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Next Question | Next Question
반응형
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DAY TOTAL
250x250
전체 글 (1358)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이소희-백하나 조,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복식, 단식 금메달과 남은 일정 중 메달 가능성 있는 종목
728x90
반응형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6/09/29/MFTGCNDBMQZGMYRUMY2GENZVGE/

 

[속보]미친 명승부!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1시간51분 드라마 끝에 '세계 1위' 중국 잡았다... 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소희-백하나 조가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2대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24년 만에 한국 여자복식 아시안게

www.chosun.com

 

1. 이번 아시안게임 최고 명승부 경기 중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복식 경기가 벌어졌네요.

​

이소희-백하나 조가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만나서 1시간 51분이라는 초장기전 끝에 승리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

세계선수권 결승전이 아시안게임 결승전에도 반복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백조는 중국의 류탄조를 만나 랭킹과 상대전적(7승 11패)에서 열세였지만, 어쨌든 세계선수권에서는 승리한 기억이 남아 있고, 중국 조보다 하루 휴식하는 등(단체전 결승 유무) 이점도 있어서 쉽게 지지 않을 거라 믿었습니다.

​

1경기에 듀스가 무려 7번이나 일어나며 26:28으로 석패했습니다. 혈전 끝에 중요한 1세트를 내줬지만 이백조의 멘탈은 쉽게 무너지지 않고 2세트에는 21:18로 판세를 대등하게 만들었습니다.

​

1세트와 2세트 모두 한 쪽이 4점 이상 점수 차이를 벌리지 않을 만큼 우열을 가릴 수가 없는 대접전이었고, 3세트 때 12:15의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고 21: 18로 역전하며 드라마의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장식했습니다. 중국 쪽 류성수의 몸이 망가진 게 승리의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

이백조는 올해 BWF 투어 우승은 하나도 없지만 세계선수권 + 아시안게임이라는 중요한 타이틀은 다 차지했네요. 빅 게임 헌터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

이소희 선수가 단체전에서의 부진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상처를 이겨내고 복식에서 금메달을 따서 좋네요. 저도 단체전에서 2전 2패하는 모습에 살짝 실망했고 복식에서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이런 명승부가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

진짜 결승전을 치른 네 선수 모두에게 진심이 담긴 박수를 보냅니다. 배드민턴에서 배구 스코어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2. 천하무적 안세영, 사상 최초 여자 단식 아시안게임 2연패

안세영 선수는 또다시 우승했습니다. 8강에서 인타논 상대로, 4강에서 천위페이 상대로 두 세트 도합 42:17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과시하는 걸 보며 결승에서 무조건 금메달을 따리라 예상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

1세트에서는 야마구치가 초반에 리드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4강에서 왕즈이도 꺾기도 했고, 결승 진출자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이 먼저 11점을 선취했고, 후반에는 안세영이 한번도 점수를 리드당하지 않고 21:17로 마무리했습니다.

​

2세트에는 21:9로 원사이드한 승리였고요. 야마구치의 인터뷰를 보니 1세트 후반부터 다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토로했는데 안타깝습니다. 야마구치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은메달에 그쳤는데 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안세영 선수는 4년 뒤의 아시안게임에도 2관왕(개인전 + 단체전)을 노린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 때면 28살인데 달성 가능성이 낮지 않을 거라 믿어봅니다. 참고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식 3연패는 남녀 포함 아무도 없는 기록인데 안세영 선수의 자신감에 감탄하게 됩니다. 사실 2연패나 2회 우승도 여자 단식에서는 이번 안세영 선수가 최초이기도 하고요.

​

지피티에서 아시안게임 10가지 종목 중 '개인전 3연패' 달성 선수들을 찾아보니 10명이 조금 넘습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개인전(단식) 대회에서 3연패를 한 사례가 우리나라 중에는 펜싱 구본길, 역도 김태현, 태권도 이대훈 이렇게 세 선수 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 선수 쪽에는 아무도 없는데, 안세영 선수가 그걸 완성하면 그녀가 가진 대기록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

특히나 배드민턴은 아시안게임 타이틀을 다른 종목과 다르게 중요한 대회로 쳐주죠. 탁구와 비슷하게 아시아 선수들이 최상위 랭커들이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3. 배드민턴 결산, 아시안게임 남은 일정에서 중요하게 볼 경기와 금메달 40개 목표치 가능성?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팀은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습니다. 금메달 3개였던 대회 이전 목표치에는 미달했고, 항저우 때보다 은메달이 2개 줄었지만 24년 만의 여자 복식 금메달, 16년 만의 남자 단식 포디움이라는 성과가 있었으니 마냥 실패한 것만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걱정되는 건 서김조(서승재-김원호) 두 선수인데, 최근 몇 개월 동안 우승 소식이 들려 오지 않고 이번 대회 4강에서의 모습도 세계 랭킹 1위 답지 않은 경기력이었습니다. 12월 투어 파이널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이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


어쩌다 보니 배드민턴 이야기로만 포스팅을 채웠네요.

​

10월 4일이 대회 폐막식이니, 아시안게임도 4일이면 대회가 마무리 됩니다.

​

남은 4일 동안 금메달 수상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종목이 양궁(컴파운드 포함), 유도, 스포츠클라이밍이 있고,

​

10월 1일 ~ 3일에 일정이 잡힌 태권도,

​

10월 2일에 모두 진행되는 복싱 결승(현재 우리나라는 두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있습니다.)

​

10월 3일에 있을 남자 축구 결승과 골프 종목 마지막 일정이 있네요.

​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이야 결과가 뻔하고요.

​

우리나라는 금메달 40개가 최소 목표인데, 현재 금메달 24개로 16개를 채워야 합니다. 복싱에서 오랜만에 금메달리스트가 나오고, 유도에서 생각보다 잘해줘도 난이도가 어려워보이네요. 양궁에서 지난 번 보다 금메달을 더 많이(항저우 때 금메달 4개) 획득해야 될 것 같은데 양궁도 컴파운드는 우리나라가 주름잡지 못하고 있고 개인전은 변수가 심한 종목이죠.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9월 24일 몇 가지 종목 결과 리뷰 (수영, 체조, 탁구, 배드민턴 등)
728x90
반응형

아시안게임 개회식 이후 5일이 지난 9월 24일입니다. 추석 연휴라 회사 업무 없이 휴식하면서 아시안게임 결과를 틈틈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우선 중국 여자 사격 선수인 장이팅의 솜씨에 감탄하고, 3관왕 달성(스키트 개인 - 여자 단체전 - 혼성 단체전)하는 이유가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장국희 선수와 이종준 선수는 아쉽게 은메달이었고요.

​

사격 이외에도 몇 가지 시청했던 종목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 남자 200m 평영에서 나온 세계신기록 - 일본 오하시 신 2분 4초 83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남자 평영 200m 결선 무대였습니다. 조성재 선수가 2위 ~ 4위의 치열한 승부에서 동메달을 딴 것도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1위인 오하시 신 일본 선수의 세계신기록 경신에 경악했습니다.

​

2분 4초 83의 기록은 기존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친하이양의 기록을 0.65초나 앞당긴 기록입니다. 3년 2개월만의 세계신기록 경신인데 대단하네요. 오하시 신은 2009년생이라 미래가 정말 밝은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주니어 무대에서도 네임였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

올해 3월 자국(일본)선수권 대회에서 2분 6초 59로 주니어에서 유례가 없는 기록을 세웠는데, 반년만에 스스로의 기록을 무려 2초 가까이나 앞당겼네요.

​

일본 평영 선수하면 기타지마 고스케가 떠오르는데 그 선수도 올림픽 평영 최고 선수였고 세계신기록 보유자였죠.

​

2. 중국 수영 장잔숴 -> 아시안게임 MVP 사실상 확정

장잔숴는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자유형 200m, 800m, 1500m로 개인 3관왕, 계영 쪽에서도 3관왕으로 이번 대회 금메달만 6개입니다. 자유형 400m로 남아 있어서 7관왕도 충분히 노려볼만 하고요. 심지어 200m는 아시아신기록, 800m는 대회(아시안게임) 신기록입니다.

​

오늘 800m 우승하고 1시간도 안 되어서 계영에 출전해서 또다시 금메달을 따는 걸 보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

아시안게임 MVP가 수영 종목에서 많이 나왔다는 걸 감안하면 장잔숴의 아시안게임 MVP는 결정났다고 봅니다.

​

여자 선수들 쪽에서는 누가 받을 지 모르겠습니다. 위쯔디가 현재 개인전 3관왕(200m 접영, 200m와 400m 개인혼영)인데 이 선수에게 주려나 싶네요.

3. 여자 체조 도마 여서정 금메달, 51세 옥사나 추소비티나의 노익장

​

체조 여자 종목에서는 역시 여서정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6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도마에서 우숭하더니 재차 기량을 입증했네요. 이렇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서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깜짝 놀랐던 게 이 종목에 나온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 선수입니다. 무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Unified Team(소련 해체 후 독립국가연합 소속 통합 팀)으로 나와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인데, 50세가 넘은 나이에 출전하다니 놀라웠습니다. 기계체조가 선수 수명이 긴 종목도 아닌데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다니 리스펙트합니다.

4. 중국 여자 배드민턴 팀 단체전 금메달, 걱정되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

여자 배드민턴 결승전은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우리나라한테, 지지난번에는 일본에게 패배했는데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우승이네요. 천위페이는 단체전 대회는 다 우승(수디르만컵 - 우버컵 - 아시안게임 - 아시아단체선수권)을 해봤네요.

​

그에 비해 우리나라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은 실망스러운 마음도 조금 있었지만 그보다 걱정스러웠습니다. 일단 김가은, 심유진 두 선수는 부상이죠. 홀로 이긴 안세영 선수도 야마구치와의 경기에서 이겼습니다만 너무 몸을 갈아넣는듯한 플레이에 살짝 걱정됩니다.

​

복식 두 팀도 단체전 경기력을 보며 '이건 아니올시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일과 모레에 있을 단식/복식 경기들이 걱정됩니다. 안세영 선수야... 경쟁자들(왕즈이, 야마구치, 천위페이)이 오늘까지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일정 상으로는 이득익긴 합니다.

​

그래도 남자 단체전에서는 중국을 2:3으로 몰아붙였고, 특히 유태빈, 전혁진 두 단식 선수는 중국 랭커들 상대로 풀세트까지 갔다는 점에서 진짜 할만큼 했습니다.

5. 만리장성이 무너지다 - 탁구 남자 단체전 일본 금메달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일본이 중국을 이겼습니다.

​

중국 남자 탁구 인재풀이 역대급으로 얇아졌다고 하는데 진짜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

5경기 중 1, 3경기를 왕추친과 린시동이 가져왔고, 그래도 역시 랭킹 1위 왕추친이 우승 캐리하는구나 싶었는데 4경기에 그가 하리모토 토모카즈에게 0-3 참패를 겪었죠. 마지막 5경기에 웬루이보가 소라 마츠시마를 이길 가능성은 극히 적었고 결국 중국 남자 단체전의 아시안게임 9연패는 좌절되었습니다.

​

중국 왕하오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결승 무대에서 신인에게 2경기나 배정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량징쿤이 부상으로 빠졌다고 해도...

​

만약 앞으로 있을 탁구 단식/복식 결과가 시원찮으면 왕하오 감독이 그 자리가 온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5종목 중 2종목 이상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게 내준다면 참사가 배로 커지는 셈이죠.

​

찾아보니 다음 WTT(ITTF) 랭킹 업데이트 되면 마츠지마 소라가 왕추친 제끼고 1위로 올라선다고 합니다.

​

진짜 과거 발트너와 페르손 등이 이끌던 스웨덴 탁구 생각도 나네요. 문제는 그 때보다 일본 핵심 두 선수는 나이가 젊은데 중국 남자 탁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겠습니다.

​

투어 은퇴하고 국내 대회(+독일 대회)에 뛰고 있는 판젠동 다시 불러와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헌혈 후기] 2026년 9월, 307번째 헌혈 - 헌혈의집 목동센터(5호선 오목교역 3번 출구 방향)
728x90
반응형
헌혈의집 목동센터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1. 다시 덥다고 느껴지는 날씨

어째 2주 전보다 오히려 더워진 느낌입니다. 그 때는 아침에 시원했는데 지금에는 아침에도 조금 덥네요. 물론 한여름 날씨야 아니긴 한데 걷다 보면 땀이 나오더라고요. 점심 때는 햇살이 따갑고 최고온도가 29도인 경우도 많습니다.

​

아무튼 9월 하순에도 헌혈하러 아침 일찍부터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이번에는 헌혈의집 목동센터입니다. 목동센터는 거의 10년 만에 재방문하는 헌혈의집입니다. 2015년 7월 말일에 개소한 헌혈의집으로 같은 장소에서 11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2. 현대41타워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헌혈의집 목동센터

역시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출발해서 천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오목교역까지 갔습니다. 오목교역 3번 출구 방향으로 나오고 목동주차장 삼거리를 지나 현대41타워 건물에 도달했습니다.

​

참고로 5호선에 목동역이 따로 있지만 헌혈의집 목동센터는 목동역이 아니라 오목교역 근처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유일한 헌혈의집입니다.

  현대41타워 건물 지하 1층에 헌혈의집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헌혈의집은 최근에 방문 및 헌혈한 적이 있었나 기억도 안 나네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지하1층 B102호'입니다.

 

헌혈의집 목동센터 앞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하는 헌혈의집입니다. 참고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저녁 6시까지만 운영합니다.

​

안으로 들어가서 예약헌혈 번호표를 뽑고 사물함에 짐을 넣었습니다.

  정수기 주위에 립톤 아이스티, 맥심 커피 등 다양한 기호식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미처 못 찍었습니다만 냉장고에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음료수와 초코파이도 넉넉했고요

  구석에 헌혈유공패와 표창패, 여러 가지 도서가 꽂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6.25 전쟁 1129일' 도서 예전에 전쟁기념관에서 무료로 나눠주길래 받았는데 아직 집에 있습니다.

 

사물함 개수도 많고 내부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3. 306번째 헌혈 과정 - 혈소판혈장 헌혈(트리마 기기)

WBC(백혈구) - 5.8 (정상 수치 범위 3.5 ~ 10.0)

HGB(헤모글로빈) - 15.7 (정상 수치 범위 12.0 ~ 18.0)

PLT(혈소판 수치) - 288 (정상 수치 범위 150 ~ 450)

​

혈소판 다종 헌혈 이전 혈액 검사에서 3가지 중요 결과는 지난 번과 거의 똑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헤모글로빈 수치는 소수점 자리까지 완전히 동일하고요.

​

다만 헤마토크릿 수치는 46.9가 나와서 살짝 안심했습니다. 트리마 기기는 50.5 이상이면 혈소판 단종만 가능해서요.

지난 번과 같이 트리마 기기로 헌혈했습니다. 헌혈은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에 진행이 시원찮아서 헌혈하고 있는 오른팔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담요를 추가로 하나 더 덮어주셨습니다.

​

헌혈의집 목동센터에는 채혈침대가 9대 있고, 혈소판기기 가운데 트리마가 2대, 아미커스가 1대, 엠플(MCS+)이 1대 있습니다. 혈장기기로는 PCS와 Auto-C가 1대씩 있고요.

헌혈기념품으로 문화기프트카드 교환권(8,000원)과 햄버거교환권(5,500원)을 하나씩 선택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념으로 인절미 홍삼절편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

서울중앙혈액원 헌혈스탬프(1단계 Bronze)도 10칸 중 9칸을 채워서 이제 하나만 더 채우면 완성입니다. 과자로 크라운산도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307번째 헌혈을 기분 좋게 끝냈습니다. 오늘이 9월 23일인데 이제 100일도 안 남았다니 시간 참 빨리 갑니다.

​

다음에 또다시 혈소판혈장 헌혈을 끝내면 이제 채혈량제한에 걸려서 한 달 정도 헌혈을 쉬게 됩니다. 최근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들로 바쁘기 그지없는데 휴식기를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

방문자 여러분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야구, MLB]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 시즌 아웃(이정후 3년차 성적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정후의 문제점)
728x90
반응형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922/134716014/1

 

‘타박상’ 이정후, ‘IL 이동’→‘시즌 아웃’→‘OPS 724로 2026년 마감’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경기 도중 파울 타구에 사타구니를 맞고 교체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이 마무리 됐다.샌프란시스

sports.donga.com

 

이정후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시즌 아웃 되었네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진즉에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했고, 정규시즌 일정이 9월 28일 마무리되니 더 이상 이정후가 출장할 기회는 없습니다.

​

이정후는 6년 계약에서 절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은 악성계약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Fwar 3.5, Bwar 2.9인데, 그동안 보여준 활약으로는 6년 1억 1300만 달러라는 계약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

심지어 키움에게 가는 1,882만 5,000달러의 추가 포스팅비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실망스러운 활약입니다.

​

팬그래프 WAR 순위 기준으로도 규정타석 채운 우익수 17명 중에 15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 포지션 야수들 135명 중 115위입니다.

 

가장 지적받는 수비는 최악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줬던 작년보다도 심각해졌습니다. 우익수로 옮겼는데, 팬그래프 기준 def -5.7에서 def -11.0, 스탯캐스트 기준 수비 가치가 하위 35% -> 하위 9%로 더욱 폭락했습니다.

​

스탯캐스트의 송구 정확도 가치를 나태는 암 밸류(Arm Value) 가치도 작년 상위 13%에서 올해는 하위 16%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습니다.

​

주루 수치인 팬그래프 Bsr도 3.5에서 0.7로 크게 감소했고, 스탯캐스트 베이스러닝 수치도 하향 추세입니다.

​

타격 쪽으로 가도 암담하고요. Wrc+는 작년 107에서 올해 101, 레퍼런스의 조정 OPS 기준이면 작년 110에서 올해 103입니다.

​

특히 좌투수 상대로 기록하는 Wrc+ 수치가 겨우 70인데(우투수 상대로는 115) 점점 좌투수가 나오는 경기에서 빼주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고요.

​

이정후가 남은 3년 동안 연봉값을 하기에는 이미 너무 간 시점이라 보고, 그나마 타격 전략을 내년부터 다시 세웠으면 합니다.

​

타구판단이 가장 문제인 수비에서 환골탈태하기에는 어려워보이고... 내년에 타격 전략을 다시 짜서 Wrc+110 가까이라도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탯캐스트 수치로 보면 선구안이 가장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Chase%라도 작년 정도로 복구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스트라이크 존 바깥의 공을 무리하게 치려는 습관을 약간 줄였으면 합니다. 특히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조급해지지 말고 볼넷(BB%)을 유의미하게 확보하면 올해보다 개선된 성적이 나올 것입니다.

​

타격폼을 바꾸기에는 이정후가 KBO 2023 시즌 극초기에 부진을 맛본 쓰디쓴 경험도 있으니 힘들고요.

 

그래도 내년까지는 이정후 외에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없는 만큼, 제발 이정후가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2026년 9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제빵봉사활동'(서울지사 용산봉사나눔터)
728x90
반응형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용산봉사나눔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13

 

지난 번에 서울역 근처 따스한채움터에서 식판을 닦는 봉사활동을 했던 후기를 올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의 연장선에서 쓰는 것입니다.

 

따스한채움터에서의 봉사활동이 끝나고 바로 다음 장소로 걸어갔습니다. 숙대입구역 2번 출구 방향에 용산봉사나눔터가 있어서 걸어갔습니다.

 

  재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여기에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재방문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3층에 있고 따로 엘리베이터는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봉사자 명부에 제 이름과 성별, 전화번호 등을 작성했습니다. 꽤나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다른 자원봉사자 몇 명은 이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스크는 제가 평소에 쓰던 마스크를 썼고, 위생모와 앞치마는 센터에서 주던 걸 착용했습니다. 제빵사 선생님은 예전에 몇 차례 뵈었던 분이라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되었고 제빵사 선생님의 안내 말씀과 함께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깨찰빵과 양파치즈빵을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밀가루 등 가루를 체치고, 계란을 까고, 치즈와 햄을 스텐볼에 담는 등 인원을 나눠서 분업을 했습니다. 저는 맨 후자를 맡았는데, 체다 치즈 슬라이스는 스크래퍼로 4등분 해주고, 햄은 한 장 씩 나눠서 분리했습니다. 깨찰빵부터 먼저 만들었는데, 깨찰빵 반죽은 반죽기로 만들고 스텐볼에 담아서 모두 함께 분할하고 둥글리기를 해주었습니다. 반죽에 검은 깨가 들어가는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휴지시킨 둥근 깨찰빵 반죽 위에 물기를 뿌리고 그 위에 확실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소보로 반죽을 올려주고 오븐에 들어갔습니다.

  깨찰빵은 완성되었고 식혀주었습니다.

  다음은 양파치즈빵이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반죽을 둥글리기 해주었습니다. 깨찰빵 반죽에 비해 손에 잘 달라붙었습니다. 손바닥에 밀가루를 자주 묻혀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식은 깨찰빵에 한해서 시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알로에,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이 식는 동안 남은 설거지 작업과 바닥 청소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븐 팬도 젖은 행주로 깔끔하게 닦았고요. 청소가 끝나고 포장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다 모아보니 양이 꽤 많았는데 힘들었지만 그보다 뿌듯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희망풍차 봉투에 위 사진에 보이는 안내 종이를 한 장씩 담아주었습니다.

  제빵실에 대한적십자사 공식 캐릭터 쎄호도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올 때는 구리역에서 출발했지만 갈 때는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으로 가는 루트를 골랐습니다.

 

하루에 두 가지 봉사활동을 모두 완료하니 다소 정신이 없었지만 개운하고 운동도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2026년 9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식판 물기 제거하기'(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728x90
반응형
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9월 중순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방문하는 '서울역 따스한채움터'로 향했습니다.

​

서울역 지하철 13번 출구 쪽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인데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 일반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아 호기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구리역 경의중앙선에서 출발했습니다. 회기역에서 1호선까지 갈아타고 서울역에서 내렸습니다. 역 내부에서 13번 출구로 가는 길이 꽤 멀었는데 과연 서울역은 넓구나 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

그렇게 따스한 채움터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1층이 무료급식을 나눠주는 공간으로 보이고, 저 같은 자원봉사자들은 2층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잠깐 휴식하다가 봉사활동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또 시간이 되어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이 약간 가파라서 조심스럽게 걸어 올라갔습니다.

​

3층은 주방과 사무실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식판을 설거지 하는 일은 기존에 주기적으로 일하는 걸로 보이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았고, 저와 다른 한 사람은 깨끗해진 식판의 물기를 마른 행주로 제거했습니다.

​

예전 학교 급식에서 보던 식판을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느낌도 났고, 꼼꼼하고 느리지 않게 닦았습니다. 닦고 있는 책상 위에도 넓은 타월이 깔려 있었습니다. 행주가 젖으면 다른 행주로 교체했습니다.

 

식판이 계단으로 올라오지 않는 걸 보며 다른 루트로 급식이나 도구를 운반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

그렇게 열심히 닦았습니다. 아직 식판이 좀 남았고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끝난 타이밍이었습니다. "돌아가시면 됩니다"라는 말씀을 듣고 다소 의아했지만 짐을 챙기고 1층 입구로 향했습니다. 1층으로 가보니 식사하거나 식사를 마친 노숙인들도 몇몇 보였습니다.

​

이렇게 특별하면서도 쉬운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이 블로그에 후기와 사진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2일차 경기 이야기와 하루에 2경기를 뛰는 배드민턴 남녀 단식 일정 이야기(안세영 컨디션 걱정)
728x90
반응형

https://www.osen.co.kr/article/G1112870258

 

 

한창 아시안게임 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근대 5종에서 금메달 2개 포함 메달 5개가 나오고, 첫 정식 종목인 테크볼에서도 금메달리스트가 나왔죠. 일 끝나고 남자 자유형 100m 결승 경기를 봤는데, 판잔러가 우리나라 김영범 선수를 종이 한 장(0.04초)차로 금메달 따는 걸 보며 다소 아쉬웠습니다.

​

무엇보다 남자 농구 금메달 보면서 이현중 활약에 감탄했네요. 한편으로는 저렇게 대단한 선수도 NBA 입성이 힘드니 NBA가 얼마나 천외천의 리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수영 쪽은 경쟁 수준이 다른 아시안게임 종목에 비해 높은 편이라 종목 일정을 보니 배드민턴 쪽이 옛날과 달라서 글을 써봅니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olympic.com/ko)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도 배드민턴은 총 10일 간의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

보통 단체전 4일 + 단식/복식 6일 이렇게 진행되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단체전 5일 + 단식/복식 5일 이렇게 진행됩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시안게임 2026: 배드민턴 경기 일정

경기장: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

*경기 시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회 1일차 9월 20일 일요일

  • 09:30 / 15:00 여자 단체전 16강

​

대회 2일차 9월 21일 월요일

  • 09:30 / 15:00 남자 단체전 16강

​

대회 3일차 9월 22일 화요일

  • 09:30 여자 단체전 8강
  • 15:00 남자 단체전 8강

​

대회 4일차 9월 23일 수요일

  • 09:30 여자 단체전 준결승
  • 15:00 남자 단체전 준결승

​

대회 5일차 9월 24일 목요일

  • 09:30 여자 단체전 🥇🥈결승
  • 16:00 남자 단체전 🥇🥈결승

​

​

대회 6일차 9월 25일 금요일

  • 09:30 ~ 16:00 남자 단식 64강 / 혼합 복식 32강 / 여자 단식 64강
  • 16:00 ~ 22:00 남자 복식 32강 / 여자 복식 32강 / 혼합 복식 16강

​

대회 7일차 9월 26일 토요일

  • 09:30 ~ 15:30 남자 단식 32강 / 여자 단식 32강
  • 16:00 ~ 22:00 남자 복식 32강 / 여자 복식 32강 / 남자 단식 16강 / 여자 단식 16강

​

대회 8일차 9월 27일 일요일

  • 09:30 ~ 11:30 여자 복식 8강 / 혼합 복식 8강
  • 13:00 ~ 16:00 남자 단식 8강 / 여자 단식 8강 / 남자 복식 8강

​

대회 9일차 9월 28일 월요일

  • 09:30 ~ 11:30 여자 복식 준결승 / 혼합 복식 준결승
  • 13:00 ~ 16:00 남자 단식 준결승 / 여자 단식 준결승 / 남자 복식 준결승

​

대회 10일차 9월 29일 화요일

11:00 ~18:00 🥇🥈결승

  • 남자 단식 / 여자 단식 / 남자 복식 / 여자 복식 / 혼합 복식

​

참고로 우리나라 남자 단체전은 16강부터 치르고, 여자 단체전은 시드를 받아서 8강부터 치릅니다.

​

9월 25일에는 혼합 복식이 하루에 2경기(32강 - 16강) 잡혀 있고, 9월 26일에는 남녀 단식 역시 하루에 2경기(32강 - 16강) 잡혀 있습니다.

​

남녀 단식 일정은 64강 경기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은 세계선수권도 아닌 만큼 그 숫자를 맞추지 않아서 안세영 선수의 경우 1시드라 스킵(부전승)하고 32강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

살짝 걱정이 되네요. 안세영 선수 부상에서 복귀한지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기도 했고, 현재 33연승 중인데 자칫하다가 이번에는 일정 문제 때문에 3X연승에서 끊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본격적인 최강자로 등극한 첫 해인 2023년에도 31연승 달리다가 재팬 마스터즈 4강에서 천위페이에게 졌고, 올해 전영오픈 결승까지 36연승 달렸지만 왕즈이 때문에 끊겼죠.

​

안세영 선수 포함 우리나라 여자 단식 선수들은 9월 25일 재충전의 시간이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여자 단체전은 결승전 중국과의 맞대결까지 치르게 될테니까요.

​

아무튼 내일부터 배드민턴 단체전이 있고, 9월 22일 ~ 23일 때 배드민턴과 탁구 단체전의 본격적인 경기들 꾸준히 보고 확인해야겠습니다.

​

배드민턴이야 우리나라가 여자 단체전 쪽 재차 우승하길 바라고, 탁구 쪽은 세계선수권 때처럼 중일전의 치열한 결승 대진이 그대로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에서 점심식사 후기입니다.(핫크리스피버거 세트, 양념감자, 데리버거 단품)
728x90
반응형
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서울에 헌혈 스케줄이 끝나고 지하철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변역에 내려서 점심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구리시로 가기 전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로 갔습니다.

 

이 건물 지하에는 롯데마트, 푸드코트, 약국 등이 있습니다. 1층에는 엔터식스, 3층 ~ 4층에는 웨딩스퀘어, 9층에는 전문식당가, 10층에는 CGV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갔습니다. 9층에 전문식당가가 있어 계단으로 가기에는 무리였습니다. 엘리베이터는 1층 다이소 엔터식스강변점 옆에 있습니다.

  9층 전문식당가 중에 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으로 갔습니다. 헌혈 기념품으로 받은 롯데리아 교환권도 있고, 데리버거 단품 기프티콘도 있어서 빨리 써야 했습니다.

  식사 장소에서 '매장 식사'를 고르고 '쿠폰-교환권' 버튼을 눌러서 형에게 받은 데리버거 기프티콘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추가로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를 골랐습니다. 추가로 제로콜라 라지, 양념감자를 옵션으로 골랐습니다. 5,000원짜리 롯데리아 교환권 2장을 썼는데, 하나는 600원이 남아서 보관했습니다.

  한창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전문식당가에 다른 매장도 많아서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꽉차지 않았습니다.

  양념감자는 칠리를 선택했습니다. 제로콜라가 들어있는 컵에 빨대를 꽂고 양념감자에 칠리 씨즈닝을 뿌리고 봉지를 흔들었습니다.

  먼저 데리버거부터 먹었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와 패티와 양상추가 조화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핫 크리스피버거를 먹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 두께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웠고 양상추와 토마토 상태도 좋았습니다. 적당한 매운맛이 합격점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양념감자와 콜라도 곁들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갔습니다. 강변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가서 95번 버스를 타고 구리시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