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난지천공원과 하늘공원을 산책했던 날 서울에너지드림센터도 관람했습니다. 마포구 하늘공원과 평화의공원 사이에 있는 환경교육기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물함이 있어서 짐을 보관했습니다. 한결 편하게 관람한 건 좋았지만 정수기가 3층에만 있어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점이 살짝 불편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3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 2층은 서울기후변화배움터, 3층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관이 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www.seouledc.or.kr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관람할 수 있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해설이나 환경교육 등을 원하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1층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 기후변화로 달라지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환경과 도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답게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특별시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조명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시 에너지자립의 선언적 건축물로서 에너지자립형 미래건축물 모델로 2012년 건립되었습니다. 실제로 건물 천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있습니다.













1층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각자 탄소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답안 두 가지(A와 B) 중 하나를 골라서 배출량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참여해봤는데 A와 B 중 저의 일상과 가까운 것으로 고른 것만 작성해보겠습니다.

A - 물을 컵에 받아놓고 양치한다.

A - 밥과 소고기 반찬을 먹는다.

A - 대중교통을 타고 간다.

A - 불고기 비빔밥을 먹는다.

A - 일반 과자를 산다.

A - 가까운 가게에 가서 직접 산다.

A - 집에서 밥을 해서 먹는다.

B - 국내산 사과

B - 유튜브를 본다.

A - 빠르게 샤워한다.


저는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별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에 비해 폭염이 늘아나서 고역입니다. 올해도 엄청 더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는데 더운 날씨에 쥐약인 저로서는 힘들기 그지없네요.






미래에 친환경에너지가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환경이 우리 주위에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미래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걱정반 흥미반입니다. 일단 해수면 상승부터 우려되고요.






엘리베이터가 있기는 한데 계단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력 사용 하나하나가 탄소 배출로 이어집니다. 외출할 때는 냉장고 등을 빼고,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를 빼고 가야 합니다. 고기 요리가 특히 그렇지만 소고기 섭취 또한 많은 탄소 배출과 이어지고요.







재활용과 쓰레기 배출 감소 등이 미래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온실 가스가 늘어나면서 생태계 또한 계속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세계 기준으로 2.2%로 면적과 인구 대비 많은 편에 속합니다.














3층에는 다목적실과 체험실 등이 있고, 도서관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관람을 끝냈습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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