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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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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결산] 헌혈자로서 개인적인 2021년 헌혈 결산(횟수 및 장소 정리), 총단백과 ALT 수치에 대한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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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odinfo.net/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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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혈액보유량 (2021.12.28 기준) 전체7.2일

bloodinfo.net

 

  2021년도 끝나가고 개인적으로는 내년이 되어서야 헌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헌혈을 몇 번 했는지 알아보려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로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시고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헌혈내역] -> [헌혈기록]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혹은 위 스크린샷의 빨간색 글씨를 아무거나 누르셔도 헌혈기록으로 들어갑니다.

 

 

  올해 횟수는 총 26회로 모두 성분헌혈만 했습니다.

 

지역별로 나누면 서울동부혈액원에서 16회,

서울중앙혈액원에서 3회,

인천혈액원에서 3회,

서울남부혈액원에서 2회,

강원혈액원에서 2회 했습니다.

 

  5월과 11월에 날짜가 맞아서 헌혈을 3회할 수 있었고, 나머지 10개월에는 각각 2회씩 경험했습니다. 헌혈의집 구리센터에서만 15회로 집중적으로 헌혈했고, 나머지 11곳에서 1번씩 헌혈했습니다.

 

 

  이건 다른 얘기인데 헌혈을 통해 나오는 검사결과 가운데 '총단백(Total Protein)'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혈액 속에 있는 5백 종류 이상으로 구성된 단백질에서 우리 몸에서 여러가지 물질의 운반, 철분대사, 면역, 혈액응고 등 중용한 역할을 하며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단백질으로는 알부민과 글로불린이 있습니다.

 

  지난번 잠실역센터에서 혈장으로 헌혈했는데 총단백 수치가 8.0이 나왔습니다.(단위는 데시리터 = dl) 이는 정상수치인 6.0 ~ 7.8을 근소하게 넘어선 수치인데, 그동안 7.0, 7.6, 7.2 이런 식으로 정상을 벗어나지는 않았거든요. 몇 년 동안 쭉 혈소판혈장이나 혈장헌혈을 했었지만 총단백 수치가 정상에서 미만이거나 초과된 적이 없어서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198번째 헌혈 때도 7.2가 나왔는데 갑자기 증가했습니다.

 

  여러 웹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헌혈하기 전에도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섭취해야 총단백이 정상으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ALT(간 검사 수치 중 하나)가 100이상이면 폐기하고 헌혈하는데 제한을 두는 것처럼, 총단백도 9.0이상이면 폐기하며 8.5이상으로 나와도 헌혈에 제한을 둔다고 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몇 년전에 ALT 수치가 높게 나와서 헌혈을 장기간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간에 이상이 생겨서 45가 넘게 나왔습니다. 지금이야 ALT 제한 수치가 100으로 완화되었지만 그 때는 45가 기준이었죠. 2연속으로 높게 나오니 문진실에서 혈액을 자세히 검사하고 정상에 초과한 수치가 나오면 헌혈을 못했습니다.

 

  총단백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혹시나 더 이상 증가하면 곤란하니 다음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헌혈하기 전날까지 운동을 더욱 하고 가야 겠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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