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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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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구리시 (26)
구리시 교문동/아차산로에 있는 샛다리공원과 샛다리 저수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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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교문동 아차산로로 가는 입구 근처에 아차산로 405번길 쪽으로 걸어가면 샛다리어린이공원(샛다리공원)과 샛다리 저수지가 있습니다. 공원이 저수지를 둘러싸고 형성되어 있는 게 인상적이라 올려봅니다.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다리나 손잡이 모두 나무로 되어 있고, 곳곳에 운동기구나 벤치, 쉼터나 놀이터 등이 있었습니다. 천천히 풍경을 감상하며 10분 동안 공원 한 바퀴를 걸어다녔네요. 산책하는 사람은 여러 명 있었고 주차된 차는 많았지만 주행하는 차는 거의 없었던 한적한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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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월 4일) 점심시간에 대통령 선거 투표 완료했습니다.(사전투표, 행정복지센터, 관내선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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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사전투표 첫 날에 사전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이며 3월 4일과 3월 5일 이틀에 걸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3,500개 사전 투표소에서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여권도 가능하고 공공기관이 발행했으며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라면 가능합니다. 2004년 3월 10일과 그 이전에 태어난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3/JGSAAYXSW5H6XIY7RVQWSFBPBI/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투표소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www.chosun.com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소에 가면 이번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경상도나 전라도가 주소인 유권자가 서울의 사전투표소에 가도 관외선거인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현재 3월 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누적 투표율이 19.1%나 되네요. 첫 날인 3월 4일 총 투표율은 17.57%였고요. 동 시간대로 5년 전 대선과 지난 총선에 비해서도 6% 상승한 수치입니다.

 

 

  구리시에는 각 행정복지센터가 사전투표소로 되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지 않다면 빨리 투표하고 늦지 않게 직장에 돌아와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네요. 제 앞으로 10명 ~ 15명 투표하러 오셨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투표할 수 있는 줄이었습니다. 투표소로 들어갈 때 체온을 검사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간 행정복지센터는 1층이 민원인을 받는 곳이었습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0409008054393

 

"투표소 내 인증샷 절대 안돼요"… 사전투표, 주의할 점은? - 머니S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이틀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이 기간 별도

moneys.mt.co.kr

 

  참고로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필자도 이를 자각하고사전투표소 바깥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잠깐 과정을 떠올리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서 바로 줄을 섰습니다. 2층 입구에 위생장갑이 놓여 있었지만, 착용하라고 장갑을 주는 사람은 없었던 걸 보면 필수는 아닌 듯 합니다. 필자는 확진자도 폭증하는 시국이니 이왕이면 써서 나쁠 건 없겠지 하고 양 손에 모두 장갑을 꼈습니다.

  그 뒤 바로 줄을 섰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거리를 두면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투표소 한 쪽은 관내선거인, 다른 한 쪽은 관외선거인 투표장이었습니다. 안내하는 사람에 따라서 관내선거인 투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필자는 운전면허증을 들고 갔습니다. 담당하는 사람이 투표장 기계에 신분증을 꽂았습니다. 지시에 따라 아주 잠깐 마스크를 벗으며 신분증의 사진과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이름 석 자를 정자로 표기했고 출력된 투표용지 한 장을 받고 기표소에 들어갔습니다.

  조심스럽게 기표 도장을 네모난 칸 안에 찍고 우선 세로로 접은 뒤, 다시 가로로 접었습니다. 빠르게 투표함에 넣고 투표소를 나왔습니다. 투표함 주변에 참관인이 몇 분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긴장을 좀 했는지 손등에 기표 도장을 찍어서 인증하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투표소 밖에서 인증하는 사진만 티스토리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3월 4일 날 날씨가 따뜻해서 외투 하나로도 걸어가는데 지장이 없었네요. 투표를 마치고 일터로 돌아가면서 할 일을 끝냈다는 느낌에 약간 뿌듯했습니다.

  3월 5일인 오늘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고, 본 투표일은 3월 9일 수요일로 이 날은 공휴일입니다.

 

  지금 사전투표일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언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르는 시국이라 그런 듯 합니다.

https://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99562&pWise=sub&pWiseSub=B2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투표안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부 정책뉴스포털.

www.korea.kr

 

  코로나가 확실히 선거에서도 변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3월 9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따로 투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오늘은 보건소가 통지한 외출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여 임시기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출허용 시각'은 찾아보니 오후 5시라고 하는 정보도 있네요. 어제 확진자가 26만 명을 돌파한 걸 보면 확진자의 유무를 확실히 구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이번 투표 과정이 확진자 증가의 원인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투표는 민주주의 시민의 중요한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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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 경기도 구리시 구리 전통시장에 위치한 <횡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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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지도)

 

  최근에 중요한 프로젝트가 끝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기념으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고깃집이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작은 골목 사이에 입구가 있어서 구리시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찾기 힘들 수도 있는데, <황금당>이라는 보석상과 <올포유>라는 의류 매장 사이에 입구가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보니 횡성집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엽니다. 보통 돼지고기 무한리필로 주문하는데 처음에는 삼겹살 + 목살 + 항정살 + 가브리살 + 돼지껍데기가 섞여서 넉넉하게 나옵니다. 가격은 성인 기준 1인당 12,800원으로 굉장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미처 사진 찍지는 못했지만 건물 벽에는 옛날 신문이나 옛날 포스터로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동료들과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처음에는 고기와 함께 소스, 파절임, 김치, 쌈장, 마늘, 상추, 고추가 함께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가게 내부에는 4명이서 한 테이블에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4명이서 갔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콜라도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기 맛이 좋았고, 파절이와 김치도 매콤한 맛이 적당했습니다. 상추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싸먹기 편했고요.

 

  무한리필을 시키고 추가로 주문할 때 따로 원하는 고기만 있으면(삼겹살 / 목살 / 항정살 / 가브리살 / 돼지껍데기 가운데) 그것만 따로 주문해서 구울 수도 있습니다. 불판도 갈아달라고 말하면 늦지 않게 갈아주셨고요. 마늘, 쌈장, 김치, 물은 더 원하면 셀프로 받아야 합니다. 덧붙여 등받이 의자는 없고 원형 의자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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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1년 8월 9일 월요일, 189번째 헌혈 - 헌혈의집 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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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odinfo.net/notice_general.do?action=detail&brdno=11&brdclasscode=01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B1%B8%B8%AE&brdctsno=409551¤t_pagenum=1

  헌혈의집 구리센터를 포함해 상당한 숫자의 헌혈의집이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10시 ~ 19시로 단축 운영되었죠. 하지만 7월 28일이라는 생각보다 이른 날짜에 기존대로 9시 ~ 20시로 운영이 정상화되었습니다. 오늘은 정오부터 저녁까지 일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헌혈의집으로 갔습니다.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는 9시부터 운영한다고 되어 있지만 간호사 분들이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서 문진은 9시 20분에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헌혈의집이 일반헌혈 / 예약헌혈로 나누어 있고, 번호표를 뽑으려면 두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됩니다.

 

  센서 가까이에 손목을 대면 체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옆에는 손소독제가 있는데, 체온측정과 손소독은 헌혈의집을 입장할 때 필수입니다.

 

  헌혈의집에 가방을 비롯한 개인 물품을 들고 가셨다면 사물함에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번호키로 사물함을 잠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숫자 네자리는 꼭 기억하셔야 하고요.

 

  헌혈의집에서 다음헌혈 가능일자를 볼 때마다 도서관에서 반납 기한 일을 알려주는 '대출반납일력표'가 저절로 기억납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하는 자리 옆에 흔히 볼 수 있죠. 혈액보유량 상황이 적정량에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2주 전에 비하면 나아졌네요.

 

 

  헌혈의집 구리센터에서는 음료수나 물을 통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포카리스웨트 캔, 오렌지 캔 주스, 생수 300ml 짜리 페트병이 있었습니다.

 

  헌혈하기 전 문진도 문제 없이 끝났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혈압과 혈액 검사의 결과는 적정치였는데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맥박이 120이 나와서 한 번 더 측정했습니다. 문진이 끝나고 준비되기 전 빠르게 화장실에 갔다 왔습니다.

 

  문제 없이 헌혈을 끝낸 뒤 재차 소파에 앉아서 휴식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챙기고, 스마트폰을 보며 안정을 취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과자는 비스킷류인 제크 과자네요. 코로나 확진자가 천 명 대를 돌파한지 오래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헌혈의집에서 과자를 섭취하는 건 자제해야합니다. 지방 헌혈의집도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헌혈의집 구리센터의 경우 휴식하는 시간은 10분입니다.

 

 

  헌혈한 날에는 힘든 운동을 멀리하고 수면이 너무 늦지 않도록 신경써야합니다.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으니 수분섭취를 넉넉히 하는 건 필수입니다.

  오늘도 전혈헌혈이나 성분헌혈을 하신 수천 명의 헌혈자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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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공원 사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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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에 공원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리시에서 북부간선도로를 접하고 있는 아름마을공원에 간 적이 있어서 그 때 사진을 올려봅니다. 주변에 아파트가 많았고 교회, 유치원도 있었던 게 떠오르네요. 공원이 넓은 편이라 쉼터나 물길 등 볼 거리가 많습니다.

 

  기억나는 특징이 공원 구조물 중 터널이 두 곳 정도 있었고, 공원의 일부가 간선도로 아래에 있어서 그늘에 쉴 수 있는 곳도 있었던 게 떠오릅니다. 운동기구도 많았고 벤치도 넉넉하고요. 사진 찍은 날짜가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이었지만 그늘이 있는 곳에 돗자리를 펴고 공원에서 휴식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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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차산으로 등산갈 때 접했던 또 다른 약수터인 엄마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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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uri.go.kr/cms/content/view/2172

 

약수터: 구리시청

구리시 생활문화 지정약수터 비지정약수터

www.guri.go.kr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약수터에 관한 정보도 있네요. 이 중 형제약수터만 갔었는데(아차산 등산 사진들을 올릴 때도 형제약수터였습니다.) 가는 길에 엄마약수터로 가는 표지판도 있어서 한 번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쓸 때 엄마약수터소를 정확하게 추가로 표시하기 힘들어서 대신 네이버 지도에서 찍은 스크린샷을 올립니다.

 

   구리시에 있는 현대자동차정비사무소 옆에 있는 등산 입구로 올라가면 이 길을 따라갈 수 있죠.

 

   등산을 이어가면 이 길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왼쪽은 형제약수터, 오른쪽은 엄마약수터로 가는 길이죠. 저 역시 백이면 백 형제약수터로 갔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색다른 체험을 해봤습니다.

 

  계단을 통해 등산을 해야합니다.

 

 

  엄마약수터로 가는 흙길을 통과하면 중간에 수풀이 나타납니다. 또 표지판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걷다보면

 

  새로운 약수터를 발견할 수 있고,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엄마약수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형제약수터로 가는 길보다 몇 분 더 시간이 걸리네요.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고, 수질검사와 관련된 정보와 벤치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약숫물 물줄기가 너무 쪼르르 나온다는 점입니다. 물통을 다 채우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서 그냥 사진만 찍고 옆의 약수터로 갔습니다.

 

 

  엄마약수터 주변을 살펴보니 옆길에 구리시 교문동 아차산로로 가는 길이 또 있네요.

 

 

 

 

 

  엄마약수터 -> 형제약수터로 가는 길이 있는데 많이 험준합니다. 형제약수터에서는 물이 콸콸콸 나와서 물통 여러 개도 금방 채울 수 있었습니다.

 

  구리시에 지정약수터가 5곳, 비지정약수터가 5곳 있다는 걸 검색을 통해 알았는데 기회가 되면 다른 약수터에도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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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작은 공원 중 하나인 아름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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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가볍게 운동 삼아 인창동을 한 바퀴 돌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로 쪽에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아파트 사이에 아름공원을 발견한 다음 사진을 찍고 티스토리에 올려봅니다.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이 방과 후 휴식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보니 아름공원 주변의 인창동이 아름마을이라고 되어 있네요. 규모가 작지만 운동기구나 놀이터, 벤치 등은 있습니다.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공원이라 걷기에 더욱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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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주공1단지 공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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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구리시 공원 중 개인적으로 올릴 곳도 얼마 안 남았네요. 구리시 인창동에 주공1단지 아파트와 2단지 아파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주공1단지 아파트의 공원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전에 2단지 쪽 공원도 올린 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아파트 안에 있는 공원이라 사람들이 꽤 나와서 쉬고 있었습니다. 큰 길가에 공원 입구를 쉽게 볼 수 있고 입구에 아치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물도 있었습니다. 공원에 쉼터나 벤치도 많고 운동기구가 금속으로 되어있네요.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가 거의 없어서 공원 시설이 아주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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