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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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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 Runner 1차 미션: 필자만의 헌혈 15가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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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 Runner 1차 미션 가운데 '헌혈 참여 이야기'가 있고 그 중 대표적인 예시가 '나만의 헌혈 팁'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헌혈한 경험을 바탕으로 쓸 수 있는 TIP을 최대한 쓰겠습니다.

 

헌혈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k.redconnect&hl=ko&gl=US

 

레드커넥트 - 300만 헌혈자를 위한 공식 헌혈 앱 - Google Play 앱

대한적십자사와 SK텔레콤이 함께 만든 공식 헌혈 앱

play.google.com

 

  1. 레드커넥트 어플은 필수입니다.

 

  헌혈자라면 정말정말 필요한 어플입니다. 헌혈 예약, 헌혈의집 찾기, 헌혈의집 정보, 전자문진, 혈액검사 결과, 헌혈 예약 변경, 혈액관리본부 회원 정보 수정, 각종 헌혈 정보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어플 용량도 겨우 50MB ~ 60MB라서 스마트폰 저장 공간이 차는데 지장이 거의 없습니다.

 

  2. 헌혈하기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헌혈의집에서 사람들이 여러 명 있을 때 문진 순서는 예약 헌혈자가 우선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레드커넥트 어플이나 혈액관리본부의 [헌혈참여] -> [헌혈예약]으로 헌혈의집을 지정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일찍 헌혈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소판헌혈을 하시는 헌혈자들에게 필요합니다. 헌혈의집에서 혈소판헌혈에 참여하려고 할 때 앞에 순서가 있으면 1시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3. 헌혈 전후, 수분 섭취에 마음 써주세요.

 

  헌혈하기 전날, 헌혈 직전, 헌혈한 이후에 물이나 음료수를 좀 더 마셔주세요. 특히 헌혈 당일에는 다른 날보다 500ml 정도는 더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4. 헌혈증서는 잘 간직하셔야 합니다.

 

  헌혈 기념품은 때에 따라서나 각각의 헌혈의집, 헌혈버스마다 다르지만 헌혈증서는 무조건 1장씩 나옵니다. 헌혈증서는 잃어버리셔도 재발급이 불가능합니다. 헌혈증서는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 측에서 제시하면 수혈 금액을 어느정도 공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의료기관이 거부하거나 차별대우를 할 경우 혈액원에 고발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헌혈증서가 많을수록 더 많은 수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혹 사고로 가족이나 지인이 필요로 할 때도 있습니다. 실화입니다만 필자도 카카오톡 지인의 교통사고로 헌혈증서 20장을 병원으로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헌혈증서는 필요로 하는 환자나 병원 측에 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헌혈 관련 뉴스 중에는 때때로 헌혈증서 100장을 기부하는 뜻 있는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https://blog.naver.com/blood_info/222879516363

 

헌혈증서, 재발급이 가능해졌어요!

안녕하세요. 혈액관리본부입니다. 현재 모든 혈액원에서는 헌혈하신 분들에게 헌혈증서를 발급해 드리고 있...

blog.naver.com

 

  단,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이후에 발급된 헌혈증서는 재발급이 1회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9월 24일부터의 헌혈증서는 그 이전과 달리 노란색 색깔(정확히는 윗부분만)로 출력되고, 9월 24일 이전의 파란색 헌혈증서는 재발급이 여전히 불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스토리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5. 심한 운동, 음주, 흡연은 삼가해주세요.

 

  몇 년 전 노원 지역에서 헌혈하고 바로 급하게 버스를 타느라 오랜 시간 뛰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어플에서 버스가 곧 온다는 실시간 정보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버스에 타서 목적지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자리에 앉아있었는데도 몇 번이나 두통이 왔고 눈 앞이 캄캄해지기까지 하는 섬뜩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헌혈의집을 나설 때 급하더라도 가볍고 짧게 뛰기만 합니다. 물론 헌혈한 팔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또 음주와 흡연도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평소에도 금연과 금주하시는 실생활이 최선이지만, 최소한 헌혈 당일의 음주나 헌혈한 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 전후의 흡연은 삼가해주세요.

 

 

  6. 혈액 검사 결과는 매번 헌혈마다 찾아보세요.

 

  총단백, 콜레스테롤, ALT(간기능검사), 간염 바이러스 항체, 에이즈 검사 결과 등을 알 수 있어서 건강 측정에 도움이 됩니다. 검사 결과는 헌혈한 날을 기준으로 내일 저녁에는 나오고, 아무리 늦어도 이틀 뒤에는 나옵니다.

 

  7. 헌혈하기 전 적합한 식사

 

  앞서 말한 음주는 헌혈 당일에 기피해주시고, 특히 치킨이나 삼겹살 등 기름진 음식을 먹더라도 되도록 적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지방질이 혈액을 타고 흘러서 자칫 혈액이 폐기될 수 있습니다. 과식도 포도당을 지나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식사로는 상추나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 배나 수박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예시로 들고 싶습니다. 단백질이 필요하니 콩이나 고등어를 비롯한 생선 요리도 적합합니다.

 

  8. 헤모글로빈(HGB) 수치가 낮아서 헌혈을 못한다면?

 

  헌혈하기전 혈액 검사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여기서 헤모글로빈 수치, 즉 HGB가 전혈헌혈 기준으로 12.5g/dl, 성분헌혈 기준으로 12.0g/dl보다 낮게 나오시면 헌혈을 못하십니다. 철분이 낮은 빈혈 증상에 가까워지는 것은 헤모글로빈 수치의 하락과도 같습니다. 필자 역시 대학생 시절 심한 피로로 한동안 헌혈하는데 지장이 생겼습니다.

 

  이런 경우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를 줄이셔야 합니다. 또 철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미역과 김을 비롯한 해조류, 아몬드 같은 견과류, 고등어와 꽁치가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주세요. 만약 철분 수치를 최대한 빨리 높이고 싶으시면 주기적으로 철분제와 비타민C를 일정기간 주기적으로 같이 드시면 됩니다. 비타민C는 철분제의 흡수를 도와주고, 철분제는 철분의 빠른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실은 필자도 이 방법으로 HGB 수치를 일찍 상승시켰습니다.

 

https://bloodinfo.net/notice_general.do?action=detail&brdno=11&brdctsno=417841

 

일반-상세보기([전국]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장) 수여기준 변경 안내) >공지사항 > 소식&프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장) 수여기준 변경 안내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헌혈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헌혈의집 운영)와 대한

bloodinfo.net

 

  9. 최근 변경된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 / 헌혈유공장 수여 기준

 

  2023년 1월 1일부터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 수여 기준이 변경됩니다. 각 포상 별 기준을 충족시키시려면, '총 헌혈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이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즉 은장 유공패를 받으려면 헌혈 30회 이상 중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와 헌혈의집에서 15회는 헌혈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금장은 50회 중 25회, 명예장은 100회 중 50회, 명예대장은 200회 중 100회, 최고명예대장은 300회 중 150회 이상을 헌혈의집과 같은 대한적십자사 기관에서 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횟수를 충족해도 한마음혈액원의 헌혈카페에서 헌혈 횟수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헌혈버스 등에서의 헌혈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https://www.bloodinfo.net/blood_bus.do

 

헌혈버스 찾기 > 헌혈참여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www.bloodinfo.net

 

  10. 헌혈버스에서도 헌혈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나 각종 지도 어플에서 전국에 있는 모든 헌혈의집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헌혈의집이 없으시다면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와 레드커넥트 어플을 통해 헌혈버스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과 기간을 따로 설정하여 검색하실 수 있고, 언제 어디서 헌혈버스가 위치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11. 헌혈 당일 피를 꽤 흘리는 상처를 입으시면 헌혈을 재고해주세요.

 

  헌혈하는 팔 이외 부위에 상처를 입더라도 상처를 입은 그 당일 날에 백혈구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살짝 긁힌 정도야 괜찮지만 흥건하게 피를 흘리면 헌혈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필자도 헌혈하는 날 아침에 작은 사고로 지혈밴드가 푹 젖을 만큼 피를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문진 과정에서 백혈구 수치가 높게 나와서 헌혈을 못했습니다.

 

 

  12. 헌혈 부위에 자국이 남는 게 걱정되시면 연고 약을 조금씩 발라주세요.

 

  헌혈 부위에 붙인 반창고는 헌혈하고 4시간 넘은 뒤에서야 떼시는 걸 유의사항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사바늘을 찔렀던 곳이 완전히 아물지 못할 경우,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연고를 살짝 발라서 작은 흉터가 생기는 일을 방지해주세요.

 

  13. 헌혈하러 가실 때 신분증을 가져가세요.

 

  헌혈하시기전 문진 과정에서 신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헌혈자는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사진과 이름이 있는 학생증으로도 가능합니다. 여담이지만 필자가 고등학생 시절에는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해서 주민등록등본을 같이 가져갔던 기억이 납니다.

 

등록헌혈자의 경우 지문을 등록하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신분증 대신 지문인식기에 손가락을 대서 신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필자도 지문 등록을 한 등록헌혈자입니다. 다만 신분증 제시가 편해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다닙니다.

 

   14. 헌혈 관련 기초 정보

 

 

  15. 헌혈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들

 

https://www.bloodinfo.net/main.do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오늘의 혈액보유량 (2022.10.05 기준) 전체5.8일

www.bloodinfo.net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헌혈 정보를 찾을 수 있고, 홈페이지 메인 하단으로 가서 클릭만 하시면 공식 SNS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평소 사용하시는 SNS에 맞게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looddonation

 

헌혈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헌혈 갤러리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헌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 - 헌혈 갤러리에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gall.dcinside.com

  그 밖에 기억나는 사이트로는 디시인사이드 헌혈 갤러리에서 다회 헌혈자들의 후기가 올라와 있는 등 도움이 됩니다. 또 네이버나 다음 카페 중 헌혈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카페에 가입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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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정보] 원내 혈액원 헌혈의집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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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헌혈 후기에서 헌혈 챌린지 카드를 받았습니다. 서울동부혈액원 헌혈의집 가운데 서울동부의 원내 헌혈의집 이름(서울동부(원내))이 안 보여서 찾아봤는데 명칭이 '중계센터'로 바뀌었네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다른 지역의 혈액원 원내 헌혈의집 이름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blood_info/222203731592

 

지역 혈액원 원내 헌혈의집 명칭을 변경합니다.

안녕하세요. 혈액관리본부입니다.​헌혈자 여러분들이 원내 헌혈의집을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지역 ...

blog.naver.com

 

 

  원내 헌혈의집 가운데 서울동부, 남부, 중앙에 가서 헌혈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헌혈증서에 예전에는 원내 헌혈의집으로 표시되었는데 앞으로는 각각 헌혈의집 중계, 매봉, 중앙센터로 다르게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 흥미롭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예전 원내 헌혈의집 가운데 변경된 명칭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변경 전의 명칭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네요. 서울 동부와 남부는 헌혈의집 중계센터와 매봉센터로 나오지만 서울 중앙은 헌혈의집 서울중앙혈액원 원내센터로 아직 검색됩니다. 물론 곧 전부 변경된 명칭으로 검색될 거라고 봅니다. 확실히 헌혈자들이 찾기 쉽게 배려해 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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