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하반기에 따스한채움터에서의 봉사활동을 두 차례나 참여했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스케줄이 비어서 서울역에 가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 5호선 천호역 ->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서울역 이렇게 갔는데 갈아탈 때마다 열차가 제때제때 와서 좋았습니다. 출근시간이 다소 지났는데도 사람들은 많았고요.
이번에도 2층에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리면서 적십자 봉사활동 참여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기다리는 동안 비타 500 음료를 하나 받아서 마셨습니다.
앞치마, 위생모, 마스크를 차례로 착용했습니다. 참고로 위생모는 일회용 부직포 위생모를 썼고, 마스크는 가로줄 형태의 마스크였습니다.
2026년10월22일(중식) : 쌀밥,아욱수제비,떡갈비&떡갈비소스,도토리묵야채무침,오이도라지무침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22일(중식) : 쌀밥,아욱수제비,떡갈비&떡갈비소스,도토리묵야채무침,오이도라지무침 :
<제공:한국수출입은행>
chaeumteo.or.kr
이번에는 KT&G 기업에서 후원해서 사랑의 급식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 참여자가 2명 있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분들이 세 분 오셨고, KT&G에서 나온 직원 분들도 5분 있어서 봉사활동 참가 인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서빙 역할을 맡았습니다. 배식하는 인원과 서빙하는 인원들로 나누고,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밥판을 들고 밥과 반찬을 받은 다음, 식사하시는 분들에게 전달해드렸습니다. 밥이 '애기밥'(0.3 ~ 0.4인분 정도) 인지, '보통'(1인분)인지, '곱배기'(1.5인분)인지는 따스한채움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알아채고 전달했습니다.
지난 번에 비해 인원이 30명 ~ 40명 정도 많아서 이틀 전보다는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끝난 뒤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보람이 되었습니다.
10월 말일이 되기 전 또다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후기는 그 때 가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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