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헌혈 스케줄이 끝나고 지하철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변역에 내려서 점심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구리시로 가기 전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로 갔습니다.
이 건물 지하에는 롯데마트, 푸드코트, 약국 등이 있습니다. 1층에는 엔터식스, 3층 ~ 4층에는 웨딩스퀘어, 9층에는 전문식당가, 10층에는 CGV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갔습니다. 9층에 전문식당가가 있어 계단으로 가기에는 무리였습니다. 엘리베이터는 1층 다이소 엔터식스강변점 옆에 있습니다.


9층 전문식당가 중에 롯데리아 강변씨네마점으로 갔습니다. 헌혈 기념품으로 받은 롯데리아 교환권도 있고, 데리버거 단품 기프티콘도 있어서 빨리 써야 했습니다.


식사 장소에서 '매장 식사'를 고르고 '쿠폰-교환권' 버튼을 눌러서 형에게 받은 데리버거 기프티콘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추가로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를 골랐습니다. 추가로 제로콜라 라지, 양념감자를 옵션으로 골랐습니다. 5,000원짜리 롯데리아 교환권 2장을 썼는데, 하나는 600원이 남아서 보관했습니다.



한창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전문식당가에 다른 매장도 많아서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꽉차지 않았습니다.

양념감자는 칠리를 선택했습니다. 제로콜라가 들어있는 컵에 빨대를 꽂고 양념감자에 칠리 씨즈닝을 뿌리고 봉지를 흔들었습니다.



먼저 데리버거부터 먹었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와 패티와 양상추가 조화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핫 크리스피버거를 먹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 두께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웠고 양상추와 토마토 상태도 좋았습니다. 적당한 매운맛이 합격점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양념감자와 콜라도 곁들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갔습니다. 강변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가서 95번 버스를 타고 구리시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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