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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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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245번째 헌혈 -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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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에 가서 헌혈했습니다. 이 곳은 6년 전에 가서 헌혈하고 정말 오랜만에 재차 방문하는 헌혈의집입니다. 의정부2센터 이외에도 의정부센터도 따로 있습니다. 전자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2번 출구에 있고, 후자는 4번 출구 ~ 5번 출구의 의정부 로데오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구리역에서 출발해서 회기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탄 뒤, 의정부역까지 갔습니다. 2번 출구로 나오면 '센트럴타워'의 큰 규모의 고층 건물이 보이고, 헌혈이라는 빨간색 글자도 눈에 담았습니다. 참고로 헌혈의집 이름에 지역 말고 숫자가 따로 붙는 건 의정부2센터와 강남2센터가 유이합니다.

  의정부 센트럴타워 건물은 17층까지 있습니다. 헌혈의집 의정부센터는 그 중 7층에 있고 707호가 주소입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이용할 수 있지만 한결 편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7층에서 하차하니 바닥에 하트 모양의 헌혈 아이콘이 붙여져 있었고, 곳곳에 헌혈의집 방향을 쉽게 알 수 있는 표시가 많았습니다.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헌혈의집 상황과 헌혈 종류에 따라 마감시간을 기준으로 30분 ~ 1시간 30분 일찍 접수를 일찍 마감할 수 있습니다.

  음료수는 포카리스웨트와 오렌지 주스가 냉장고에 양껏 보관되어 있었고, 생수도 있었습니다. 냉장고 옆에 초코파이도 있었습니다. 위에 헌혈유공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내부 휴식 공간은 대부분 등받이 소파로 되어 있었습니다.

  접수와 문진 과정 모두 원활하게 끝났습니다. 혈압은 정상이었는데 맥박은 80 이상으로 약간 높게 나왔습니다. 대기실에서 음료수 한 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필자의 이름이 호명되었고, 채혈실로 들어가서 헌혈했습니다. 지난 번 헌혈과 다르게 주먹운동을 강하게 하지 않아도 헌혈이 제 시간에 끝났습니다.

  10분 휴식하고 울릴 수 있게 타이머가 조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미니 다이제 과자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의정부백병원 검진 우대권, 서울신세계안과병원 우대권을 추가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가수 영탁의 정규 2집인 <FORM> CD를 받았습니다. 비닐을 뜯지 않고 집에 가져와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헌혈증서와 함께 오랜만에 헌혈챌린지 이벤트 카드에 칸을 채웠습니다. 서울동부혈액원 헌혈의집에 온 건 몇 개월 되었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2칸만 더 채우면 완성입니다.

  센트럴타워 건물은 홀수층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 짝수층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 모든 층을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타고 있습니다. 필자가 탔을 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엘리베이터가 꽉찼습니다. 헌혈의집을 나설때 헌혈부위에 붙여놓았던 밴드에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고, 간호사분께서 친절하게도 밴드를 교체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지하철을 통해 구리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최근에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서 반팔 위에 외투를 하나 걸치고 외출했습니다. 그래도 점심에는 따뜻했고요. 여름 날씨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변화무쌍하게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쾌적한 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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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242번째 헌혈 - 헌혈의집 수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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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김없이 2주가 지나자 헌혈하러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구리역으로 가서 열차를 탔습니다. 지난번 시흥센터 헌혈의집에 이어서 이번에도 비가 와서 날씨가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다행히 태풍이 왔던 그 때와 달리 이번에는 비가 어제까지만 오고 당일에는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혹시 몰라서 우산을 가방에 넣고 출발했습니다.

  242번째 헌혈 장소는 헌혈의집 수지센터로 정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헌혈의집이 용인센터와 수지센터가 있습니다. 전자는 작년 여름에 방문해서 헌혈했습니다. 구리시에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역시 익숙한 구리역 지하철에서 출발했습니다. 옥수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신사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탔습니다.

  수지구청역 4번 출구에서 내렸습니다. 출구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지나 걸어가면 헌혈의집 수지센터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신분당선을 이용하니 왕복 요금이 합쳐서 7,000원 이상 들어가서 손이 조금 떨렸습니다. 구리역에서 미리 2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하기도 했고요.

  경기혈액원 및 용인시에 있는 헌혈의집 수지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33 금오프라자 4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편하기도 했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 안 보였습니다. 필자처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헌혈의집 표시가 곳곳에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비가 언제올지 모르는 날씨라 필자가 방문했을 때 헌혈자는 한두명 밖에 없었습니다. 가방을 사물함에 넣고 물을 마시면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헌혈의집 수지센터는 매일 10시에 시작하고, 준비시간은 따로 가지지 않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6시에 문을 닫습니다. 혈소판 기준으로 못해도 90분 전까지는 접수를 마감합니다. 기다리는 헌혈자가 많은 경우 전혈헌혈도 마감시간 30분 이전보다도 훨씬 더 빠른 시간에 끝날 수 있습니다. 헌혈하려고 헌혈의집에 오시는 경우 될 수 있으면 여유시간을 잡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문진도 이상이 없었고 헌혈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수지센터에는 채혈침대가 8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성분헌혈을 할 때는 주기적으로 주먹운동을 하는데, 위의 사진의 필자 손에 있는 '잼잼이'라는 스펀지를 잡고 하면 편합니다. 피가 빠져나갈 때만 조금씩 주먹운동을 합니다. 다만 팔에 무리가 가지 않게 아주 느린 주기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합니다.

 

  헌혈이 끝나고 등받이 소파에서 휴식했습니다. 타이머에 설정된 12분 동안 물을 마시고 짐을 챙기면서 편하게 기다렸습니다. 고소미 과자와 포카리스웨트 음료수와 자연드림 기픈물 생수를 받았습니다. 헌혈한 뒤 받은 바구니가 꽤 컸습니다.

 헌혈의집 내부에 스마트폰 충전 기기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지혈대를 풀고 물티슈로 소독제를 닦았습니다.

  돌아갈 때는 강남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강변역에서 내려서 9번 버스를 타고 구리시로 돌아갔습니다. 출발할 때 강변역까지 버스를 타고 갈까 고민했는데 구리시에서 강변역으로 가는 버스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2023년도 벌써 3분의 1 정도만 남았네요. 올해 연휴 계획 있으신 분들은 부디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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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240번째 헌혈 - 헌혈의집 상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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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이 무더위가 싹 가셨으면 좋겠네요. 여름철이라 다시 느끼지만 필자는 추운 것보다 더운 게 몇 배는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위를 덜 타는 성격이기도 하고 땀 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폭염이 계속되는 나날 헌혈하러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헌혈의집 상동센터입니다. 지난 번 대학로센터와 다르게 상동센터는 여태껏 가지 못한 헌혈의집 중 한 곳이었습니다.

  구리역에서 출발했고, 상봉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탄 뒤 멀리 있는 상동역에서 내렸습니다. 한 번만 갈아타면 갈 수 있어서 다소 편했습니다. 상동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헌혈의집이 있습니다.

 

  헌혈의집 상동센터의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87 가나베스트타운205호'입니다. 위치는 경기도지만 인천혈액원 소속 헌혈의집 중 하나입니다. 부천시가 경기와 인천 사이에 있는 도시죠.

 

  이건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건물 1층 전체에 화장실 냄새보다 심한 쾌쾌한 악취가 나서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짜증나서 계단을 찾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2층에는 냄새가 안 났네요.

 

  예약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손소독을 한 뒤 가방을 사물함 안에 넣고 잠갔습니다. 헌혈의집 상동센터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시작시간부터 20분까지는 준비시간이라 바로 문진 접수를 받지는 않습니다.(평일 ~오전 9시 20분, 주말/공휴일 ~오전 10시 20분)

  상동센터에 100회 헌혈자들을 위한 참고 자료도 붙여져 있었습니다.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6,600명 이상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헌혈 100회가 넘는데도 홈페이지 비회원이거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명예의 전당에 없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오래 전이었지만 6년 전 쯤에 100회를 달성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를 때 감개무량했습니다. 구리센터에서 기념 촬영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방문했을 때 사람이 많지 않아 촬영을 편하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늘이 들어갈 때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헌혈 과정도 원활하게 돌아갔고요. 끝나고 고소미 과자와 포카리스웨트를 받았습니다. 헌혈 후 받은 바구니가 낮고 넓었는데 따로 놓는 선반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헌혈할 때 자가용으로 오시는 헌혈자 분들은 헌혈의집 위치 건물에 따라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헌혈의집 상세 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240회째 헌혈도 끝났습니다.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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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6월 1일 목요일, 236번째 헌혈 - 헌혈의집 작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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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첫 날에 헌혈하러 이번에도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인천1호선 지하철 작전역 옆에 있는 헌혈의집 작전센터에 갔다왔습니다. 인천에 있는 헌혈의집에 가는 건 작년 12월 헌혈의집 주안센터 이후 정확하게 6개월 만입니다. 여지 없이 구리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상봉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종점 가까이에 있는 부평구청역에서 내렸습니다.

  내려서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계양역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재작년 인천혈액원 헌혈의집 연수센터로 간 이후로 인천1호선 지하철을 오랜만에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작전역 지하철 5번 출구로 나가서 몇 분만 걸어가면 헌혈의집 작전센터를 볼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 지하철 곳곳에 '헌혈의집 작전센터'라는 글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출구 이외에도 지하철에서 막 내릴 때 볼 수 있는 지하철 안내도와 나가는 곳 간판에 볼 수 있었습니다. 출구 근처 문에도 헌혈 포스터가 붙여져 있었고, 벽면에도 작전센터가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헌혈의집 작전센터의 정확한 주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53 휘림빌딩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갔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을 휴무하는 헌혈의집입니다. 운영하는 날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지만 20분 동안 준비시간을 가져서 문진 접수는 10시 20분에 시작됩니다. 평일에는 오후 7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고 혈소판헌혈 기준으로 마감시간 90분 전까지만 접수를 받습니다.

  들어가서 체온을 체크하고 손을 소독했습니다. 작전센터는 올해 5월 9일 개소해서인지 곳곳이 새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접수처에 번호표 기계 대신 태블릿PC로 보이는 기계에 헌혈을 접수하는 창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필자는 예약헌혈 칸을 눌렀고 이름과 연락처를 클릭해서 접수했습니다.

  신기술에 놀라면서 가방을 사물함에 넣었습니다.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면서 기다렸습니다. ABO 랜턴블록이 전시되어 있는 게 반가웠습니다.

  문진 및 헌혈 과정은 무난하게 끝났습니다. 여담이지만 헌혈의집 작전센터에서 '오픈 한 달 간 헌혈기념품 1+1' 행사를 해서 기념품도 하나 더 받았습니다. 5월 9일에 개소했으니 6월 8일까지 진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채혈실에 채혈침대는 6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헌혈증서와 함께 초코파이 2개, 포카리스웨트 캔 1개를 받았습니다. 사진 속 초코파이 포장 디자인은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헌혈의집 내부에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폰 충전기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배터리도 조금 충전했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버스를 타고 계양구에 있는 한 박물관에 가서 관람했습니다. 그래서 왔던 길과 다르게 돌아갔습니다. 계양역의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을 탔고, 홍대입구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타고 구리역까지 갔습니다. 그 박물관 후기 글을 여름이 가기 전에 올리겠습니다.

  요즘은 얇게 입고 걸어다녀도 땀이 조금씩 흐릅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조금 괜찮지만 낮에는 견디기 힘드네요. 또 조금 있으면 무더위가 더욱 심해질테고요. 여름에 바깥에서 일하시는 이웃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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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231번째 헌혈 - 헌혈의집 고려대앞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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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정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낮에는 반팔로 입고 다니지 않으면 더워서 견디기 힘들 지경이네요.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 최근에 헌혈의집 고려대앞센터로 가서 헌혈했습니다. 이 헌혈의집도 2018년에 한 차례 가서 헌혈했던 곳입니다. 오랜만에 재방문한 것입니다.

  지하철로 오실 경우 6호선 안암역 3번출구에서 내리면 됩니다. 필자는 버스로 왔는데 '개운사입구'라는 버스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정류장 맞은 편에 바로 헌혈의집이 보였습니다.

 헌혈의집 고려대앞센터는 평일에만 운영하는 헌혈의집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오전 9시 20분이라 그 이후부터 헌혈할 수 있습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라 헌혈할 수 없습니다. 헌혈에 걸리는 시간도 있으니 전혈 기준으로 5시 30분까지만 접수를 받고, 성분헌혈 접수는 그보다 훨씬 빨리 마감됩니다.

  들어가자마자 자원봉사자 분을 통해 번호표를 뽑고 사물함에 가방을 넣도록 안내받았습니다. 음료수를 한 캔 마시니 바로 문진 과정을 거칠 수 있었습니다. 헌혈도 막힘 없이 끝났습니다. 고려대앞센터는 규모가 작은 헌혈의집입니다. 문진실이 1곳, 채혈침대는 4대, 휴식공간의 책상도 1개 뿐이었습니다. 필자가 갔을 때 근무하시는 간호사 분들도 2분만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롯데샌드 깜뜨맛을 받았습니다. 파인애플맛보다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냉장고에서 오렌지 주스와 포카리스웨트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고, 초코파이도 먹었습니다.

 차가운 걸 꺼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헌헐의집에서 상온에도 음료수를 놓고 있습니다. 고려대앞센터는 마이쮸도 보입니다.

  등받이소파 구석에 스마트폰 충전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건물 1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평소에 잠겨있어서 열쇠로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여담이지만 문진 과정에서 헌혈챌린지 카드를 제출하는 걸 잊어버려서 헌혈이 끝나고 받았습니다. 12칸 중 6칸을 채웠으니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네요.

  10분 휴식하고 헌혈의집을 나왔습니다. 구리시로 돌아갈 때도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지난 번 헌혈의집 중계센터에서의 헌혈까지는 수분 섭취 같은 '헌혈 후 유의사항' 메시지가 언제나 문자로 왔는데 이번에는 카카오톡으로 도착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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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227번째 헌혈 - 헌혈의집 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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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예약을 잡아놓은 날을 기준으로 이틀 전 아침에 네이버 메일로 알림 메시지가 옵니다. 친절하게 예약한 날과 헌혈종류와 헌혈의집 장소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줍니다. 전자문진도 헌혈의집에 가서 하는 것보다 집에서 하고 가는 게 편합니다.

  1월 26일 목요일에 눈이 정말 많이 와서 걷기 힘들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눈을 치우는 사람, 건물 앞에서 염화칼슘을 뿌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오후에는 눈이 내렫 버틸만 했지만 아침에는 심하게 와서 우산을 들고 가야 했습니다.

  구리센터로 들어가서 외투 두 벌을 접어서 사물함에 넣고 지갑과 스마트폰만 따로 챙겼습니다. 구리센터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처음에 체온 측정 등을 안내해줬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서 2주가 금방 지나갔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문진실에서 혈압과 맥박 검사가 정상 수치로 나왔고, 혈액 검사도 여유있게 통과했습니다.

  필자가 헌혈하는 동안 방문하는 헌혈자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온 헌혈자도 있었고, 친구 3명이 비슷한 시간대에 헌혈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많은 헌혈의집에서 헌혈자가 필요하다면 다음 헌혈 날짜와 시간을 대신 예약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편하게 느껴져서 레드커넥트 어플로 바로 예약합니다.

 헌혈의집 구리센터의 문진실 옆에 천장형 TV가 양쪽으로 하나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종 정보제공 중에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의집도 알려주는데 거의 지하철 근처에 있네요. 15개 헌혈의집 가운데 남양주시의 다산센터가 빠졌는데 최근에 개소되어서가 이유인 듯 합니다.

  10분 휴식하고 타이머가 울리자 지혈대를 풀고 반납했습니다. 헌혈증서를 챙기고 달콤한 비스킷 과자인 하비스트도 가방에 넣었습니다. 헌혈챌린지 카드에 2칸 채워졌습니다.

  확실히 1월이라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따뜻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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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215번째 헌혈 - 헌혈의집 홍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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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는 서울중앙/동부/남부 이렇게 혈액원이 3곳이 있고, 각 지역마다 헌혈의집이 10곳이 넘습니다. 동부와 남부 쪽의 헌혈의집은 각각 1번 이상 모두 갔었던 경험있지만, 중앙 혈액원 쪽 헌혈의집은 아직 가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 그 중 1곳이 헌혈의집 홍대센터인데, 지난 번에 헌혈하러 갔다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대중교통수단은 100% 지하철만 이용했습니다. 구리역 -> 왕십리역 -> 홍대입구역 순서로 갔습니다.

  왕십리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오셔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대화빌딩이 보이고, 나눔이 간판이 보입니다.

  대화빌딩 6층에 헌혈의집 홍대센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예약시간 10분 전에 도착했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공간이 굉장히 넓었고 헌혈의집 포스터가 곳곳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팜플렛, 헌혈책자, 전시된 헌혈유공패, 헌혈책자 같은 헌혈정보 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창가 쪽에 헌혈한 뒤 휴식해야 하는 헌혈자들을 위한 등받이소파가 있고, 사물함은 작은 방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앞 책장에 많은 도서가 있고요.

  유명인들의 싸인도 전시되어 있고, 수분섭취나 휴식 등 헌혈과 관련된 주의사항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게 문진을 받았고, 혈압 및 맥박 검사를 시작으로 현재 몇몇 건강 상태가 어떠한지, 헌혈 금지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대답했습니다. 헤모글로빈 등 혈액 검사도 정상 범위에 나왔습니다. 잠깐 휴식한 뒤 채혈실로 들어가서 헌혈을 끝냈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614983

 

양요섭 1집 - Chocolate Box [Milk ver.] - YES24

My songs are like chocolate in a box of chocolates. So please enjoy it.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그의 노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좋았다. 노래를 부르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을 바...

www.yes24.com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기증하는 경우가 많아서 필자도 헌혈 이벤트나 헌혈의집에서 헌혈하고 난 뒤 이를 받은 적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소속이자 가수 양요섭의 1집인 <Chocolate Box> 음반이네요. 학창시절 그가 비스트 멤버였을 때 비스트 노래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도 헌혈증서 사진을 첨부합니다. 타이머는 12분 휴식하도록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휴식한 뒤 지혈대와 함께 바구니를 반납했습니다.

 헌혈이 끝나고 레드커넥트 어플을 통해 바로 다음 헌혈 날짜를 예약했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헌혈의집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주기적인 헌혈을 계획과 함께 세우니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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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기]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213번째 헌혈 - 헌혈의집 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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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 + 2주 만에 다시 구리센터로 왔네요. 개인적으로 헌혈의집 구리센터에 가기 전에 구리시 보건소 옆에 있는 인창도서관에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 및 대출해서 짐이 많아지는데, 이런 걸 보면 헌혈의집 마다 사물함이 있는 게 참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구리센터에는 자동손소독기(손소독제?)가 있어서 손바닥을 대면 소독제가 나와서 그대로 바르면 됩니다. 동시에 체온측정도 가능하고요.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수만 명 나오는 추세더군요. 야외 마스크 착용이야 자유가 되었고 엘리베이터에서 간혹 끼지 않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필수로 착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헌혈을 통해 헌혈챌린지 이벤트를 끝냈습니다. 올해 지금까지 14번 헌혈했는데 구리센터에서 12번 해서 칸을 다 채웠습니다. 사용한 헌혈챌린지 종이 카드는 사진 1번만 찍고 헌혈의집에 제출했습니다.

 

 

  이벤트를 완료한 헌혈자는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영화관람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필자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번 범죄도시2를 봤는데 영화 티켓값이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롯데시네마 관람권이 나왔고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말일입니다.

  헌혈도 무난하게 끝냈습니다. 겨울보다 여름에는 땀이 더 나서 헌혈 부위에 붙인 밴드(반창고)가 필자도 모르게 조금 떼어지느 경우가 있어서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올해 4월 한 달 동안 지속되었던 '구리센터 가족사랑 이벤트'가 7월에 2차로 돌아왔습니다. 체혈실에서 헌혈자에게 응모권을 한 장 씩 나눠주었고, 휴식 공간에 있는 볼펜으로 작성한 뒤 응모함에 응모권을 내면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책상마다 볼펜보관함과 볼펜이 놓여 있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응모권에 작은 편지를 쓰는 이벤트였는데 이번에는 아주 간단한 여름휴가 계획을 쓰면 되어서 더욱 편했습니다. 당첨된 헌혈자들에게 연락은 가야 하니 응모권에 이름과 전화번호 작성은 필수입니다. 7월 31일까지 진행 중이고 8월 4일 당첨자들에게 개인 연락이 갑니다.

  빠다코코낫 과자를 받고 헌혈증서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7월에도 헌혈을 끝냈습니다. 격주로 목요일마다 하는데 올해 연말까지 헌혈이 미뤄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달력을 보니 추석 연휴와 겹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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