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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Question | '헌혈챌린지프로모션'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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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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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챌린지프로모션 (4)
[헌혈 후기]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246번째 헌혈 - 헌혈의집 의정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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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어떤 헌혈의집을 갈까 고민했는데, 얼마 전에 갔던 익숙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번에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를 갔으니 이번에는 의정부센터를 갔습니다. 당연히 구리역 -> 회기역 -> 의정부역 순서로 갔습니다. 오고 갈 때 지하철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열차가 바로 와서 딱히 기다리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의정부 행복로 로데오거리로 들어갔습니다. 이 넓은 길을 오랜만에 다시 와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침에 일찍 비가 그쳤지만 많이 왔는지 습했고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https://www.bloodinfo.net/knrcbs/na/ntt/selectNttInfo.do?mi=1069&bbsId=1042&nttSn=407869

 

혈액관리본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bloodinfo.net

  헌혈의집 의정부센터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 13 천재빌딩 6층'입니다. 6년 전에 방문한 의정부센터와는 위치가 살짝 다르다는 걸 알고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봤습니다. 2년 전에 위치를 살짝 이전했네요. 옛날에는 행복로 9 주소에 있었는데 2021년 5월 20일부터 행복로 13 주소로 바뀌었습니다.

  건물 앞부터 엘리베이터까지 헌혈의집 홍보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6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갔습니다.

https://www.bloodinfo.net/knrcbs/bh/hous/viewBldHousDetail.do?mi=1059&usersitecode=51200604

 

혈액관리본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bloodinfo.net

  헌혈의집은 6층에 있습니다. 다만 위의 사진을 찍고 궁금해서 헌혈이 끝나고 5층에 살짝 가보니 거기도 헌혈의집 건물로 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었는데 5층은 평소에 간호사 분들이 사용하시는 공간이고, 헌혈자들이 너무 많이 몰리면 5층과 6층을 함께 쓴다고 합니다. 의정부센터 헌혈의집 정보에서 '6층으로 먼저 오세요'라고 나와 있기도 합니다.

  우산꽂이에 우산을 넣고 짐을 사물함에 넣었습니다. 전자문진은 이틀 전에 미리 하고 왔습니다.

  혈액검사와 혈압 및 맥박 측정 모두 문제 없이 통과했습니다.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일찍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사바늘이 들어갈 때 쑥 들어오는 느낌은 받았는데 통증은 조금밖에 느껴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헌혈 진행 속도도 평소보다 조금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의정부센터에 채혈침대 6개, 문진실 2곳 있습니다.

헌혈이 끝나고 방문하는 다른 헌혈자들이 꽤 있었습니다. 등받이 의자에 가서 휴식했습니다.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에서도 받았던 의정부백병원 검진 우대권, 서울신세계안과병원 우대권을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또 여기 건물(의정부센터 있는 행복로 13) 2층에 위치한 인코인 코인노래방에서 쓰는 쿠폰도 받았습니다. 필자는 노래 듣는 거에 관심은 있는데 부르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마음 같아서는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전통시장 구경을 때때로 하는데 이 상품권은 필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유효기간이 2027년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기한도 넉넉합니다. 문진실에서 헌혈하는 게 확정되고 온누리상품권 관련 동의 서류에 서명을 했습니다. 날짜와 필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쓰고, 마지막에 추가로 싸인했습니다.

  채혈침대에서 일어선 뒤 타이머는 11분 지나고 울렸고, 고소미 비스킷 과자와 헌혈증서를 받았습니다. 2023 헌혈챌린지(서울동부혈액원) 프로모션도 이제 하나만 더 채우면 완성입니다. 내년에는 다른 지역에서 이와 비슷한 프로모션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서울남부혈액원에는 '스탬프콕콕', 경기혈액원에 '나의헌혈기록' 포로모션이 진행 중이고 방식은 헌혈챌린지와 유사합니다. 2024년에도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냉장고에서 포카리스웨트와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주스, 초코파이를 자유롭게 먹고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10월에는 의정부에 있는 헌혈의집 2곳에 모두 다녀왔습니다. 다음 헌혈 후기 포스팅도 아직 가지 못한 헌혈의집을 방문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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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4월 6일 목요일, 232번째 헌혈 - 헌혈의집 노해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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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에 많은 비가 왔고, 그 다음 날에도 가랑비가 내렸습니다. 이틀동안 우산 들고 다니는 게 불편했지만 비로 가뭄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면서 더 내리기를 원했습니다.

  이번 헌혈은 헌혈의집 노해로센터입니다. 구리시에서 상봉역으로 가는 버스를 한 대 탔고 상봉역에서 7호선 지하철을 타서 노원역에서 내렸습니다. 5번 출구에서 내리고 신한은행 건물 옆에 조광빌딩이 있는데, 그 건물 2층에 헌혈의집 노해로센터가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6년 ~ 7년 전 대학생 시절 노해로센터가 가까워서 여러 차례 방문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노해로센터는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추석, 설날 제외)에도 운영하는 헌혈의집입니다. 평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작시간을 기준으로 20분까지는 준비시간이라 바로 접수를 받지는 않습니다. 헌혈도 4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면서 역시 이곳은 광활했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번에 필자가 방문했던 고려대앞센터의 2배 ~ 3배 규모는 되는 곳입니다. 문진이나 헌혈 차례를 기다리는 헌혈자와 헌혈을 마친 헌혈자를 합쳐서 스무 명은 휴식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석에 정수기가 있었고, 냉장고에도 초코파이와 포카리스웨드가 가득했습니다. 다만 오렌지 주스가 없는 건 약간 아쉬웠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확히 16.0/dl이 나오는 등 문진은 원활하게 끝났습니다. 다만 노원역 지하철에서 내려서부터 헌혈의집까지 빨리 걷느라 맥박이 높게 나왔습니다. 100 미만으로 나올 때까지 한 차례 더 쟀습니다.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에 반가웠습니다. 300회 헌혈을 달성하면 받을 수 있는 유공장이죠. 은장, 금장, 명예장, 명예대장까지 다른 상장이 모두 헌혈유공패로 바꿨지만 최고명예대장은 헌혈유공장으로 2026년까지 지급된다고 합니다. 필자가 지금까지 232회인데 건강이 악화되지 않으면 2026년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서 저걸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해로센터 내부에 화장실이 있었고,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 소변기와 양변기 모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헌혈이 끝나면 계단으로 가는 것보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게 안전하다고 하는데 2층이라 큰 영향 없을 것 같아서 필자는 갈 때도 계단을 통해 내려갔습니다. 모자이크 처리한 벽면에 100회, 200회, 300회 헌혈을 달성한 헌혈자들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노해로센터에 문진실이 3개, 채혈침대가 9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필자가 갔을 당시 방문한 헌혈자들이 10명 정도였는데 공간이 넓고 채혈침대가 많아서 오래 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헌혈증서와 제크 크래커 과자와 어글리스토브 까르보나라 식사권을 받았습니다. 한 달 전 중계센터에서 헌혈할 때도 그랬듯이 역시 노원에 위치한 헌혈의집이라면 이 식사권을 받을 수 있네요.

https://blog.naver.com/blood_info/222264284028

 

외국인도 헌혈을 할 수 있다? 외국인 헌혈 가이드 안내

안녕하세요. 혈액관리본부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헌혈 조건을 만족한다면, 외국인도 헌혈을 할 수 있습니...

blog.naver.com

  정수기 옆에 헌혈 안내 문서를 영어로 번역한 종이도 봤습니다. 레드스토리 블로그에 외국인 헌혈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링크합니다.

  헌혈하고 바로 식사권을 쓰기 위해 어글리스토브 노원역점으로 걸아가서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트리플베리 음료수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초코파이도 2개 먹고 까르보나라도 먹으니 배불렀습니다.

https://www.bloodinfo.net/knrcbs/pr/promtn/promtnInfoView.do?mi=1301&promtnSn=180580&type=A&result=A

 

혈액관리본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bloodinfo.net

 

 

  4월, 5월 두 달 동안 '봄맞이 헌혈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헌혈버스에서 헌혈한 모든 헌혈자가 참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입니다. BBQ 황금올리브 치킨이나 컴포즈커피 4,500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데, 한 달에 2차례 씩 총 4차례 응모할 수 있는 넉넉한 프로모션입니다. 필자도 집에 와서 바로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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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205번째 헌혈 - 헌혈의집 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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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따뜻해지는 듯 하다가 어느새 꽃샘추위가 찾아왔네요. 며칠 전에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기도 했고, 오늘은 다시 옷 3벌을 입고 외출했습니다. 그런데 필자의 체감으로 아침에만 집중적으로 추웠네요. 오후가 되자 옷 3벌 중에 중간의 가디건은 따로 빼서 가방에 넣고 헌혈의집으로 향했습니다.

 

  헌혈의집에 들어가면 자원봉사자나 간호사 분들이 전자문진 여부를 문의하십니다. 모든 헌혈의집에는 전자문진을 할 수 있는 PC가 있고, 처음 오는 헌혈자들이 할 수 있게 맞춰져 있습니다. 필자는 헌혈하기 이틀 전부터 당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전자문진을 미리 끝냅니다. 레드커넥트 어플로도 가능한데, 모바일보다는 PC의 마우스와 자판으로 끝내는 게 더 빠릅니다.

 

  헌혈의집 구리센터의 문진실에는 달력이 놓여져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달력이라 그런지 나눔이가 달력에 그려져 있습니다.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는 기계 옆에 위치해 있어서 잠깐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석에 헌혈이나 적십자사와 관련된 팜플렛도 빼놓으면 섭섭하고요.

 

 

  채혈침대와 연결된 책상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옛날에는 책상 위에 노트북이 놓여 있어서 헌혈자가 원한다면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으로 인터넷 서핑도 가능했었죠. 하지만 관리하기 힘들어져서 점점 사라지고 무엇보다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 그게 있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죠. 하긴 필자 역시 과거에 노트북을 사용한 적은 몇 번 안 되었고 그 때나 지금이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기만 했습니다.

 

  대신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어서 헌혈하면서 각자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배려해 놓았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담요가 많이 있었습니다. 오른팔에 담요를 깔고 하반신의 일부에 담요를 덮어서 더욱 따뜻했습니다.

 

  헌혈증서와 헌혈챌린지 카드는 필자의 지갑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헌혈챌린지 12칸 중에 벌써 6칸이 채워졌으니 반환점에 왔네요.

  필자가 헌혈의집에서 본 과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롯데샌드 깜뜨맛입니다. 초코파이도 1개 받았고요. 타이머에 붙여진 스티커 안의 문장처럼 헌혈 직후에는 몸관리를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어지러우면 움직임을 자제하고 휴식해야 하고, 헌혈한 팔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10분 휴식하고 헌혈 지혈대는 바구니에 넣어서 꼭 반납해야 합니다. 헌혈의집 지혈대는 파란색이나 검은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혈대를 풀고 밴드 안의 출혈이 더 나온다 싶으면, 몇 분 더 지혈대를 다시 착용하고 쉬는 것도 좋습니다.

 

  헌혈하기 전에 때때로 화장실에 가지만, 필자는 보통 헌혈이 끝나고 화장실에 갑니다. 헌혈하는 도중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리맥스타운 건물 바깥에는 헌혈을 권유하는 입간판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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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2년 2월 7일 월요일, 202번째 헌혈 - 헌혈의집 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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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 Friends는 등록헌혈자를 의미하며 아주 널널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 1년 안으로 헌혈을 1번 이상 참여하고 혈액검사가 정상인 헌혈자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재작년 기준으로 130만명(중간에 탈퇴자 제외)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가입하시면 ABO Friends 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프로모션)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헌혈의집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헌혈도 헌혈의집 구리센터로 갔는데 대기하던 헌혈자가 여러 명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코로나 감염 사례를 보니 옛날로 회귀할 일이 영영 없을 것 같아 한탄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헌혈의집에서 기념으로 받은 과자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자유롭게 음료수와 물을 마실 수 있었는데 지금은 수분 섭취할 때 마스크를 여는 순간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코로나 이전 생활이 몇 번이고 그립네요.

 

​  헌혈의집에는 헌혈이나 혈액 정보에 관한 책이나 팜플렛이 있어서 관심 있는 분들이 잠시 볼 수 있습니다. 헌혈 통계 정보에 관한 책도 있습니다. 헌혈의집 구리센터의 경우 리맥스타운 7층에 있어서 창문을 통해 구리시 돌다리 사거리가 보입니다. 근처에 지하철 구리역도 있어서 많은 버스와 승용차가 오고 가는 사거리입니다.

  구리센터가 다른 사정은 몰라도 헌혈자가 적게 와서 문을 닫거나 이전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이번에도 오른팔에 바늘을 꽂고 헌혈했습니다. 각종 유의사항이 있지만 헌혈 후 휴식과 수분섭취는 필수이고, 과한 운동은 멀리해야 하며, 당일 음주 금지, 금연도 필요하며, 혹시나 출혈이 발생한다면 즉시 스스로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헌혈 후 받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헌혈증서가 아닐까 합니다. 올해 헌혈챌린지도 반의 반까지 채워졌습니다. 12칸 모두 헌혈의집 구리센터에서 완성할 계획입니다.

 

 

  입장할 때는 대기하는 헌혈자가 많았는데 나갈 때는 거의 없었습니다. 202번째 헌혈에서는 제크 크래커 과자와 초코파이를 받았습니다. 짭짤한 과자와 달달한 과자를 둘 다 받았습니다. 타이머는 10분이 지나서 울렸습니다. 당연하지만 타이머가 울려도 헌혈자가 원한다면 더 쉬고 갈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레드커넥트 어플을 통해 헌혈 예약을 잡습니다. 위의 레드커넥트 예약 헌혈 프로모션에 내심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의 '헌혈실적' 정보를 보니 올해 1월 총 헌혈자 수가 175,71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작년 1월의 200,754명은 물론 재작년의 194,040명에도 많이 못 미치는 수치라 걱정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 때문에 더더욱 줄어들 것 같아 헌혈자로서 염려되네요.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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