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Next Question | '금연공원금주공원' 태그의 글 목록 (4 Page)
250x250
반응형
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DAY TOTAL
금연공원금주공원 (30)
경기도 수원시 먼내어린이공원 사진을 공유합니다.
728x90
반응형

 

  예전에 수원시에 갔다가 굉장히 아담한 공원을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놀이터, 운동기구, 쉼터, 벤치 등 있을 만한 시설은 다 있기는 합니다. 다만 다른 공원에 비해 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모여 있습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도 있고, 나무도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그늘에 있기에 적합한 공원입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수원시에 갔을 때 찍은 매봉공원 사진입니다.
728x90
반응형

 

 

  7월에 헌혈의집 광교센터(경기혈액원)에 갔는데 예상 외로 일찍 도착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주변을 산책했는데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로 길게 형성된 큰 공원이 있어서 둘러봤습니다. 도로 쪽이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본다면 끝에 농구대 같은 운동시설이 있었습니다.

 

  특별하게 공원 안에 정자(亭子)가 2개나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쉬고 있는 사람들이나 산책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수원시에 위치한 산남어린이공원입니다.
728x90
반응형

 

 

  올해 7월에 헌혈의집 광교센터(경기혈액원)에 가는 도중 여러 공원을 들러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산남어린이공원 사진을 올립니다. 주변에 다소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주거 단지가 있고, 작은 규모의 공원입니다.

 

  산남어린이공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공원 안에 산남경로당이 있습니다. 작은 공원이지만 놀이터, 운동기구, 벤치, 수풀, 나무, 표지판 등 있을 만한 시설은 다 갖춘 공원입니다. 나무가 푸르고 높게 자라서 그늘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2021년 12월에 찍은 서울시 광진구 개나리어린이공원입니다.
728x90
반응형

 

 

  작년에 강변역을 이용하기 전에 지하철 근처에 있는 '개나리어린이공원'에 가서 짧은 시간이지만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변에 주민센터와 주거 단지가 있었고, 공원 내부에는 수풀이 있는 곳을 제외하면 모두 블록으로 포장되어 있는 게 놀라웠습니다.

 

  거대한 규모의 공원은 아니었지만 놀이터, 운동기구, 벤치, 쉼터 등 있을 만한 건 다 있는 공원입니다. 특히 블록에 호박고누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달팽이 모양의 선도 그려져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호박고누를 보면서 아주 어릴 적에 고누라는 전통놀이를 즐겼던 추억을 되새겼네요.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서울시 강서구 원당근린공원 풍경 사진입니다.
728x90
반응형

 

 

  작년 가을에 헌혈하러 서울시 강서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헌혈의집 발산역센터에 가는 도중에 공원이 보였고 큰 공원도 아니라서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네요. 여러 표지판을 통해 원당근린공원이 금주공원이자 금연공원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공원 중앙에 놀이터가 있었고 여러 곳에 입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고 운동기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쓰레기 없이 잘 관리되어 있으며 모래가 있는 곳에서는 농구대와 운동기구가 있었고, 쉼터나 의자도 많았습니다. 잔디와 나무가 공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많지는 않지만 색깔이 있는 식물도 조성되어 있고요.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올해 10월에 찍었던 서울시 강서구 발산역센터 근처의 이름 모를 공원 사진입니다.
728x90
반응형

 

  올해 헌혈했던 경험 중에 서울시 강서구의 헌혈의집 발산역센터로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체휴일이었던 10월 4일 날로 기억하는데 발산역센터 1번출구와 9번출구 사이에 작은 공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도 따로 붙인 이름이 없고 지도에도 녹색으로 나타나기만 하고 클릭해도 표시되는 공원 이름이 없었네요.

 

  도심 속에 알맞게 조성된 공원이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한 쪽에 자전거 대여소처럼 보이는 것도 있었고요. 아쉬운 건 필자가 갔을 때 아침이었는데 일부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많아서 눈살이 찌푸려졌네요. 물론 깨끗한 날이 깨끗하지 않은 날보다 훨씬 많겠지만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과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벤치에 붙여진 '쓰레기는 되가져 가세요'라는 문자가 무색하네요.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