달은 60점,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50점, 4년 주기 세계선수권 우승은 60점, 2년 ~ 3년 주기 세계선수권 우승은 40점 이렇게 됩니다. 뭐 흐지부지된 제안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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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BTS도 군대 가는 시대고, 그 때보다 현역 기준도 넓어졌죠. 학력 제한도 폐지되고, 고아도 군대에 가는 시대죠. 특히 BTS 입대로 스포츠 병역특례의 명분은 없는 거라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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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술 쪽은 2020년대 와서도 인정대회의 범위가 줄기라도 했지, 체육 쪽은 30년 넘게 줄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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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으로 스포츠 선수들 특례 줘야한다는 논리대로라면 아직 미필인 남자 가수(특히 아이돌), 이공계 인재들은 각각 매년 수백, 수천 명을 병역 특례를 줘야 공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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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DMZ 폭발 사고로 한 대대장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고 많은 국군 장병들이 중상 ~ 경상 피해를 입어서 스포츠 선수들의 병역특례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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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한 내셔널리즘도 약화되는 시대고,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관심도는 갈수록 떨어지죠.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대부분의 인기 종목의 국제대회 성과나 관심도도 예전같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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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격투기 종목 쪽은 태권도를 빼면 대부분 몰락했고요. 아시안게임 성적은 갈수록 하락하고, 올림픽은 파리 때 반등했지만 리우와 도쿄를 거치면서 금메달 개수가 줄었고요. 축야농배, 그리고 올림픽 메달권에 해당되지 않는 종목은 심하게 말해서 씨가 말랐습니다.

​

베이징 때 장미란 선수처럼, 스포츠 아이콘 1명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지상파 3사 총합) 시청률 40% ~ 50%가 나오는 건 이제는 불가능합니다. 월드컵 시청률도 감소 추세고 지상파들이 중계를 안 하려고 합니다.

​

애당초 아시안게임 위상이 올림픽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래라는 건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죠.

 

그렇다고 병역특례 기준을 강화하되, 세계선수권도 인정해주자는 것도 따져봐야할 게 많습니다. 물론 체육인들 연금 점수에는 세계선수권이 반영되지만, 군대는 그것보다 민감한 사안이죠.

​

일단 종목별로 세계선수권 개최 주기가 다르죠. 축구와 농구와 배구처럼 4년 주기로 열리는 종목이 있고, 양궁과 육상과 태권도처럼 2년 주기로 열리는 종목도 있고, 쇼트트랙과 피겨와 레슬링처럼 매년 열리는 종목도 있죠. 각 종목마다 유불리 문제로 논쟁이 심할 것입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은 어쨌든 모든 종목이 함께 4년 마다 개최된다는 점에서 공평한 면이 있죠.

​

탁구와 배드민턴처럼 단식/복식과 단체전이 따로 열리는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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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나 테니스처럼 메이저 대회가 1년에 4번이나 열려서 단일로 내세울 수 있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없는 종목은 어떻게 할 것인지,

​

야구는 세계선수권을 권위 높은 WBC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WBSC가 주관하는 프리미어12로 봐야하는지 논쟁이 나오겠죠.(후자로 지정되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얘기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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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BTS 군대 가고, 논란이 된 저 위의 3인방 보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하나 가지고 병역특례되는 건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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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3개를 따야 병역특례 되는 것으로 바꾸던지,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도 함께 있던지 하는 식으로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 폐지는 저도 약간 꺼림칙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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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축구, 야구 선수들의 경우 각각 유럽 4대 축구리그, 메이저리그(MLB) 등의 활약이 있다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이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종목이 반발할테고 그 기준을 매기기 어려우니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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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관람 후기입니다.(2편 - 2층 전시실, 이호왕박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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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

  자유수호평화박물관 2층 전시실에는 유엔군 22개국(전투 지원 16개국 + 의료 지원 6개국)에 대해 조명하고 있습니다. 6.25 전쟁과 관련해서 그들의 유물과 군복, 국기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흥남 철수 작전, 지평리 전투, 평양 탈환 작전 등이 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중 15만명이 전사, 부상, 실종, 포로 등으로 희생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준 참전 용사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층 전시장에는 6.25 전쟁에서 스웨덴, 스위스,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와 관련된 사진전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 4개국은 중립국감독위원회(NNSC)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전쟁에서 정전 협상를 위한 관계 통제를 맡았습니다. 유엔사령부는 스위스와 스웨덴을, 중국과 북한은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를 선택했습니다. 무기, 탄약의 반입을 규제하는 등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중립국감독위원회의 4개국 중에서 체코슬로바키아는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이후 손을 뗐고, 폴란드는 철수했지만 본국에서나마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스위스와 스웨덴은 판문점에서 그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북한 전쟁고아 1,500명을 받아들였고, 1951년부터 8년 동안 그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1959년 그 아이들 대부분이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의료 지원국 인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서독 이 6개국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 전시가 나타나 있습니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은 의료 지원과 관련해서 자국 적십자사에 이 역할을 맡기기도 했습니다.

  전투 부대 지원국 16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그리스, 튀르키예,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이렇게 됩니다.

  태극기와 관련된 역사와 각종 형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태극기 목판을 보며 흥미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엔군 중 벨기에군(대대)은 1951년 4월 임진강 전투에서 맹활약을 했습니다.

  6.25 전쟁에서 동두천시에서 찍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동두천시는 38도선 바로 이남이라 6.25 전쟁에서 최전선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3층에는 휴게공간, 사무공간, 3층 전시실 등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3층 이호왕 박사 기념관과 4층 기획전시실로 가는 길도 있었습니다.

  3층 휴게 공간에서 오락실에서 흔히 보던 게임기가 1대 있었습니다. 수천여 가지의 오락실 게임을 최대 2인용으로 동전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관람하면서 보는 사람도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으면 잠깐 즐기다가 갔을 것입니다.

  3층 전시실에는 영상실, 인천상륙작전 모형, 동두천의 어제와 오늘 전시 공간 등이 있었습니다.

  리지웨이 장군은 6.25 전쟁에서 국군-유엔군 진영 중 제1의 명장이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중공군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저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휴전선까지 밀고 나가는 밑바탕을 만드셨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제는 남북통일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에 회의적이지만, 6.25 전쟁 당시 몇 가지 if가 우리나라 쪽으로 발동해서 조금 더 많은 땅을 확보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아무튼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층 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이호왕 박사 기념관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이호왕 박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의학자이자 미생물학자입니다. 1976년에 세계 최초로 유행성 출혈열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저명한 학자로 유명합니다. 1980년에는 서울바이러스를 발견하는 등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이호왕 박사는 한탄바이러스 발견 등의 업적을 통해서 1979년 미국최고시민공로훈장, 1994년 태국 마히돈왕자국제의학상, 2001년 일본 닛케이아시아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4층 기획전시실로 올라가봤습니다. 입장은 가능한데 전시 공간이 텅텅 빈 것을 봐서 기획전시 기간은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박물관 내부 관람은 여기서 마치고 야외 전시물 중 못 찍은 게 있어서 빠르게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베트남전 참전 기념탑, 동두천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동두천시 무공수훈자 공적비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시 소요산역으로 돌아가서 인천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탔습니다. 소요산역 열차는 1시간에 2대 정도만 오고, 최악의 경우 40분 ~ 50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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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대회 MVP 분손(육상), 위쯔디(수영) 수상, 한국 선수단 MVP 오상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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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ichi-nagoya2026.org/news-2121/

 

MVP Award Ceremony Held – Asian Games 2026

YU Zidi, representing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swimming, also enjoyed an unforgettable campaign. She won the women’s 200m butterfly in a new Games record time of 2:05.08. She then set a new Asian record of 2:06.10 in the women’s 200m individual

www.aichi-nagoya2026.org

https://v.daum.net/v/20261004162031927

 

'대이변' 사상 최초 7관왕인데 MVP 못 받았다…中 장잔숴 제친 '태국판 볼트', 金 2개로 아시안게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빛낸 왕별은 '13세 수영 천재' 위쯔디(중국)와 '태국 볼트' 푸리폴 분손(20·태국)이었다. 특히 남자부 결과가 눈길을 끈다. 아시안게

v.daum.net

아시안게임 MVP가 폐막식 날 발표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자 쪽에서는 태국의 푸리폴 분손이, 여자 쪽에서는 중국의 위쯔디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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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수영의 장잔숴가 남자 MVP를 수상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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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도 분손처럼 100m와 200m를 모두 제패한 선수(카타르 - 페미 오구노데)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 분손과 비슷하게 아시아신기록 하나, 아시안게임 신기록 하나를 수립했고요. 그럼에도 배드민턴 쪽 린단이 수상했는데 이번에는 달랐네요. 4연속으로 수영선수에게만 MVP를 주기에는 부담스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자 쪽에서 위쯔디는 그럴만하다고 봅니다. 위쯔디가 무려 13살의 나이에 3관왕에 올랐고, 특히 아시아 신기록 1개, 아시안게임 대회 신기록 2개를 수립했으니까요. 13살의 나이에 세계적인 수준이라니, 과연 이 선수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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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8년 만의 육상 선수가 아시안게임 MVP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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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손과 위쯔디는 2만 5천 달러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 MVP 트로피도 받았는데, 그 이외에 추가 상품(부상) 소식을 찾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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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1004170309477

 

오상욱, 아시안게임 한국 MVP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라이브스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v.daum.net

한국 선수단 MVP로는 다행히 예측대로 오상욱이 수상했습니다. 그는 MVP와 함께 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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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때도 개인전 + 단체전 2관왕이었지만 수상에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받았네요. 지난 번에는 수영의 김우민이 3관왕이라 밀렸지만, 이번에는 경쟁자들이 대부분 2관왕에 실패해서 수상이 당연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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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MVP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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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테고리에 쓸 글은 한두개 더 작성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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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이번 대회 개인적인 결산(금메달 39개와 개인적인 대회 전체 MVP와 한국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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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끝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금메달 39개로 최소한의 목표였던 40개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부터 금메달 50개 유지가 붕괴되었는데, 이번에는 40개 미만으로 떨어졌으니 실패한 것입니다.

총 메달 개수 또한 감소했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 때 178개, 항저우 때 190개였지만 이번에는 150개입니다.

​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몇 가지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 단체 구기종목의 선전

이번 대회 최고의 종목은 농구일 것입니다. 항저우 때 여자농구 동메달 하나였던 종목이었는데, 이번에는 금메달 3개에 동메달 1개라는 대반전을 일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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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야구야 금메달 수성을 이어갔고 여자축구도 8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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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는 남녀 모두 노메달이지만, 남자 쪽은 중국과 이란 상대로 풀세트까지 갔고 여자 쪽도 4위는 했으니까 항저우 때보다 나아졌다는 점에서 폄하하기 힘듭니다.

​

핸드볼도 여자 핸드볼은 일본 홈인데 한일전에서 승리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핸드볼도 지난 대회와 다르게 메달 획득은 못했지만 4강 진출에 성공했죠.

​

다만... 하키 쪽은 남녀 모두 4위로 항저우 대회보다 퇴보했네요.

2. 실망스럽게 마무리된 몇몇 효자 종목

반면 아쉬운 성적을 낸 종목도 많습니다. 금메달 수, 총 메달 개수 모두 줄었는데 아시안게임에 메달이 많이 걸린 종목,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효자 종목에서 기대 이하인 게 큽니다.

​

우선 수영이 금메달 6개에서 1개로 줄었죠. 간판스타 김우민의 부상, 중국의 괴물 장잔숴의 등장으로 악재가 겹쳤고 중국은커녕 일본과의 격차도 벌어졌다는 것만 실감했습니다.

​

다만 수영은 그래도 김영범이라는 새로운 금메달리스트의 등장, 박시은과 김준우라는 차세대 인재들이 나오고 있어서 여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종목임은 분명합니다.

​

양궁은 이우석의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을 통해 가까스로 최악을 면했습니다. 양궁 쪽에 인도의 모호드라는 선수가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는 등 진짜 잘하던데, 한국 양궁의 호적수로서 오래 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시안게임 대표 효자 종목인 펜싱도 21세기 최저 성적을 기록했고요.(금메달 4개, 총 메달 개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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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금메달 3개(겨루기 종목 1개)로 목표 달성을 못했고요. 체급이 줄어서 우리나라한테 불리해졌지만, 은메달도 0개라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

3. 개인적으로 뽑아보는 대회 전체 MVP와 한국 선수단 시상

대회 전체 MVP: 장잔숴(중국, 수영)

​

-> 이건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1명이 7관왕한 사례가 예전 북한의 서길수라는 사격 선수가 1982년 뉴델리 대회에서 달성했는데, 장잔숴가 역대 두 번째 7관왕에 등극했습니다.

​

자유형 200m, 400m, 800m, 1500m를 우승하고 계영에서도 3관왕에 올랐죠. 특히 계영 4x200m 종목에서는 장잔숴의 역할이 컸습니다.

​

태국의 분손도 육상 100m, 200m 2관왕으로 강력한 후보지만 장잔숴의 대기록을 넘볼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인천 아시안게임때도 카타르의 페미 오구노데가 그렇게 2관왕에 올랐지만 일본 수영 선수인 하기노 고스케(당시 수영 5관왕)이 MVP를 받았죠.

​

여자 MVP는 같은 중국 + 수영 선수인 리빙제가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녀는 5관왕(개인 3 + 계영 2)으로 대회 전체 여자 선수 중 실적이 가장 훌륭합니다. 위이팅도 5관왕이지만 개인전은 금메달 1개 뿐이고, 위쯔디는 개인전 3관왕이지만 계영에는 출전을 못했죠. 사격 선수에 장이팅이 3관왕이지만 개인으로 받은 건 금메달 하나고 종목 특성상 힘들다고 봅니다.

 

한국 선수단 MVP: 오상욱(펜싱) -> 남자 사브르 개인전 + 단체전 2관왕

 

이번에는 대한체육회가 한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MVP를 남녀 통합으로 1명만 선정합니다. 항저우 때는 따로 줘서 남자 쪽에는 김우민(수영), 여자 쪽에는 임시현(양궁)이 받았죠.

​

아쉽게 못 뽑힐 것 같은 선수들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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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현중(농구) -> 12년 만의 남자 농구 금메달의 일등공신.

​

2. 송세라(펜싱) -> 에페 종목 개인전 금메달 + 단체전 은메달

 

3. 성승민(근대5종) -> 개인전 금메달 + 단체전 은메달

​

4. 안세영(배드민턴) -> 개인전 금메달 + 단체전 동메달

​

5. 김주형(골프) -> 개인전 금메달 + 단체전 은메달

​

6. 이우석(양궁) -> 개인전 + 남자 단체전 2관왕

​

7. 김영범(수영) -> 금메달 1개 + 은메달 2개 + 동메달 2개

​

후보들이 다들 쟁쟁하긴 한데 오상욱의 스토리에는 못 미친다고 봅니다. 펜싱 사브르 한일전 결승에서의 극적인 역전은 진짜 명승부였죠. 다들 개인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단체전에서는 팀이 못 받쳐주는 등의 문제로(특히 안세영) 2관왕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이 많네요.

​

양궁 이우석은 혼성 단체전에서 예선전 성적이 김제덕에게 밀려서 출전하지 못했고요. 수영 김영범은 100m 결선에서 판잔러와의 대결에서 진짜진짜 아깝게 졌고요.


​

최고의 명승부: 여자 농구 4강 vs 중국

-> 역대급 업셋이었습니다. 중국의 여자 농구 3연패를 저지했고요.

 

그 외: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 vs 일본

-> 어펜져스의 사브르 아시아 왕좌는 이어졌습니다.

​

그 외 2: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 vs 중국(류성수 - 탄닝 조)

-> 우리나라의 이소희 - 백하나 조를 비롯, 결승에서 멋진 승부를 치룬 4명의 배드민턴 프로들을 Respect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수영의 김영범과 같이 그 외 차세대를 기대해볼만한 선수들에는 체조 황서현,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복싱 김민성, 유도 이현지 정도입니다. 또 이번에 금메달을 딴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도 LA 올림픽 때 종목이 리드와 볼더링이 분리되어서 메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고요.

​

비록 금메달 40개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차기 주자들의 발굴 등으로 LA 올림픽 전망이 그리 비관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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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강원도 여행 1]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홍천휴게소, 연호리조트, 속초항찜, 속초관광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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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휴게소 양양방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84

 

지난 달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집안의 중요한 대사(大事)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가족들끼리 함께 여행을 다녀오자고 해서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구리시에서 속초시로 가는 중간에 홍천휴게소에 들렸습니다. 거기에서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다녀오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형과 어머니는 휴게소의 명물 중 하나인 호두과자를 사오셨는데 단맛이 강했습니다.

 

연호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싸리재길 247-20

  늦은 밤에 속초시에 있는 연호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짐을 풀고 중간에 CU 편의점에서 사온 멸치 칼국수 라면와 오징어, 그리고 맥주로 가족들끼리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고로 연호 리조트는 시설이 많이 노후화되어 있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기는 한데, 수저숫자가 부족했고, TV채널은 넷플릭스 등 다른 기능은 안 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있는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약해서 씻는데 오래걸렸습니다.

 

대신 침대와 침구류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도 소형이지만 있었고, 에어컨도 잘 돌아갔고요.

 

숙박 가격은 꽤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로 속초 주변 여행 다니실 분들이라면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커플로 오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리조트 홈페이지를 보니 저희 가족은 25평 숙소를 이용했는데, 50평 패밀리형 숙소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바깥 풍경은 좋았습니다. 야식과 숙박만 마친 다음 리조트를 나왔습니다.

속초항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21-8

  동해바다 쪽으로 이동해서 '속초항찜'이라는 생선집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호평이 자자하다고 한 곳인데 어느정도로 맛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문을 여는 곳인데 다행히 9시가 되기 전 내부에서 기다릴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위의 메뉴 가운데 6만원 하는 생선모듬조림을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돌솥밥 2개를 주문했고, 공기밥도 먹으면서 4개 ~ 5개는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자리 옆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생선이 있었는데 가오리, 코다리, 고등어 등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양념이 일품이었습니다. 생선조림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대체 어떤 양념 비법을 가지고 있을까 호기심이 생길 지경이었습니다.

 

양념과 밥의 조화가 정말 잘 맞아 떨어져서 밥을 2.5공기는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먹어본 생선조림 가운데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제가 다녔던 어린이집 건물을 찾아가봤습니다. 20년도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운영을 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저는 태어난 곳이 속초고 유치원 시기는 속초에서 생활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여행 내내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고요. 건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다음으로 동쪽으로 더 이동해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어머니와 형이 술빵을 사야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막걸리 술찐빵'이라는 곳은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맛집이라도 30분 넘게 줄을 서는 건 진짜 불호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필요하다고 하니 기다렸습니다.

  단순히 기다리는 건 지루해서 시장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그 유명한 만석닭강정도 있고, 벌집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도 있고, 회오리감자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술빵은 여러 곳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만석 닭강정에 가서 닭강정도 샀습니다. 매운맛과 보통맛이 있었는데 순살로 두 개다 구입했습니다.

 

'세렝게티 베이크샵'이라는 곳에서 형은 티그레를 구입했습니다. 형 지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티그레 빵은 오랜만에 보네요.

 

여담이지만 작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시로 1박 2일 여행을 갔는데 '체크이스트'라는 빵집에서 구입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돌아가서 주차요금을 내고 다음 여행지로 떠났습니다.

 

형과 어머니는 술빵을 한아름 들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중간중간 비가 오긴 했지만, 다행히 비를 세게 맞지는 않았습니다.

 

2박 3일 여행을 떠났는데, 여행 과정에서 사진을 수백장 찍어서 여행 후기는 여러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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