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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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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사 (2)
[책 소개] 허진모의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1권~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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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캐스트 사이트인 팟빵이나 팟티의 역사 관련 팟캐스트 중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tate0910/222151455614neovisionnew.tistory.com/80 <- 여기서도 언급했는데, 개그맨 장웅과 작가 허진모(본명: 정경훈)씨가 진행하며 역사 팟캐스트 중에 순위권 안에 들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허진모 작가는 팟캐스트에서 허석사라고 불립니다. 매주 1회 씩 45분 ~ 1시간 분량으로 역사 스토리가 언급되는데 추천하는 팟캐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팟캐스트 말고 다른 팟캐스트는 듣는 게 없기도 합니다.

 

 

  사진 속 책인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1권, 2권은 허진모 작가가 펴낸 역사책입니다. 사실 역사책은 한 국가(특히 중국)에 대해서만 다루거나 고대사, 중세사, 근대사 중 하나만 조명하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역사 설명과 해석을 고대 문명부터 시작해서 중세시대까지 전부 다루고 있습니다. 3권, 4권 등 시리즈 별로 계속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2권까지는 10세기까지 나왔습니다. 아랍의 경우 아바스왕조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까지 나왔고 중국은 5대 10국 시대까지 나와있습니다.

 

  단순히 글로만 딱딱하게 설명하는 건 아니고 지도와 그림, 유물 사진과 연대표도 있어서 역사에 입문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1권의 부제목은 '모든 지식의 시작'이고, 2권은 '기원부터 천 년까지'입니다.

 

  책 내용 중에는 전쟁사의 비중이 가장 높지만 주요 국가들의 체제, 군주와 주요 인물들을 둘러싼 정치 과정, 문명과 종교와 유물에 대한 기록에 대해서도 평가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서도 적합한 책이고, 성인들이 역사를 복습하기 위함에도 알맞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 저자에게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물 안 개구리나 편협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은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하며, 그 상식 또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계속 움직여야 하듯이, 두뇌를 계속 깨우치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합니다. 역사 속 인물들에게서 배울 점과 기피할 점을 알고, 이를 자신에게 투영하여 스스로 어떤 길을 걷고 있는 지 평가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합니다. 나태함은 죄악이며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역사 배움의 목표입니다. 그런 이상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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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허진모의 <휴식을 위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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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994585

 

휴식을 위한 지식

화가의 숨결, 인생, 미술사를 한 권으로 읽다!미술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며 감상하기 위해서는 화가의 삶을 알아야 한다. 작품은 곧 예술가의 분신이기 때문이다. 별다른 학습 없이 상식으로 알

book.naver.com

 

 

  이번에는 소장 중인 책 중 추천하고 싶은 걸 써보겠습니다. 허진모의 <휴식을 위한 지식>인데, 미술에 관한 역사, 작품, 화가, 흐름 등 총체적인 관점으로 미술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미술을 잘 아는 사람들이 복습하기에도 적합한 책이지만, 미술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많은 작품이 그림 그대로 나와 있어서 읽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장의 '상식에서 시작하는 미술사'에서는 미술 작품의 가격, 미술의 의미와 감상법으로 내용을 환기시킵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화가들을 중점으로 내용이 이루어집니다. 화가들의 생애, 활동한 장소,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물건의 이야기, 예술의 의의 등 내용 하나하나가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5장은 '미술에 대한 생각의 흐름, 사조'인데, 역사에서 미술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세, 근대, 현대에 걸쳐서 미술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미술 도구나 기법에 대해서 말하면서 책을 끝마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나 친숙한 이야기가 많고, 새로 알면 유익한 내용도 많아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화가들의 미술 특징도 상세히 나와 있어서 마음의 안식처로 삼고 싶은 화가를 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예술작품의 진정한 소유는 그것을 제대로 감상하고 즐기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작품과 함께 쉽게 이해지켜주는 글로써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감상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예술의 문은 만인에게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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