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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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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 후기입니다.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2편 -> 2층 3전시실, 1층 4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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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가게 덕수궁(MMCA Shop) 국립현대미술관 도록, 전시상품 및 디자인문화상품, 공예품,섬유패션 상품을 선보입니다. 위치 : 2층 주현관 중앙부 문의전화 : 02-310-9873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계속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편에는 1층의 1전시실과 2층의 2전시실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번 2편에는 2층 3전시실과 1층 4전시실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3편에는 1970년대 ~ 2000년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산과 들 같은 풍경화가 대부분입니다.

  형형색색의 작품이 전시실 곳곳에 걸려 있었습니다.

  나무를 집중적으로 묘사한 작품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가을철 배경의 작품도 보이고 겨울철 배경의 작품도 보입니다.

 

 

  1층으로 내려가서 마지막으로 4전시실을 관람했습니다. <인왕산> 작품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4전시실에도 1990년대 ~ 2000년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과수원>은 40점의 작품을 배열해서(가로 8줄, 세로 5줄) 하나의 거대한 화면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도리화>는 가로 길이가 7m인 아주 긴 작품이라 한 사진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몇몇 시간대 별로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서울 왕궁수문장 행사 소개 | 왕궁수문장교대의식

 

서울 왕궁수문장 행사 소개

화려하고 품위 있는 한국 전통문화행사 서울왕궁수문장.

www.royalguard.kr

 

관람을 마치고 덕수궁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매주 월요일만 빼고 하루 2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 교대의식이 덕수궁 대한문(정문 입구)에서 진행되네요.

 

하루 만에 덕수궁 석조전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모두 관람해서 많은 사진도 찍고, 많은 전시물도 접했습니다. 실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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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관람 후기입니다.(2편 - 2층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3층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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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사박물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등이 있습니다.

  기증전시실에는 기증품과 기증자 명예전당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목적실에는 서가와 앉아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용산의 사진을 배경으로 관람객이 자신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용산에는 수십 개의 외국 대사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산에는 주한미군 등 외국인이 많이 정착했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주도 증가했습니다. 용산은 지방에서 상경한 외지인들이 기지촌에서 거주하는 등 다양성이 갖춰진 지역으로 발전했습니다.

  과자로 보는 성격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빼빼로형이 나왔네요.

  칸쵸, 빼빼로, 후레쉬베리 등 예전에 먹어본 과자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비쵸비나 롱스는 먹어본 적이 없네요. 저도 과자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과자 말고도 달콤한 빵이 만들어지는 베이커리도 용산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외국인이 오고 가는 지역이다보니 단맛으로 유명한 튀르키예 과자 등 이국적인 디저트 가게도 번성했습니다.

 

  옛날 다양한 종류의 종합과자선물세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크라운, 롯데 등 관련 기업 이름이 보입니다.

  크라운제과 제품이야 많이 먹어봤죠. 땅콩샌드나 쿠크다스는 헌혈하고 나서 주는 과자로 자주 접합니다.

  초코파이야 대표적이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초코파이 광고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일본 사람들이 조선 사람들보다 달콤한 과자를 사먹을 경제력이 있었고, 일본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던 용산에 제과업체들이 근거지를 잡았습니다.

  3층 옥상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 경사가 완만하지 않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가든과 쉼터가 조성되어 있었고, 주변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용산역사박물관 관람을 끝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일하시던 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은 관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효창공원과 백범김구기념관 관람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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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들 아시안게임 등 최근 국제대회 활약을 바탕으로 LA 올림픽 성적(금메달과 총 메달 개수)을 예측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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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회가 끝난지 3주 정도 지났습니다. 대회 총평은 다른 포스팅에서 했으니 더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

이번 아시안게임 등을 포함, 우리나라 주요 선수들의 최근 및 역대 활약 등을 바탕으로 LA 올림픽 성적을 어느정도 예측해보겠습니다.

​

1. 단일 팀이나 개인으로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어떻게 되는지,

​

2. 세부종목 2개 이상을 묶어서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또 있는지,

​

3. 금메달은 힘들지만 ​은메달 or 동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지,

​

4. LA 올림픽에서 바뀌는 세부 종목, 추가되는 종목의 변화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지,

​

5. 노메달이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동메달까지는 어찌어찌 노려볼 수 있는 종목까지.

​

제 생각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선수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1. 강력한 금메달 후보

양궁 남자 단체전

양궁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에서는 부진해도 올림픽에서는 증명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개인전이야 우리나라도 우승하기 힘들지만, 세계적으로 양궁 선수풀이 우리나라만큼 강력한 나라는 없어서 단체전은 우승 1순위죠.

​

배드민턴 여자 단식(안세영)

-> 현재 한국 스포츠 가운데 개인으로서 가장 독보적인 선수죠. 여자 배드민턴 TOP 10 랭커들은 안세영보다 나이 많은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인도 등 차세대 선수들은 안세영을 위협하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입니다.

2. 한 종목의 세부 종목 2개 이상을 묶어서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

 

배드민턴 복식(남자 + 여자 + 혼합??)

-> 복식 쪽은 남녀 모두 경쟁력이 있습니다. 잘하면 여자 복식 쪽은 2팀이 메달을 노려볼 수 있고, 남자 복식 쪽도 서김조가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부터 15점제가 시행되는데, 남자 복식 쪽에서 잘하는 선수 1명이 혼합으로 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

펜싱 남자 사브르(개인전 + 단체전)

-> 도경동, 오상욱이 개인전 랭킹 2위, 8위에 올라와 있고, 단체전은 우리나라가 계속 올림픽 금메달에 올라와 있어서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양궁 남자, 여자 개인전

->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 공기권총 10m, 권총 25m)

-> 이번 아시안게임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파리 올림픽 - 2025년 사격 세계선수권 결과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공기권총 10m 종목은 인재풀이 가장 좋고, 다른 종목의 반효진/양지인 또한 세계 TOP 3 안에 들어가는 선수들입니다.

​

유도 여자(이현지, 허미미, 김민주 등)

-> 여자 쪽은 20대 초반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잘 되고 있고, 역대급 재능 이현지가 세계선수권도 우승하는 등 금메달 희망이 꽤 있다고 봅니다. 허미미도 지난 올림픽 은메달에,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가본 고점이 있는 선수고 이번 아시안게임 잘했으니 기대되고요. (하필 김하윤, 이현지 두 선수 체급이 겹치는 게 안타깝습니다.)

 

태권도 남자, 여자

-> 이 종목은 대표선발전부터 치열해서 누가 나갈지 예측할 수 없지만(-57kg 김유진 정도만 조금 예외...) 다음 올림픽에서 금메달 0개로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도쿄 때나 얼마 전 아시안게임이 참사였지 다른 세계 무대에서(특히 세계선수권) 성과는 괜찮은 편입니다.

 

 

3. 금메달은 힘들지만 은메달, 동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

펜싱 여자(에페,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단체전)

-> 여자 사브르 종목은 파리 올림픽 때도 은메달이었고, 개인전도 펜싱 월드컵에서성과를 내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에페 쪽도 마찬가지로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송세라 선수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등 최근 성적이 걸출한데 나이가 많은 게 아쉽습니다.

​

역도 여자 최중량급(박혜정)

-> 중국 선수들이 워낙 막강해서(리원원 or 리옌) 금메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은메달은 충분합니다.

​

탁구 혼성 복식

-> 마찬가지로 중국의 만리장성 벽이 높긴 하지만, 임종훈 - 신유빈 조가 어쨌든 혼성 복식 세계 랭킹 1위 조입니다.

​

사격 남자(10m 공기권총, 25m 속사권총) +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 각각 홍수현, 이건혁 등 메달을 기대해볼만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홍수현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도 가능성이 있고요.

​

​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종목(강준이)

-> 강준이는 아시안게임 이전에도 세계선수권과 X 게임에서 꾸준히 입상하던 선수죠. 올림픽에서도 포디움에 들만합니다. (+ 여자 쪽도 신지율 선수가 메달은 힘들어도 결선 무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

4. LA 올림픽에서 종목의 추가 및 변화로 메달을 기대할 있는 경우

​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 컴파운드 종목이 혼성 단체전 1종목에 한해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인도 쪽이 워낙 막강하지만 3위 안은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탁구 혼성 단체전, 여자복식

-> LA 때 탁구 종목이 남자, 여자 단체전이 사라지고 혼성 단체전으로 바뀝니다. 대신 남자복식, 여자복식 종목이 부활하고요. 혼성 단체전은 중국, 일본의 벽이 너무 막강하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예상 경쟁자)만 극복하면 동메달 가능성은 넉넉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자 복식 추가도 나름 우리나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선수권과 다르게 올림픽은 국가당 거의 1팀만 출전하게 되니까요.

 

골프 혼성 단체전

-> 우리나라는 남녀 골프 모두 경쟁력이 있고 동메달까지는 획득한다고 해도 그렇게 이변은 아닙니다.

​

스포츠클라이밍(서채현, 이도현)

-> 다음 올림픽 때 이 종목이 드디어 볼더링/리드/스피드로 확실하게 나누어집니다. 우리나라로서는 호재인 게 여자 쪽 서채현은 리드에서, 남자 쪽 이도현은 볼더링에 집중할 수 있어서 메달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5. 희박하지만 동메달까지는 노려볼만한 종목

 

골프 여자 개인전(유해란 등)

-> 사실 위의 혼성 단체전과 더불어 메달 하나 정도는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올해 류해란 선수를 필두로 LPGA 한국 선수들 성과가 작년보다는 낫고요.

​

유도 남자(이준환, 김민종 등)

-> 사실 2년 뒤 가장 걱정되는 종목입니다만...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유도가 금메달 소식이 없다 뿐이지 은메달 ~ 동메달은 남자부만 따져도 2~3개는 획득했죠. 여자부와 마찬가지로 주요 선수들 나이도 젊고요. 이준환은 부상 회복 이후 얼마나 기량을 회복할지...

 

복싱(임애지 등)

-> 무릎 십자인대 부상이 염려되지만, 그래도 임애지가 세계랭킹 2위고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계속 획득했으니 빼지 않겠습니다. 남자 쪽도 김민성이 올해 아시안게임, 월드복싱컵에서 계속 성과를 내서 랭킹 10위 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근대 5종(서창완, 성승민 등)

-> 승마가 폐지되고 장애물이 추가된 뒤에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잘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파리 때보다는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이집트 등 몇몇 국가의 젊은 선수들이 랭커에 진입하고 있다(특히 남자 쪽)는 점도 숨이 막히고요.

​

수영 남자 자유형(김우민, 황선우, 김영범)

-> 기록 인플레, 장잔숴라는 무지막지한 괴물의 등장으로 많이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이 세 선수라면 업셋을 일으킬만 합니다. 김영범은 아직 미래가 창창하고, 김우민과 황선우 또한 전성기 나이 대에 참여할 수 있는 올림픽이 LA가 끝이니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

그래서 도쿄 때처럼 대참사인 성적까지는 안 나올 것 같지만,

 

 

​

파리 올림픽 때처럼 대박 터진 성적은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

더군다나 LA 올림픽 때 러시아 선수들이 다시 출전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로서는 몇몇 종목(사격, 펜싱, 유도, 근대5종 등)에서 적색 신호가 켜졌습니다.

​

섣부른 예상이지만 금메달은 8개 or 9개 정도로 끝날 듯 싶고, 총 메달 개수는 23개 ~ 27개 쯤으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

어쩌다보니 단체 구기 종목 이야기가 하나도 안 했는데, 사실 파리 때의 단체 구기 종목 전멸(여자 핸드볼 제외)의 재현이 다시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

축구는 이번에 본선이 12강으로 축소​​되어서 아시아 티켓이 2장이라 가능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

야구 또한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데다가 이번에 개최지가 무려 LA라, 메이저리거들이 대거 출동할테고 우리나라는 동메달도 언더독의 엄청난 업셋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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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 후기입니다. (1편 -> 1층 1전시실, 2층 2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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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현재전시 상세 < 현재전시 < 전시 < 국립현대미술관

 

 

지난 번(이번 달 18일)에 덕수궁 석조전 관람 후기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석조전 옆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석조전 심화해설이 끝나고 곧바로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1938년에 만들어졌고 처음에 이름은 '이왕가미술관' 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덕수궁미술관'이라고 이름이 바뀌었고요. 지금은 석조전 서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표를 구입했습니다. 관람료는 2,000원이었습니다.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라 덕수궁에 사람이 많았고, 줄을 서서 표를 구매했습니다.

올해 8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덕수궁 1전시실부터 4전시실까지 모두 진행 중이며 작품 120여 점, 아카이브 100여 점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작품은 사진 촬영이 안 되어 있어서 찍지 못했습니다.

  이대원 화가의 생애에 조명하는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을 그린 그림이 많았습니다.

  '연보 영상' 전시실에는 연도별로 이대원 화가의 모습을 다룬 사진이 계속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에는 1전시실, 4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3전시실, 4전시실이 있습니다.

 

제가 역사는 그래도 조금 아는 편이라 석조전 포스팅에는 이런 저런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미술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라, 뭐라고 말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이 포스팅에서는 텍스트가 별로 없습니다.

 

  1전시실이 1930년대 ~ 1950년대까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면, 2전시실에는 1950년대 ~ 1970년대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원 씨의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릇, 등잔대, 소반, 탈(가면) 등이 있는데 그는 전통 문화에도 조예가 있었습니다.

  인물, 풍경, 물건 뿐 아니라 물고기를 그린 그림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달빛>(1966년)이라는 작품이 2전시실 중에서 백미였습니다.

  <복숭아 밭> 그림도 예뻤습니다.

  자수(刺繡) 무늬도 집중해서 살펴봤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포스팅 하나에 모든 사진을 다루지 않겠습니다. 1편에는 1층 1전시실, 2층 2전시실까지의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다음 2편에는 2층 3전시실, 1층 4전시실 사진과 관람 후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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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서빙'(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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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10월 하반기에 따스한채움터에서의 봉사활동을 두 차례나 참여했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스케줄이 비어서 서울역에 가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 5호선 천호역 ->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서울역 이렇게 갔는데 갈아탈 때마다 열차가 제때제때 와서 좋았습니다. 출근시간이 다소 지났는데도 사람들은 많았고요.

​

이번에도 2층에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리면서 적십자 봉사활동 참여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기다리는 동안 비타 500 음료를 하나 받아서 마셨습니다.

​

앞치마, 위생모, 마스크를 차례로 착용했습니다. 참고로 위생모는 일회용 부직포 위생모를 썼고, 마스크는 가로줄 형태의 마스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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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2일(중식) : 쌀밥,아욱수제비,떡갈비&떡갈비소스,도토리묵야채무침,오이도라지무침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22일(중식) : 쌀밥,아욱수제비,떡갈비&떡갈비소스,도토리묵야채무침,오이도라지무침 :

<제공:한국수출입은행>

chaeumteo.or.kr

이번에는 KT&G 기업에서 후원해서 사랑의 급식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 참여자가 2명 있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분들이 세 분 오셨고, KT&G에서 나온 직원 분들도 5분 있어서 봉사활동 참가 인원이 많았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서빙 역할을 맡았습니다. 배식하는 인원과 서빙하는 인원들로 나누고,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

밥판을 들고 밥과 반찬을 받은 다음, 식사하시는 분들에게 전달해드렸습니다. 밥이 '애기밥'(0.3 ~ 0.4인분 정도) 인지, '보통'(1인분)인지, '곱배기'(1.5인분)인지는 따스한채움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알아채고 전달했습니다.

​

지난 번에 비해 인원이 30명 ~ 40명 정도 많아서 이틀 전보다는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끝난 뒤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보람이 되었습니다.

​

10월 말일이 되기 전 또다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후기는 그 때 가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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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관람 후기입니다.(1편 - 1층 상설전시실 조선시대부터 1950년대까지 용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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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사박물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

용산역사박물관

 

용산역사박물관

전화번호: 02-2199-4600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 관람시간: 10:00 ~ 18:00(입장종료 30분전) 관람료 무료

museum.yongsan.go.kr:443

 

  이번에는 용산구에 있는 용산역사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이 박물관은 2022년 3월에 개관한 최신 박물관입니다. 구리역에서 용산역까지 경의중앙선 열차를 통해 오고, 1번 출구로 나와서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 ~ 오후 6시에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이나 신정, 추석과 설날 본날에는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딱히 없습니다.

  안내데스크를 지나 1층 상설전시실부터 관람했습니다. <천의 얼굴, 용산>이라는 프롤로그 주제가 있었습니다. 건축도면 드로잉이 압권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용산은 무악산,안산에서 남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와 한양으로 둘러싸인 지역을 말했습니다. 구불구불한 능선이 한강에 이르러 봉우리를 형성하는데 용의 형세와 유사하다고 '용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은 용산 부지를 군사기지로 만들었습니다. 용산에 살던 많은 백성들이 강제로 이주당했죠.

  일제강점기 시기 용산에는 조선군사령부가 있었는데, 악명높은 강제 징병이 이루어졌습니다.

  용산에는 효창공원이 있습니다. 원래 조선 왕실의 묘역이었다가 일제가 청일 전쟁 승전 기념비를 만드는 등 훼손당했고, 남은 묘역은 서삼릉으로 이전했습니다. 현재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독립운동가 분들의 묘가 있는 보훈 시설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용산은 주한미군이 주둔하던 지역이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의 주한미군의 외출과 외박은 1957년부터 허용되었습니다. 용산 근처의 이태원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하던 여성들도 있었고, 미군기지에서 Made in USA 물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가난했던 우리나라로서는 미제 물건은 그야말로 값나가는 물건이었습니다.

  <박서방> 등 해방촌을 배경으로 묘사한 작품의 포스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구한말 용산에는 철도국, 철도공장, 철도관사, 철도병원 등 각종 철도시설이 일제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경인선, 경부선 등의 철도가 용산역을 통과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용산역 스탬프를 한 장 찍어서 간직했습니다.

  교통 수단이 갖춰지고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니 상업 등 다양한 산업이 용산 주변에 늘어났습니다.

  용산철도병원은 철도 종사원과 가족, 방문객을 상대로 운영되었습니다. 당시 외상 환자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했는데 응급처치 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6.25 전쟁 대 폭격으로 많이 파괴되고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중앙대 용산병원이 2011년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용산에는 경강상인의 주요 활동 지역이었습니다. 힌깅이 뱃길의 중심이었는데 용산, 마포, 서강에 상권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용산에는 세곡 운송에 특화되어 많은 상품이 오고 갔는데, 이 시장을 장악했던 상인들이 경강상인이었습니다. 구한말 외국의 기술력이 유입되자 이들의 경제력은 쇠퇴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물품을 사고 팔았는지 체험해보는 기기도 있었습니다.

 

  한양도성에서 사용하는 얼음은 강에서 채취했는데 서빙고에는 궁중 부엌에서 사용할 얼음을 저장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용산역 근처의 서빙고역은 여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렇게 용산역사박물관 1층 관람을 마쳤습니다. 1층에 정수기와 물품보관함도 있습니다.

 

  다음 2편에는 박물관 2층, 3층 관람 사진과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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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국 푸기'(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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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이번 달에 재차 따스한채움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당연히 배식 봉사활동을 도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저녁에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오전 시간대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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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간 기준으로 10분 전 쯤에 도착했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활동이 시작하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구리역에서 출발하지 않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천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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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따스한채움터가 서울역 지하철 13번 출구 쪽에 있는데 1호선보다 4호선 열차로 오면 13번 출구에 일찍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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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시간이 될 때 까지 기다리다가 연락을 받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지난 번이었던 저녁 시간대에 비해 사람이 약간 적었습니다. 앞치마와 위생모, 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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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0일(중식) : 쌀밥,어묵국,뼈없는닭갈비,연근칠리강정,오징어젓갈무침,김부각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20일(중식) : 쌀밥,어묵국,뼈없는닭갈비,연근칠리강정,오징어젓갈무침,김부각 : 따스한

<제공:한국수출입은행 /봉사:대한적십자사>

chaeumteo.or.kr

 

이번에는 밥 푸는 게 아니라 국을 푸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묵국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어묵(오뎅)을 좋아하고 어묵국의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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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풀 때 잘 저어야 하고, 어묵, 무 등의 건더기가 너무 적지 않도록, 그렇다고 너무 가득 주지 않도록 신경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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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방문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왔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자리가 나면 봉사원이 행주로 그 자리를 닦은 다음 빈 자리에 사람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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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힘들지 않았고, 다 끝나니 봉사시간도 받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움도 없었고 계속 서 있었지만 끄떡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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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이 봉사활동을 한두 번 참여하게 될 텐데 참여할 때마다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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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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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산디지털단지점에서 점심식사 후기입니다.(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그릭랜치 세트, 더블치킨버거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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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산디지털단지점 서울 금천구 벚꽃로36길 30

 

10월에 서울시 금천구의 헌혈의집 가산디지털단지센터에서 헌혈하고 주변 전시관 2곳의 관람 후기를 올렸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근처 롯데리아에서 넉넉한 점심식사를 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롯데리아 가산디지털단지점은 1호선/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점과 우마길문화의거리 사이에 있습니다. 식사하고 지하철을 통해 귀가하려고 여기로 정했습니다.

 

 

헌혈로 받은 햄버거 교환권 기념품이 많아서 돈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5,500원짜리 교환권 3장을 사용했는데 돈이 남아서 1장은 나중에도 써야 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내부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키오스크 옆자리에 사람들이 식사하고 있어서 키오스크 화면을 대놓고 찍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찍지 못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창가 쪽에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블치킨버거 단품과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그릭랜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로 제로콜라 라지 사이즈와 양념감자 칠리씨즈닝 맛을 골랐습니다. 그릭랜치라는 단어가 생소했는데 마요네즈 대신 그릭 요거트를 사용한 소스라고 하네요.

  양념감자에 씨즈닝을 골고루 섞는 스킬이 저는 부족한가 봅니다. 그래도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고 많이 뿌린 감자튀김과 적게 뿌린 감자튀김과 비교하는 맛이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파이어핫 종류만 먹어봤는데 그릭랜치는 최초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치킨패티는 두꺼웠고 상태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거트 특유의 상큼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소스가 약간 부족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더블치킨버거 쪽도 패티가 다른 지점보다 두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햄버거집 후기는 다른 곳보다 더욱 배불리 먹어서 포만감이 가득했습니다.

 

창가 쪽에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게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이렇게 포만감이 든 식사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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