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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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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배식 봉사활동 - 국 푸기'(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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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이번 달에 재차 따스한채움터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당연히 배식 봉사활동을 도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저녁에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오전 시간대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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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간 기준으로 10분 전 쯤에 도착했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활동이 시작하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구리역에서 출발하지 않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천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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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따스한채움터가 서울역 지하철 13번 출구 쪽에 있는데 1호선보다 4호선 열차로 오면 13번 출구에 일찍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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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시간이 될 때 까지 기다리다가 연락을 받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지난 번이었던 저녁 시간대에 비해 사람이 약간 적었습니다. 앞치마와 위생모, 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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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0일(중식) : 쌀밥,어묵국,뼈없는닭갈비,연근칠리강정,오징어젓갈무침,김부각 : 따스한채움터

 

2026년10월20일(중식) : 쌀밥,어묵국,뼈없는닭갈비,연근칠리강정,오징어젓갈무침,김부각 : 따스한

<제공:한국수출입은행 /봉사:대한적십자사>

chaeumteo.or.kr

 

이번에는 밥 푸는 게 아니라 국을 푸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묵국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어묵(오뎅)을 좋아하고 어묵국의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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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풀 때 잘 저어야 하고, 어묵, 무 등의 건더기가 너무 적지 않도록, 그렇다고 너무 가득 주지 않도록 신경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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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방문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왔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자리가 나면 봉사원이 행주로 그 자리를 닦은 다음 빈 자리에 사람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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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힘들지 않았고, 다 끝나니 봉사시간도 받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움도 없었고 계속 서 있었지만 끄떡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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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이 봉사활동을 한두 번 참여하게 될 텐데 참여할 때마다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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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산디지털단지점에서 점심식사 후기입니다.(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그릭랜치 세트, 더블치킨버거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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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가산디지털단지점 서울 금천구 벚꽃로36길 30

 

10월에 서울시 금천구의 헌혈의집 가산디지털단지센터에서 헌혈하고 주변 전시관 2곳의 관람 후기를 올렸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근처 롯데리아에서 넉넉한 점심식사를 한 후기를 올려봅니다.

 

롯데리아 가산디지털단지점은 1호선/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점과 우마길문화의거리 사이에 있습니다. 식사하고 지하철을 통해 귀가하려고 여기로 정했습니다.

 

 

헌혈로 받은 햄버거 교환권 기념품이 많아서 돈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5,500원짜리 교환권 3장을 사용했는데 돈이 남아서 1장은 나중에도 써야 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내부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키오스크 옆자리에 사람들이 식사하고 있어서 키오스크 화면을 대놓고 찍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찍지 못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창가 쪽에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블치킨버거 단품과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그릭랜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로 제로콜라 라지 사이즈와 양념감자 칠리씨즈닝 맛을 골랐습니다. 그릭랜치라는 단어가 생소했는데 마요네즈 대신 그릭 요거트를 사용한 소스라고 하네요.

  양념감자에 씨즈닝을 골고루 섞는 스킬이 저는 부족한가 봅니다. 그래도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고 많이 뿌린 감자튀김과 적게 뿌린 감자튀김과 비교하는 맛이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파이어핫 종류만 먹어봤는데 그릭랜치는 최초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치킨패티는 두꺼웠고 상태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거트 특유의 상큼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소스가 약간 부족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더블치킨버거 쪽도 패티가 다른 지점보다 두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햄버거집 후기는 다른 곳보다 더욱 배불리 먹어서 포만감이 가득했습니다.

 

창가 쪽에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게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이렇게 포만감이 든 식사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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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 관람 후기입니다.(시흥5동주민센터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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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행궁 전시관 서울 금천구 금하로24길 6

시흥행궁전시관

 

시흥행궁전시관

Zone 2. 왕이 머물다 화성원행의 목적을 알아보고, 시흥행궁의 복원 모습을 모형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www.geumcheon.go.kr

 

 

지난 번에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 관람 후기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시흥행궁 전시관 관람 사진을 올려봅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전시관 3개가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 '시흥행궁 전시관',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인데 그 중 2곳을 관람했습니다.

 

  시흥행궁 전시관은 시흥5동 주민센터 6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은행나무거리 오거리에 시흥5동 주민센터가 있고요. 매주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토요일 한정으로 오후 3시까지만 문을 열고요.

  엘리베이터를 통해 6층까지 올라갔습니다.

https://www.geumcheon.go.kr/portal/contents.do?key=3896

 

시흥행궁전시관 - 금천구청

시흥행궁전시관 시흥행궁전시관은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 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이자 백성들과 소통공간이었던 시흥행궁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시관에 오시면 금천구의 역

www.geumcheon.go.kr

 

시흥행궁전시관은 매주 일요일에 휴관이고, 나머지 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토요일만 오후 2시까지 운영합니다.

 

관람료는 따로 없으며 1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예약하셔야 합니다.

 

  방명록에 날짜와 이름 등을 적고 입장했습니다.

  시흥행궁전시관은 정조가 화성 행차 때 임시궁궐 역할을 했던 시흥행궁을 기념하기 위해 2022년 개관된 전시관입니다. 시흥행궁의 중요성과 금천구의 역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시흥행궁의 구조 설명와 모형입니다.

  시흥행궁에서 정조는 단순히 머무르지 않고 백성들과 소통했다고 전해집니다. 수원화성으로 가는 길에 잠시 숙박했는데 신하들의 상소만이 아니라 백성들의 목소리까지 귀기울여 들었답니다.

  시흥행궁은 그 흔적이 완전히 소실되어 그 위치조차 찾기 힘들었습니다. 2009년 금천구 은행나무사거리에 시흥행궁이 있었을 것이라는 쪽에 의견이 모아졌으며, 2017년에는 시흥행궁 복원과 관련된 학술대회가 금천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흥행궁의 복원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위치가 정확한지에 대해서조차 아직 갑론을박이 있고, 무엇보다 예산 문제가 심합니다. 부지 매입, 주민 보상, 건설 예산으로 반대 의견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시흥행궁전시관 곳곳에 기념 스태프를 찍는 곳이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서 기념 수첩도 받았습니다. 수첩에 환어행렬도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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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관람 후기입니다.(인터넷 예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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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궁능유적본부 - 통합예약>행사예약 모아보기>덕수궁

 

궁능유적본부

궁능유적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oyal.khs.go.kr

  거의 4년 만에 덕수궁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덕수궁 내부에 국립현대미술관과 석조전이 있는데, 그 때는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두 곳 모두 방문할 것이라고 마음먹었는데 최근에 기회가 생겨서 관람에 성공했습니다.

  수요일 어느 날 덕수궁에 왔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기념으로 관람료 없이 안으로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광명문과 중화전을 지나쳐서 석조전 일원에 도착했습니다.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R601000000.do

 

궁능유적본부

궁능유적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oyal.khs.go.kr

 

석조전의 경우 관람하시려면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셔야 합니다. 관람일 기준으로 일주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매 회차 15명까지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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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해설과 심화 해설로 나누어지는데, 전자의 경우 현장 신청(현장 예약)을 5명까지만 받습니다. 관람 코스도 해설하는 직원 분의 안내에 따라야 해서 자유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신청 시간 기준으로 대략 5분 전에 석조전의 문이 열렸습니다. 신청자 이름을 확인받고 슬리퍼로 갈아신었습니다.

​

저는 심화 해설을 신청했는데 1시간 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심화 해설은 65분 ~ 70분, 일반 해설은 40분 ~ 45분 소요됩니다. 참고로 인터넷 예약 경쟁이 정말정말 치열합니다. 신청하려고 해도 예약마감이 대부분이라 최대한 빨리 신청하셔야합니다.

  안내 해설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이동했습니다. 1층 중앙홀에서 설명을 듣고 오른쪽 귀빈접견실로 이동했습니다.

  귀빈접견실에도 서양식 가구가 가득했습니다. 한 벽면에는 미술 작품이 걸려 있었고요.

  석조전 모형도 구경했고 사진 찍었습니다.

  석조전 1층은 집무와 접견을 위한 공간, 2층은 황제와 황후의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었습니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 건설을 시작해서 1910년에 완공되었는데, 이미 나라는 일제에게 빼앗긴 이후라 실제로 그렇게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벽면에 있는 환구단 사진도 구경했습니다.

  귀빈대기실에서 대한제국 선포 관련 동영상도 다 함께 시청했습니다.

  황제 즉위한 고종의 이미지와 함께, 독립운동가 민영환, 이범진 두 분의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각각 무관과 문관이 입었던 서양식 복장이었다고 합니다.

  1층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접견실로 넘어와봤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던 중앙홀에서 바로 위쪽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쉬었다갔는데,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황실 문장이었던 이화문(오얏꽃 무늬)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화려한 장소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대한제국 황실 가계도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영친왕, 이방자 여사에 대한 이야기, 덕혜옹주의 안타까운 이야기, 20명 가까이 자녀를 봤던 의친왕 이야기 등 흥미로웠습니다.

  영친왕이 귀국했을 때 찍은 이왕가의 단체 사진입니다. 고종, 순종, 영친왕, 순정효황후, 덕혜옹주 5명입니다.

  흥선대원군 사진과 아직 대한제국 시기 때의 고종과 순종의 사진도 있었습니다.

  순헌황귀비 사진,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사진입니다. 영친왕이 품에 안고 있는 장남 '이진'은 1살도 안 되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황제침실이 있는 방으로 왔습니다. 침대 사이즈가 다소 짧은데, 대략 180cm였다고 합니다.

  화장실과 욕실입니다.

  황제서재 공간에는 피아노 모양처럼 생긴 서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황후거실입니다. 황후의 공간은 황제서재/황제침실보다 공간이 약간 좁았습니다.

  황후침실까지 둘러봤습니다.

  2층 복도에는 다양한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영친왕과 친일파들의 사진, 옛날 석조전과 그 주변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2층 베란다 바깥으로 나가봤습니다. 날씨가 정말 맑고 선선했고, 경치도 예술이라 다들 여기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저도 몇 장 찍었습니다. 잠깐 의자에 앉으면서 만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 내려갔습니다. 대식당에 각종 식기와 샹들리에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릇에도 이화문 문장이 있었습니다.

​

이렇게 석조전 관람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해설을 통해 한 명소를 관람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친절하게 상세한 설명 덕분에 이해가 더욱 쉬웠고 역사 공부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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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 갈 일이 있다면 석조전도 함께 관람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미리 예약해두시는 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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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 '한화시스템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빵나눔'(서울특별시지사 중앙봉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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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중앙봉사관 서울 종로구 종로58길 27

 

10월에도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평일에 하는 봉사활동인데 주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저 같이 일반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빵나눔(제빵) 봉사활동은 이 곳 말고도 다른 봉사관에도 있습니다.

​

평일보다 주말에 더 빈번하게 있지만, 제가 주말에는 점심시간부터 저녁까지 일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합니다. 주말에 바빠서 연차를 쓰기에도 힘들고요.

  아무튼 시작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15분 전에 도착해서 물을 마시고 수분을 보충했습니다. 여름 날씨는 진즉에 끝났지만 개인적으로 오래 걸어다니면 땀이 납니다.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짐은 사물함에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치즈 스콘과 무화과 빵을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후자는 빵나눔 봉사활동에서 새롭게 접하는 빵입니다. 스콘도 치즈가 들어간 스콘은 처음이었습니다.

​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1시간 30분동안 계속 바빠서 만드는 과정 사진은 거의 없지만, 텍스트를 통해 전해보겠습니다.


​

스콘을 먼저 만들었는데 각자 역할을 나눴습니다.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계량하고 체를 치고, 버터와 크림치즈를 잘게 자르고, 계란을 깨고 우유와 섞는 등 역할을 나눴습니다.

​

그런 다음 스텐볼에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와 설탕과 소금을 골고루 섞었습니다.

​

작업대에 모든 가루를 쏟은 다음 계란을 부었습니다. 가루를 분지 지형으로 놓고 가운데에 계란을 부었습니다. 계란이 가루 바깥쪽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가루로 막고 스크래퍼로 섞어 주었습니다.

​

그리고 잘게 잘라진 버터를 그 위에 뿌리고 섞은 다음, 스크래퍼로 잘게 다졌습니다. 덩어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버터를 잘게 자르고,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뭉쳤습니다. 버터가 녹을 수 있으니 손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스크래퍼도 자르고 두들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

비닐에 스콘 반죽을 넣고, 마치 메주를 만들 듯이 네모난 모양으로 재차 두들겼습니다. 냉동실에 넣고 어느정도 단단해지자 다시 꺼내서 100g씩 분할했습니다. 둥글게 모양을 내되 가운데를 약간 파주고 거기에 크림치즈나 슬라이스 치즈를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빵 위에 계란물을 바르고, 발효 없이 오븐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무화과 빵을 만들었습니다. 발효된 빵 반죽을 130g씩 분할하고 둥글리기를 해준 다음, 비닐을 덮어서 2차 발효를 시켜주었습니다. 무화과를 잘게 자르고 정해진 양만큼 무화과를 나누었습니다.

  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밀대로 밀어주고, 그 위에 무화과를 놓고 말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고구마 모양의 무화과가 만들어집니다. 무화과가 빠져나오지 않게 잘 감쌌는지, 특히 양 끝을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밀대에 밀가루를 자주 묻혀주어야 밀대에 반죽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또다시 발효기에 들어가서 발효시켰습니다.

  치즈 스콘 빵은 먼저 나와서 식히고 있었습니다.

  발효가 끝난 무화과 빵 반죽도 오븐에 들어갔습니다. 그 전에 문구용 칼로 가운데에 길게 칼집을 내주었습니다.

빵이 식는 동안 청소와 설거지 작업도 끝났습니다. 사용한 식힘당과 오븐 팬도 행주로 닦았습니다.

​

저는 여기서 제빵사 선생님을 도와 오븐에서 빵을 굽고 꺼내는 일을 자주 하는데, 이번 무화과 빵은 빵이 무거워서 살짝 힘들었습니다.

  활동의 마지막으로 박스에 빵을 넣고 한화시스템 후원을 알리는 종이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테이프로 포장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약간 늦게 끝났고, 빵을 만드는 과정이 복잡했고 힘이 더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만들고 박스에 채워넣으니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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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2달 반 남았는데 봉사활동 기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할 것입니다.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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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서울독산동유적발굴전시관 관람 후기입니다.(금천 롯데캐슬골드파크 1차아파트 109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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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산동유적발굴전시관 서울 금천구 벚꽃로 40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 - 금천구청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 - 금천구청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 독산동 441-6번지 일대의 서울 금천구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유적 발굴조사 결과, 유물 715건 725점이 출토되었다. 이에 대한 보존방안으로 롯데캐슬골드파크 1차

www.geumcheon.go.kr

 

 

2026년 10월에 헌혈의집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헌혈하고, 금천구의 전시관 2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중 하나로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이 있습니다.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아파트' 109동 1층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관람료는 따로 없지만 방문하기 전에 관리사무소나 정문의 경비실에서 허가를 받야야 합니다.

 

  경비실에서 허가를 받고 방문자 명단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작성했습니다. 비밀번호 4자리를 안내받고 전시관으로 향했습니다.

 

'캐슬리언 센터 갤러리(CASTLIAN CENTER GALLERY)'로 보이는 건물 1층에 전시관이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보니 여기에도 관람일지가 있었습니다.

 

서울 금천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유적 발굴조사 결과에 700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일부가 서울 독산동 유적 발굴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내도 순서대로 관람했습니다. 1번 서울독산동 유적지 주변 유적 현황부터 7번 서울 독산동 유적지 유물까지 관람했습니다.

  금천구의 경우 가산동, 독산동, 시흥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누어져 있고, 독산동과 시흥동의 경우 1동 ~ 4동으로 행정동이 또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적지 발굴현장 때의 사진과 모형이 나타나 있습니다.

  독산동 유적의 층위와 유구가 상세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출토된 토기, 기와 등의 유물까지 보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영상실은 리모델링 중이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나간 직후 문을 확실히 잠갔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부에 전시관이 있다는 걸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했습니다. 흥미로웠고 간단한 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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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후기입니다.(평화통일교육전시관, 고양꽃전시관 관람 실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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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8월에 헌혈의집 일산센터에서 헌혈하고 일산호수공원 옆에 있는 고양꽃전시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을 관람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평화통일교육전시관은 인력 문제로 휴관이고, 고양꽃전시관은 다른 행사로 관람하기 힘들어서 내부 사진만 몇 장 찍고 그냥 나왔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했습니다.

 

당시에 날씨가 뜨겁지는 않았는데 습도가 너무 심해서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헌혈하고 난 뒤라 몸에 에너지가 부족했고요. 그래서 호수를 3분의 1만 둘러보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래도 돌아가는 길에 고양시 독립운동가 중 하나인 양곡 이가순 선생 헌정 비석, 역도 레전드 장미란 선수와 고양시에 있는 장미란체육관 홍보판도 구경했네요. 그러고보니 2009년 쯤에 장미란 선수가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을 달성하고, 이 호수공원에 동상 세운다는 말이 나왔지만 흐지부지 되었죠. 고양시에 역도 세계선수권이 개최되기도 했었고, 아무튼 고양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레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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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강원도 여행 4]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하이원리조트 케이블카, 구름담은 카페, 정선군 곤드레산나물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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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구름아래 동물농장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 1-279

  주변 풍경을 둘러봤습니다. 산책길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서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계명상대전의 명사 4분이 남긴 핸드프린팅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둘째 날(어제)에는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다행히 셋째 날(오늘)은 비가 안 와서 좋았습니다.

구름담은카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 1-279

  주요 목적지인 구름담은 카페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복숭아아이스티, 아이스오미자베리차, 운탄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맨 후자는 구름담은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연탄 모양의 빵이 스페셜했습니다.

  구름담은 카페는 앉았던 자리가 시계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입니다. 휴식하면서 음료도 만끽하고 주위 풍경을 다채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매표소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주변 조형물과 황토볼 체험장을 체험했습니다.

곤드레산나물밥집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강원남로 4585-1

    구리시로 돌아가는 길에 '곤드레산나물밥집'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추천하는 맛집인데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각종 나물, 콩나물, 감자조림, 김치 등이 셀프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곤드레산나물솥밥과 두부구이로 구수하고 건강에 좋은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강된장을 넣어서 먹어봤는데 별미였습니다.

 

이렇게 올해 가족여행을 마쳤습니다. 오랜만의 여행 과정에서 가족들과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가정의 중요한 일(대소사)를 앞두고 이런 추억을 쌓아서 힐링도 되었습니다.

 

방문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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