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Next Question | '스타리그MSL' 태그의 글 목록
250x250
반응형
안녕하세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접하길 원하는 1인입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헌혈자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DAY TOTAL
스타리그MSL (6)
[E스포츠, 스타1] 역대 스타리그, MSL 결승전 직전의 Elo 레이팅
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RFK9skCUIls&t

 

  최근에 살펴본 Elo 레이팅 시리즈 글은 예전 스타크래프트1 E스포츠를 끝으로 일단락하겠습니다. 그 중 양대리그였던 스타리그와 MSL 결승진출자들의 Elo 레이팅을 봤는데, 결승 이전 날로 잡아보겠습니다.

  

  Elo 자료는 유튜브 영상으로 찾아봤습니다. 당연하지만 538 사이트의 북미스포츠나 클럽축구의 'Clubelo', 국대축구의 'World Football Elo Ratings' 같이 경기나 날짜별로 따로 나와 있지 않아서 유튜브 영상을 하나하나 일시중지 하면서 정리했습니다. 사실 이 마저도 스타1 게이머 1위부터 10위까지 나와 있어서 그 아래 순위의 게이머가 개인리그에 올라간 경우는 찾아볼 수도 없었고요.

 

https://tl.net/tlpd/korean/players/detailed-elo#tblt-316-1-3-DESC

 

TLPD - BW Korean - Players' Detailed ELO

 

tl.net

 

  비슷한 경우가 팀리퀴드에서 정리한 스타1 Elo인데 이건 또 아쉬운 게 선수별 최전성기(피크 포인트) Elo만 나와 있습니다. 그마저도 아쉬운 건 팀리퀴드와 위의 유튜브의 Elo의 K값이 달라서 숫자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나마 팀리퀴드는 종족전 별로 나와 있는 건 다행이긴 합니다.

 

  스타리그와 MSL 별로 따로 표를 정리했습니다. Elo 기준은 결승 직전 점수입니다. 이번에는 우승한 게이머(=게이머1)를 왼쪽에, 준우승한 게이머(=게이머2)를 오른쪽에 정리했습니다. 우승한 게이머가 Elo 레이팅이 높으면 파란색, 그렇지 않으면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자면 스타리그는 1999년 코리아 오픈부터 2012년 티빙 스타리그까지, MSL은 2002년 KPGA 1차 투어부터 2011년 ABC마트 MSL까지입니다. 이 범위 안에서 스타리그는 34번, MSL은 26번의 개인리그가 열렸습니다.

 

  Elo 레이팅이 1위부터 10위 안에 해당되는 경우라면 Elo 레이팅의 괄호 안에 순위 숫자를 표시했습니다.(예시 - Elo 레이팅이 2200에 그 때 7위: 2200(7)) 을 찾기 힘든 경우는 ' - '로 표시했습니다.

 

 

  스타리그나 MSL 모두 반반으로 나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종족전 별로 따로 Elo 레이팅을 구할 수도 없고, 맵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어 Elo 상으로 앞서는 선수가 이겼네, 뒤쳐지는 선수가 이겼네 세부적으로 따지는 건 그렇게 큰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몇 가지 특징을 정리하면 Elo 상으로 1위 vs 2위가 맞붙었던 결승전은 스타리그에서는 마재윤 vs 이윤열 결승, 이제동 vs 송병구 결승, 이영호 vs 이제동 결승전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초기 스타리그도 2차례 해당되지만 이 때는 누락된 전적이 많아 신뢰하기 어렵고요.

 

  MSL에서는 이윤열 vs 홍진호 결승, 최연성 vs 이윤열 결승, 박태민 vs 이윤열 결승, 그리고 2010시즌 3연속으로 이어진 이제동 vs 이영호 리쌍록 결승이 여기에 해당되고요. 역시 10시즌에는 이영호>이제동>>>>>미만잡 구도가 맞네요.

 

  Elo 상으로 1위였고 그대로 우승까지 한 선수는 임요환이 2번, 이윤열이 4번, 최연성이 2번, 박성준이 1번, 마재윤이 2번, 김택용이 1번, 송병구가 1번, 이제동이 2번, 이영호가 5번입니다.

 

  다시 봐도 송병구가 결승에서 약해지는 약점만 아니었어도 역사가 달라졌을 거라 확신합니다. 스타리그에서 4번 결승 모두 Elo로 리드하고 있었는데 겨우 1번 이겼으니까요. 홍진호처럼 맵이 안 좋았다 이유도 못 대니... 필자는 송병구 굉장히 높이 평가하는데 결승전에서의 모습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Elo로 10위 바깥이었는데 우승까지 한 경우는 So1 스타리그 오영종, 신한은행 스타리그 한동욱, 다음 스타리그 김준영, 에버 스타리그 박성준, 진에어 스타리그 허영무, 우주 MSL 마재윤, 곰tv MSL 시즌 1 김택용, 곰tv MSL 시즌 3 박성균이 있습니다. 허영무나 박성준처럼 오래 부진했는데 우승을 한 경우도 있고, 스타리그에서 오영종이나 MSL의 김택용과 박성균은 로열로더(처음으로 그 대회 본선에 올라가서 우승까지 바로 거머쥐는 경우)에 해당되는 게 묘하네요. 특히 김택용과 박성균은 대회 시작 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우승자였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재윤과 김택용의 3.3 결승이 가장 큰 이변은 맞네요. Elo 10위 바깥이었는데 우승을 한 경우는 있지만 상대가 Elo 레이팅 1위였던 건 곰tv MSL 시즌 1의 김택용밖에 없습니다. 단순 Elo 레이팅 1위가 아니라 당시 마재윤은 압도적인 최강자였으니...

 

  참고로 위 영상의 선수별 Elo 레이팅 1위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윤열 811일 / 임요환 379일 / 최연성 372일

마재윤 357일 / 홍진호 146일 / 기욤 117일 / 전상욱 109일

김동수 92일 / 국기봉 69일 / 변성철 58일 / 박성준 54일 / 서지훈 50일

강민 49일 / 최진우 48일 / 최인규 44일 / 강도경 39일 / 김정민 38일

조용호 18일 / 박태민 18일

 

이영호 1135일 / 이제동 311일 / 김택용 252일 / 송병구 102일

 

  전상욱이 말년에도 본선 16강 갈 만큼 진짜 꾸준했고 2005년에는 승률 70% 가까이 찍었는데 정점을 찍지 못한 게 천추의 한입니다. 비교되는 이병민, 변형태도 스타리그 결승은 갔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50일 이상 Elo 1위에 서지훈이 있는데, 역시 서지훈은 단순 1회 우승 및 1회 결승 진출자라고 낮게 평가될 선수가 아닙니다. 스타리그 우승 이외에도 WCG 우승과 개인리그 4강 3번 + 8강 9번 + 준수한 프로리그 + 괴물이었던 팀리그 등 진짜 대단한 선수였죠.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전체 프로게이머 TOP 20 순위
728x90
반응형

https://neovisionnew.tistory.com/355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저그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

* 옛날에 메이저리그 투수, 타자 TOP 10이나 NBA 역대 선수 TOP 10 순위를 매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E스포츠 종목 중 과거 스타크래프트1(이하 스타1)과 현재 LOL판(이하 롤판)을 써보겠습니다. 스

neovisionnew.tistory.com

https://neovisionnew.tistory.com/356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테란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

* 지난 주 저그 TOP 10 순위 글에 이어서 테란 순위를 정해서 올려봅니다. * 기준은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리그, 프로리그, 그 이외의 대회를 모두 고려하고, 통산 다승 승률, 종족 밸런스, 종

neovisionnew.tistory.com

https://neovisionnew.tistory.com/362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

* 마지막으로 프로토스 TOP 10 순위 글로 스타판 서열 글을 일단락하겠습니다. * 기준은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리그, 프로리그, 그 이외의 대회를 모두 고려하고, 통산 다승 승률, 종족 밸런

neovisionnew.tistory.com

 

  * 저그, 테란, 프로토스 순위를 각각 올렸는데 전종족 합친 순위를 올리겠습니다.

 

  * 기준은 예전 순위글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리그, 프로리그, 그 이외의 대회를 모두 고려하고, 통산 다승 승률, 종족 밸런스, 종족 내 1인자 기간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자료를 참고했는데 맨 위의 '저그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의 글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예전에는 1위부터 썼는데 이번에는 1위를 가장 밑으로하는 역순으로 순위를 써보겠습니다. 선정 이유는 예전 종족별 순위에서 꽤 밝혔으니 필요한 부분만 썼습니다.

 

  * 순위 & 선수이름 / 개인리그 커리어 / 개인리그 본선 전적 / 통산 전적 / 프로리그 전적 / 기타 대회 커리어 순서입니다. 간단한 선수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프로리그는 과거 MBC게임 팀리그 전적과 합산된 것입니다.

 

아쉽게 빠지는 선수 - 오영종

1회 우승 1회 준우승

통산 276승 252패 52.3%

개인리그 25승 24패 51.0%

프로리그 107승 111패 49.1%

 

20위 김동수

2회 우승

통산 127승 104패 55.0%

개인리그 27승 21패 56.2%

프로리그 0승 1패

 

19위 김윤환

1회 우승 3회 4강

522전 296승 226패 56.7%

개인리그 55승 44패 55.6%

프로리그 132승 106패 55.5%

 

  솔직히 김윤환의 개인리그 50승이라는 꾸준함을 생각하면 김동수나 오영종보다 떨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 둘은 결승 2회지만 그걸 제외하면 16강 여러번 간게 전부고, 그에 비해 김윤환은 4강 3번, 8강 3번이죠.

 

18위 박용욱

1회 우승 1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239승 205패 53.8%

개인리그 48승 50패 49.0%

프로리그 29승 23패 55.8%

 

17위 박태민

1회 우승 3회 4강

통산 357승 279패 56.1%

개인리그 63승 57패 52.5%

프로리그 54승 66패 45.0%

WCGC(WCG 전신 대회) 우승, 2차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16위 서지훈

1회 우승 3회 4강

통산 410승 294패 (58.2%)

개인리그 85승 80패 (51.5%)

프로리그 71승 48패 59.7%

WCG 우승

 

15위 허영무

2회 우승 2회 준우승 1회 4강

통산 297승 222패 57.2%

개인리그 71승 46패 60.7%

프로리그 111승 107패 50.9%

E스타즈 월드 토너먼트(천하제일 스타대회) 준우승, 곰tv클래식 준우승 ​

 

  솔직히 12위부터 15위까지의 선수들, 넓게 봐서 8위부터 15위까지의 선수들과 16위 ~ 18위 선수들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결승 진출 횟수만 봐도 그렇죠. 서지훈은 통산 400승 돌파와 개인리그 85승이라는 누적을 보면 세간의 평가와 다르게진짜 대단한 선수였어요. 비슷하게 박태민도 WCG 타이틀을 감안하여 박용욱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14위 조용호

1회 우승 3회 준우승 4회 4강

통산 331승 269패 55.2%

개인리그 95승 87패 52.2%

프로리그 41승 32패 56.2%

ITV 우승

 

13위 박정석

1회 우승 3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452승 410패 52.4%

개인리그 87승 79패 52.4%

프로리그 50승 79패 38.8%

 

12위 정명훈

1회 우승 4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302승 183패 62.3%

개인리그 87승 53패 62.1%

프로리그 147승 91패 61.8%

 

  12위부터 15위까지 선수들 비교는 진짜 고민했습니다. 정명훈의 훌륭한 승률을 반영해야 하는지, 박정석이 종족으로 손해본 점을 감안해야 하는지, 아니면 조용호의 4회 4강과 ITV 경력을 높게 쳐야 하는지, 허영무의 연속 우승 임팩트로 가장 위로 둘지 애매했어요. 허영무가 진짜 프로리그 조금만 잘했어도 높이 평가했을텐데 아쉽고, 박정석을 초창기 토스와 팀플 전적 누락을 생각해서 높이 평가했습니다. 정명훈은 프로리그 다승왕은 0회임에도 워낙 잘했고(특히 프로리그 결승 전승) 통산 승률 6할에 개인리그에서도 6할인 점을 후하게 놓았습니다.

 

  필자는 단순 우승 준우승 횟수로 평가하는 걸 싫어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우승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건 동의합니다.

 

11위 홍진호

5회 준우승 5회 4강

통산 525승 395패 57.1%

개인리그 106승 83패 56.1%

프로리그 34승 51패 40.0%

WCG 준우승, ITV 우승, KPGA 월별 대회 준우승, 온게임넷 왕중왕전 우승,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우승, 벼룩시장배 겜tv 챌린저오픈 우승,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우승

 

  홍진호는 당시에 피해본 점을 감안하고 기타 대회 실적이 차고 넘치니 충분히 역대 TOP 10에 경쟁할 만한 레전드였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함도 그 아래에 오는 게이머들 모두 문제가 있고요.

 

10위 강민

2회 우승 2회 준우승 4회 4강

통산 370승 267패 58.1%

개인리그 92승 60패 60.5%

프로리그 54승 44패 55.1%

 

9위 송병구

1회 우승 4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535승 319패 62.6%

개인리그 115승 94패 55.0%

프로리그 192승 122패 61.2%

WCG 1회 우승 2회 준우승, 곰인비테이셔널 준우승

 

​8위 기욤패트리

1회 우승

통산 376전 193승 183패 (51.3%)

PGL 시즌 4 우승, 스포츠 서울 컵 준우승, 블리자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l2e2 인비테이셔널 대회 우승

https://neovisionnew.tistory.com/144

 

[E스포츠, 스타1] 스타크래프트1 프로 초창기와 전성기 기욤패트리에 대한 글과 사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rtnerplus&logNo=10144414544&proxyReferer= [기욤패트리] 프로게이머 - 기욤 패트리 기욤패트리 뭐하나 했더니, HON 중계자로 복귀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neovisionnew.tistory.com

 

  [3명의 이씨 - 임최 - 택돈] 이들 다음 가는 프로게이머는 필자는 개인 취향으로 기욤을 놓겠습니다. 아예 선사시대라 무시하기에는 스타리그 우승(+왕중왕전 우승)도 있고, 그 다음으로 오는 게이머들이 우승 횟수나 꾸준함 면에서 하자가 있는 부분이 많아서 8위라고 생각합니다. 임요환 이전의 최강자였던 게 명백하고, 와이고수의 전적은 누락된 부분이 많고요. 기욤에 대한 필자의 평가는 위에 링크된 글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1이 진정 세계적으로 인기있던 시절 가장 잘나갔던 게이머였죠.

 

7위 박성준

3회 우승 2회 준우승

통산 389승 277패 58.4%

개인리그 92승 82패 52.9%

프로리그 57승 47패 54.8%

ITV 우승, 2차 프리미어리그 우승, WCG 준우승

 

6위 김택용

3회 우승 1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474승 238패 66.6%

개인리그 111승 75패 59.7%

프로리그 194승 86패 69.3%

곰TV클래식 우승

 

  공교롭게도 박성준은 스타리그 커리어가 대부분이고 김택용은 MSL 커리어가 대부분이네요. 다만 통산 다승/승률에서 김택용이 크게 위고, 개인리그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김택용 곰클 타이틀 + 프로리그 다승이 박성준 프리미어리그 + ITV + 프로리그 활약보다 위라고 봐서 김택용이 더 위대한 게이머였다고 생각합니다.

 

5위 최연성

5회 우승 4회 4강

통산 338승 184패 64.8%

개인리그 112승 73패 60.5%

프로리그 68승 31패 68.7%

WCG 우승, ITV 준우승

 

  다시 말씀드리지만 최연성이 임요환보다 위라는 의견도 맞는 말씀입니다. 전 임요환 전성기에 MSL 쪽이 황혼기에야 시작되었다는 점을 많이 반영했습니다.

 

4위 임요환

3회 우승 4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601승 427패 58.5%

개인리그 128승 85패 60.1%

프로리그 56승 68패 45.2%

WCG 우승 2회, 게임큐 우승 1회 준우승 1회, 1차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ITV 준우승,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준우승, Kigl 2000 왕중왕전 우승)

 

3위 이제동

5회 우승 4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574승 265패 68.4%

개인리그 143승 74패 65.9%

프로리그 241승 108패 69.1%

E스타즈 월드 토너먼트(천하제일 스타대회) 우승( 참고 - https://liquipedia.net/starcraft/2007_Seoul_e-Sports_Festival ), 곰tv클래식 우승, WCG 우승

 

2위 이윤열

6회 우승 4회 준우승 1회 4강

통산 706승 447패 61.2%

개인리그 167승 121패 58.0%

프로리그 111승 86패 56.3%

ITV 우승 2회, 1차 프리미어리그 우승, 겜tv 우승, (벼룩시장배 겜tv 챌린저오픈 준우승,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준우승, 신한은행 마스터즈 우승)

 

1위 이영호

6회 우승 2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504승 202패 71.4%

개인리그 150승 77패 66.1%

프로리그 235승 83패 73.9%

곰인비테이셔널 우승, 곰tv클래식 우승 1회 준우승 1회, WCG 우승

 

  이씨 3인방은 확실히 역대 스타크래프트1 역대 빅3입니다. 이윤열과 이제동 비교에 약간 고민했는데 그래도 그랜드슬램으로 대표되는 이윤열 전성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주관적으로 티어를 나누면

 

SSS 이영호 이윤열 이제동

SS 임요환 최연성

S 김택용 박성준

A+ 기욤

A 송병구 강민 홍진호 정명훈 박정석 조용호 허영무 

B 서지훈 박태민 박용욱

B - 김윤환 김동수(+오영종)

 

  이렇게 봅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
728x90
반응형

 

* 마지막으로 프로토스 TOP 10 순위 글로 스타판 서열 글을 일단락하겠습니다.

 

* 기준은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리그, 프로리그, 그 이외의 대회를 모두 고려하고, 통산 다승 승률, 종족 밸런스, 종족 내 1인자 기간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자료를 참고했는데 '저그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의 글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기욤 패트리 같은 경우에는 프로토스가 아니었던 적(랜덤)이 많아 논외로 보았습니다.

 

 

* 순위 & 선수이름 / 개인리그 커리어 / 개인리그 본선 전적 / 통산 전적 / 프로리그 전적 / 양대리그 이외 대회 커리어 순서입니다. 간단한 선수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프로리그는 과거 MBC게임 팀리그 전적과 합산된 것입니다.

 

1위 김택용

3회 우승 1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474승 238패 66.6%

개인리그 111승 75패 59.7%

프로리그 194승 86패 69.3%

곰TV클래식 우승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확실한 프로토스 역대 1인자 게이머죠.

 

2위 송병구

1회 우승 4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535승 319패 62.6%

개인리그 115승 94패 55.0%

프로리그 192승 122패 61.2%

WCG 1회 우승 2회 준우승, 곰인비테이셔널 준우승

 

프로토스 서열은 2위부터 논쟁이 많은데 저는 송병구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우승은 한 번 뿐이지만 누적이 워낙 훌륭하고 프로토스 중 개인리그 본선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죠. WCG 같은 대회 성적도 준수하고 송병구는 말년에도 잘했죠. 결승전만 가면 경기력이 하락했던 게 1회 우승으로 끝난 주 원인이라고 봅니다.

 

3위 강민

2회 우승 2회 준우승 4회 4강

통산 370승 267패 58.1%

개인리그 92승 60패 60.5%

프로리그 54승 44패 55.1%

 

강민과 송병구의 우열 논쟁은 누굴 위로 봐도 상관없습니다. 2위가 강민 아니냐고 반론해도 반박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강민 김택용 이전의 프저전 최고 고수였던 게이머였죠. MSL 성적은 진짜 꾸준했는데 스타리그에서 본선 4회만 나간 점이 아쉽습니다.

 

4위 박정석

1회 우승 3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452승 410패 52.4%

개인리그 87승 79패 52.4%

프로리그 50승 79패 38.8%

 

이 선수의 커리어 중에 가장 조명 못 받는 건 '양대리그 동시 결승' 진출'이라고 생각합니다. 2002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에게 승리하고 KPGA 3차 리그에서 이윤열에게 졌죠. 대단한 게 양대리그 동시 진출은 프로토스 게이머 중 유일하고 나머지는 저그나 테란이었습니다. 또한 프로리그에서 팀플로 출전한 부분이 많아 통산 전적에서 손해가 막심하고요.

 

5위 허영무

2회 우승 2회 준우승 1회 4강

통산 297승 222패 57.2%

개인리그 71승 46패 60.7%

프로리그 111승 107패 50.9%

E스타즈 월드 토너먼트(천하제일 스타대회) 준우승, 곰tv클래식 준우승 ​

 

박정석과 허영무 중 누굴 위로 평가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우승/준우승은 허영무가 나은데 꾸준함이 박정석이 워낙 앞서서요. 허영무를 5위로 평가한 건 낮은 프로리그 성적(당시 시대를 감안하면 더더욱)과 공백으로 비유하고 싶은 오랜 부진 기간입니다. 다만 마지막 스타리그 연속 우승자라 스타판이 갑자기 문 닫아서 게이머들 가운데 가장 손해 본 선수라 높이 평가받을만한 부분도 많습니다.

 

6위 박용욱

1회 우승 1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239승 205패 53.8%

개인리그 48승 50패 49.0%

프로리그 29승 23패 55.8%

 

3대 토스 중 박정석, 강민에 비하면 당연히 아래지만 그래도 비우승자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대단한 선수였죠.

 

7위 김동수

2회 우승

통산 127승 104패 55.0%

개인리그 27승 21패 56.2%

프로리그 0승 1패

 

고대적 프로토스 레전드입니다. 두 차례의 우승은 높게 쳐야 하지만 그 이외의 커리어가 너무 떨어져 박용욱보다 뒷순위로 평가했습니다.

 

8위 오영종

1회 우승 1회 준우승

통산 276승 252패 52.3%

개인리그 25승 24패 51.0%

프로리그 107승 111패 49.1%

 

오영종의 커리어를 보며 느끼는 점이 참 공군으로 안 갔으면 본선 진출 여러 번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프로리그에서 다승왕을 2번이나 기록할 만큼 프로리그 성적이 아주 좋고요. 사실 김동수보다 앞이라고 봐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9위 김구현

1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320승 254패 55.7%

개인리그 62승 57패 52.1%

프로리그 145승 131패 52.5%

WCG 준우승

 

드래프트 세대 중 '택뱅허'를 제외하면 가장 돋보였던 게이머입니다. 사실 택뱅이야 거르고 허영무보다 통산 다승, 프로리그에서 앞서기도 하고요. 개인리그 62승이라는 누적도 진짜 대단한 것입니다. 2010년 올해의 프로토스를 수상하기도 했고요. 이제동과 이영호에게 많이 막힌 게 눈물나기만 할 뿐...

 

10위 임성춘

1회 4강

통산 163승 162패 50.2%

개인리그 13승 13패 50.0%

프로리그 91승 92패 49.7%

게임큐 우승

 

2000년도 쯤에 스타를 보신 분들이라면 임성춘의 이름을 모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임요환, 임성춘 2명의 임씨가 라이벌이기도 했었죠. 당시 게임큐 스타리그면 무시할 수 없는 대회라고 생각해서 포함했습니다.

 

아쉽게 못 들어간 선수들

 

전태규 - 프로토스 개인리그 준우승자 중 한 명이죠. 16강 이상에 10회 이상 진출했을 만큼 네임드였습니다.

 

이재훈 - 2005 WCG 우승자. 이 해에 양대리그 이외의 대회가 많이 사라진 걸 생각하면 그 가치가 높습니다.

 

도재욱 - 역시 스타리그 준우승까지 간 선수고 유명한 선수죠. 프로리그 성적도 아주 좋은 편에 속합니다.

 

윤용태 - 도재욱과 함께 스타판 후반기 토스 세력인 육룡의 일원. 4강 3회로 락라인 중 한 명이었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테란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
728x90
반응형

 

  * 지난 주 저그 TOP 10 순위 글에 이어서 테란 순위를 정해서 올려봅니다.

 

  * 기준은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리그, 프로리그, 그 이외의 대회를 모두 고려하고, 통산 다승 승률, 종족 밸런스, 종족 내 1인자 기간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몇몇 사이트에서 자료를 참고했는데 '저그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의 글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순위 & 선수이름 / 개인리그 커리어 / 개인리그 본선 전적 / 통산 전적 / 프로리그 전적 / 기타 대회(잡대회) 커리어 순서입니다. 간단한 선수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프로리그는 과거 MBC게임 팀리그 전적과 합산된 것입니다.

 

1위 이영호

6회 우승 2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504승 202패 71.4%

개인리그 150승 77패 66.1%

프로리그 235승 83패 73.9%

곰인비테이셔널 우승, 곰tv클래식 우승 1회 준우승 1회, WCG 우승

 

이윤열과의 비교에서 누적은 이윤열이 나으나 이영호는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었는데 끊겼다는 점, 기타 대회 우승은 이윤열이 낫지만 프로리그 성적에서 그보다 이영호가 앞서는 점을 높게 봐서 이영호가 가장 위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호는 더 빨리 예선을 뚫고 PC방 탈락도 한 번도 안 했다는 점을 높게 샀습니다.

 

2위 이윤열

6회 우승 4회 준우승 1회 4강

통산 706승 447패 61.2%

개인리그 167승 121패 58.0%

프로리그 111승 86패 56.3%

ITV 우승 2회, 1차 프리미어리그 우승, 겜tv 우승, (벼룩시장배 겜tv 챌린저오픈 준우승,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준우승, 신한은행 마스터즈 우승)

 

모든 누적의 정점에 있는 게이머. 이영호보다는 아래로 생각하지만 다른 게이머들과는 확연히 위일 것입니다.

 

3위 임요환

3회 우승 4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601승 427패 58.5%

개인리그 128승 85패 60.1%

프로리그 56승 68패 45.2%

WCG 우승 2회, 게임큐 우승 1회 준우승 1회, 1차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ITV 준우승,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준우승, Kigl 2000 왕중왕전 우승)

 

임요환 vs 최연성 비교에서 임요환은 MSL이 황혼기에야 생겼음에도 누적이 어마어마하다는 점, 각종 대회 실적이 탑급이고 특히 2001 WCG 같은 대회는 개인리그 우승 1회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임요환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8강 ~ 16강 횟수 등 롱런도 임요환이 낫고요.

 

4위 최연성

5회 우승 4회 4강

통산 338승 184패 64.8%

개인리그 112승 73패 60.5%

프로리그 68승 31패 68.7%

WCG 우승, ITV 준우승

 

최연성의 전적이 부족한 건 당시 양대리그 이외의 대회가 줄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공할 만한 승률을 높게 봐야 하고 03시즌 말 우승부터 05시즌 라이벌 박성준을 압살하고 우승할 만큼 위의 3명에 비해 부족할 뿐 오래 꾸준한 게이머였습니다. 임요환보다 높게 봐도 반박할 생각 1도 없고요.

 

5위 정명훈

1회 우승 4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302승 183패 62.3%

개인리그 87승 53패 62.1%

프로리그 147승 91패 61.8%

 

시대의 최강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택뱅리쌍과의 대결이나 프로리그 결승 등 큰 경기에 강했던 게이머. 스타리그에서는 훌륭한 커리어인데 MSL에서 결승을 가지 못한 게 좀 아쉽습니다. 허영무와 함께 스타판이 문을 닫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게이머 중 한 명입니다.

 

6위 서지훈

1회 우승 3회 4강

통산 410승 294패 (58.2%)

개인리그 85승 80패 (51.5%)

프로리그 71승 48패 59.7%

WCG 우승

 

통산 본선 진출에 20회에 가까울 만큼 이런저런 1회 우승자들 과는 격이 다른 테란이었습니다. 테란 4대 최강자나 정명훈보다는 아래지만 다른 테란들과는 차이가 넘사벽입니다. WCG 타이틀도 있고, 최연성, 변은종과 함께 연속 대결이 잦은 팀리그의 끝판왕인 것도 높게 봐야 하죠.

 

7위 김정민

2회 4강

통산 329승 256패 56.2%

개인리그 26승 41패 38.8%

프로리그 18승 15패 54.6%

KBK 마스터즈 우승 2회(참고 - https://liquipedia.net/starcraft/2000_KBK_Masters_Season_1 https://liquipedia.net/starcraft/2001_Jeju_International_Game_Festival ) , ITV 준우승

 

양대리그는 4강 2번 뿐이지만 김정민 해설은 초창기 임요환과 더불어 핵심 테란이었고, 시대 감안하면 그의 KBK 마스터즈 우승은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8위 이병민

1회 준우승 4회 4강

통산 236승 171패 (58.0%)

개인리그 54승 56패 (49.1%)

프로리그 39승 31패 55.7%

 

흔히 말하는 '투명라인'으로 저평가의 끝판왕이었던 선수. 1회 준우승과 다회 4강은 단순 1회 우승자들 보다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수는 초창기 프로리그 다승왕 커리어도 있습니다.

 

9위 변형태

1회 준우승 2회 4강

통산 305승 240패 56.0%

개인리그 60승 53패 53.1%

프로리그 97승 88패 52.4%

곰tv클래식 준우승

 

저그 게이머에게 풀세트 끝에 아쉬운 준우승 등 이병민과 비슷한 커리어를 보유한 게이머. 09시즌에도 개인리그 4강에 가고 곰클래식 준우승도 있는 등 10대 테란에 충분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위 박성균

1회 우승 1회 4강

통산 255승 210패 54.8%

개인리그 50승 40패 55.6%

프로리그 91승 92패 49.7%

 

본좌로드를 걷던 김택용의 기세를 결승에서 꺾은 게이머. 토너먼트에서 최연성, 마재윤, 김택용을 이긴 우승은 더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해서 10위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비슷한 경우인 박지수와 비교할 때 커리어가 상위호환이고요.

 

아쉽게 못 들어간 게이머 - 전상욱

 

04시즌에 8강에 간 선수가 11시즌에도 16강에 갈 만큼 올드팬과 뉴비팬에게 높이 평가받는 테란이죠. 결승에 한 번이라도 갔으면 9위까지 놓았을 것 같네요. WCG 준우승과 프로리그 성적도 6할에 가까울 만큼 아주 좋습니다.

 

변길섭

 

박성균과 비교해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통산 본선 진출이 10회가 넘을 정도인 만큼 10위 안에 들어가도 무방합니다.

 

한동욱

 

1회 우승 2회 4강으로 커리어는 좋지만 통산 전적이 너무...

 

참고로 염보성, 신상문, 이재호는 위 선수들 보다 확실히 아래인 게 팩트입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스타크래프트1] 주관적으로 매겨본 스타판 저그 프로게이머 TOP 10 순위
728x90
반응형

 

  * 옛날에 메이저리그 투수, 타자 TOP 10이나 NBA 역대 선수 TOP 10 순위를 매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E스포츠 종목 중 과거 스타크래프트1(이하 스타1)과 현재 LOL판(이하 롤판)을 써보겠습니다. 스타1은 저그/테란/프로토스 이렇게 종족별로, LOL은 탑/정글/미드/원딜/서포터 이렇게 포지션 별로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별로 작성이 끝나면 전 종족 통합, 전 포지션 통합 순위까지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야구와 농구 순위 글을 쓴 것처럼 미식축구도 쿼터백, 리시버, 러닝백 등 포지션 별 순위를 매기고, 테니스와 탁구 등 개인 스포츠 선수들 순위 글도 더 알아보고 쓰겠습니다.

 

  * 스타1 순위 글은 저그 -> 테란 -> 프로토스 순서입니다. 큰 의미는 없고, 스타 게임 들어가기 전 종족을 선택할 때 위에서부터 Zerg, Terran, Protoss, (Random) 순서로 선택한다는 걸 감안했습니다.

 

  * 당연한 얘기지만 앞으로 쓰는 글에서 승부조작 연루자들은 제외했습니다. 코인 게이트 같은 사건사고에 관계있는 자들도 못마땅하지만 E스포츠 경기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게 아니니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우지는 않았습니다.

 

  * 주관적으로 정한 순위라 이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평가 기준은 우선 개인리그 입상 실적입니다. 당연히 우선시되는 건 스타리그/MSL인 양대리그입니다. 선수들 순위에는 4강까지만 썼지만, 16강까지의 본선 진출 실적도 평가에 반영했습니다.

 

  * 그 이외에 프로리그와 기타 대회 커리어도 고려했습니다. 프로리그(+팀리그) 성적은 한 블로거 분이 정리한 게 출처(https://m.blog.naver.com/topplus11/221110207430) 이고,

 

스타1 프로리그 (+팀리그) 다승 순위, 종족전 승률 정리

올스타전, 팀평가전, 라이벌배틀, 프리매치, 맵테스트, 챔피언쉽을 제외한 프로리그, 팀리그의 예선과 정규...

blog.naver.com

  기타 대회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정리한 과거 글https://neovisionnew.tistory.com/93

 

[E스포츠, 스타1] 당대급~역대급 스타1 게이머들의 양대리그 제외한 기타 대회 정리

* 스타1 대회들 중 양대리그 이외의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모아봤습니다. * 기타 대회라도 wcg, itv, 게임큐, 겜tv, 곰클래식과 그와 비슷한 규모의 대회만 넣었습니다. 예를 들어, 4명 정도의 초

neovisionnew.tistory.com

이 출처입니다.

 

 

  * 옛날 선수들에게 기타 대회(겜tv, 게임큐) 등의 기회가 많았고, 반면 드래프트 세대 선수들은 프로리그 전적 쌓기 좋았다는 시대 보정도 필자 개인적으로 감안했습니다.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의 시대에는 각종 대회가 많아 전적이 많았고, 최연성과 박성준의 시대에는 비교적 전적이 적었다는 점도 시대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밖에 전성기인 고점이 어느정도인지, 부진했던 저점은 어느정도인지도 평가에 넣었고, 통산 다승/승률 등 전적의 꾸준함이나 시대별 종족 밸런스나 맵의 영향 같은 것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1판이 갑작스럽게 끝났다는 사실에 중점을 두는 편이라, 드래프트 세대들을 조금 더 높이 평가했습니다. 통산 전적 출처는 와이고수의 스타1 기록실 사이트입니다.(다만 와이고수 사이트도 다소 불완전한 부분이 있습니다.)

 

https://soccerline.kr/board/12812786

 

스타 선수 평가할때 좋은 자료 (feat 언중유골) - 사커라인

 

soccerline.kr

https://soccerline.kr/board/12446458?searchWindow=2015Q4&searchType=0&searchText=%EC%A2%85%EC%A1%B1%EB%B3%84&categoryDepth01=5&page=0

 

[스타] 양대리그 종족별 순위 TXT - 사커라인

 

soccerline.kr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game_starcraft&document_srl=3818594073&search_keyword=%EC%96%91%EB%8C%80%EB%A6%AC%EA%B7%B8+%EB%9E%AD%ED%82%B9&search_target=title&page=1

 

[스타1] 점수로 환산해 본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 점수배정은 우승 500, 준우승 200, 4강 80, 8강 30, 16강 10을 기본배점으로 하였습니다.   준우승 2번보다는 우승1번이 4강2번보다는 준우승 1번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2. 100점 미안

www.fmkorea.com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game_starcraft&document_srl=4041777531&search_keyword=%EB%B0%95%EC%A0%95%EC%84%9D+%ED%97%88%EC%98%81%EB%AC%B4&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

 

종족별 케스파랭킹 1인자기간

테란 (10명)이영호 51개월이윤열 27개월최연성 19개월임요환 17개월정명훈 5개월서지훈 4개월변형태 4개월진영수 2개월한동욱 2개월염보성 1개월  토스 (13명)김택용 26개월송병구 21개월강민 21개

www.fmkorea.com

  다른 네이버 블로그 스타 글 뿐만 아니라 몇몇 사이트의 자료를 참고해서 공유합니다.

 

 

  순위 & 선수이름 / 개인리그 커리어 / 개인리그 본선 전적 / 통산 전적 / 프로리그 전적 / 기타 대회 커리어 순서입니다. 간단한 선수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프로리그는 과거 MBC게임 팀리그 전적과 합산된 것입니다.

 

1위. 이제동

5회 우승 4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574승 265패 68.4%

개인리그 143승 74패 65.9%

프로리그 241승 108패 69.1%

E스타즈 월드 토너먼트(천하제일 스타대회) 우승( 참고 - https://liquipedia.net/starcraft/2007_Seoul_e-Sports_Festival ), 곰tv클래식 우승, WCG 우승

 

이견의 여지가 없는 역대 최고의 저그. 고점, 꾸준함, 종족 원탑으로서의 지배력, 통산 전적 모든 부문에서 어떤 저그와도 격이 다릅니다.

 

2위. 박성준

3회 우승 2회 준우승

통산 389승 277패 58.4%

개인리그 92승 82패 52.9%

프로리그 57승 47패 54.8%

ITV 우승, 2차 프리미어리그 우승, WCG 준우승

 

우승 횟수로는 확실히 No.2. 하지만 MSL에서 4강도 못 갔고 의외로 프로토스에게 막혔다는 점은 감점요소. 우승도 띄엄띄엄 한 감이 있고 횟수에 비해 장기간의 꾸준함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 등 기타 대회 성적이 훌륭하고 우승 여부로 3위 선수보다는 높게 두었습니다.

 

3위. 홍진호

5회 준우승 5회 4강

통산 525승 395패 57.1%

개인리그 106승 83패 56.1%

프로리그 34승 51패 40.0%

WCG 준우승, ITV 우승, KPGA 월별 대회 준우승, 온게임넷 왕중왕전 우승,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우승, 벼룩시장배 겜tv 챌린저오픈 우승,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우승

 

초창기 몇 년 동안 저그 1인자로 군림했고, 맵 때문에 손해본 커리어가 무지막지하고, 통산 다승과 승률도 훌륭한 편입니다. 기타 대회 성적은 손에 꼽을만 합니다. 박성준과 비교해서 고민했지만, 기타 대회 도전이 홍진호 시대에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쉽게 3위로 놓았습니다.

 

4위. 조용호

1회 우승 3회 준우승 4회 4강

통산 331승 269패 55.2%

개인리그 95승 87패 52.2%

프로리그 41승 32패 56.2%

ITV 우승

 

원조 콩라인을 탈출한 게이머. 초창기 저그 내에서는 홍진호 다음 가는 선수였죠. 홍진호와 비교되는데 다승과 기타 대회 커리어 차이로 홍진호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05시즌 부활해서 우승한 모습은 정의구현이었습니다. 그 이하 선수들보다는 우위. 여담으로 양대리그 결승 동시 진출 기록 보유자 중 한 명입니다.

 

5위 박태민

1회 우승 3회 4강

통산 357승 279패 56.1%

개인리그 63승 57패 52.5%

프로리그 54승 66패 45.0%

WCGC(WCG 전신 대회) 우승, 2차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04시즌 박성준, 이윤열과 함께 삼신전으로 단기 임팩트를 보였던 게이머. 단순 1회 우승자로 평가하기에는 당골왕 MSL이 4개월 짜리 장기 대회이기도 했고,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3차례 4강 등 족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개인리그 다승과 결승 횟수 짜리로 조용호보다는 뒤로 놓았습니다.

 

6위 김윤환

1회 우승 3회 4강

522전 296승 226패 56.7%

개인리그 55승 44패 55.6%

프로리그 132승 106패 55.5%

 

이제동이 스타판 중후반기 철권통치로 군림했을 때 박찬수와 함께 저그 2인자를 다투었던 게이머. 통산 전적과 개인리그 본선 승률 차이가 별로 없다는 점이 강점이고, 김명운과 달리 우승이 있고 김정우에 비해 상위 무대 경험이 압도적입니다.

 

7위 강도경

2회 준우승

259승 214패 54.8%

개인리그 38승 33패 53.5%

프로리그 4승 4패 50.0%

게임큐 월드 챔피언십 대회 우승( 참고 - https://liquipedia.net/starcraft/2000-2001_1st_Game-Q_World_Championship ) 겜tv 우승 1회 준우승 1회, KPGA 월별 대회 우승 1회 준우승 1회

 

다른 저그 우승자가 아니라 왜 강도경이 이 순위인가 의아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초창기 유명한 대회인 게임큐와 겜tv를 모두 제패했고, 그 때는 MSL도 있기 전이라 김윤환을 제외한 다른 1회 우승자들보다 높이 평가했습니다.

 

8위 신동원

1회 우승 2회 4강

167승 123패 57.6%

개인리그 38승 30패 55.9%

프로리그 64승 54패 54.2%

 

다른 저그에 비해 신동원이 우승한 대회는 4강 4저그라는 점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저그들에 비해 그 대회 본선에서 상성인 토스전을 한 번도 치르지 않았고, 16강에서 역상성인 테란을 이기고 8강/4강에서 이제동과 김윤환을 이겼기에 그렇게 폄하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동 이후 올해의 저그상을 수상해서 저그 1인자의 자리에 올라갔고, 한창 잘할 때 스타판이 축소되어 손해본 선수라 높이 평가했습니다.

 

9위 김명운

1회 준우승 3회 4강

통산 275승 213패 56.4%

개인리그 64승 47패 57.7%

프로리그 135승 121패 52.7%

 

스타리그나 MSL 우승도 못해본 선수가 탑텐에 들어가는 게 의아해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김명운의 꾸준함(3회 4강, 5회 8강)이라는 점을 후하게 평가했습니다. 최후의 저그이기도 하고,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김준영과 김정우에 비해 통산 다승이 좋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테란 순위에서 이병민과 변형태를 비교적 덜 꾸준한 테란 1회 우승자들 보다 높은 순위에 올릴 것입니다. 예전 TOP 10 글에는 김명운을 뺐으나 다시 재평가했습니다.

 

10위 김정우

1회 우승

통산 234승 141패 62.4%

개인리그 36승 24패 60.0%

프로리그 97승 63패 60.6%

 

중간에 노량진으로 가서 다승은 이름값에 비해 높지 않으나, 그래도 승률 6할이라는 기록은 대단한 부분입니다.

 

아쉽게 못 들어간 선수 - 김준영

 

  역상성인 테란만 잡고 우승한 '다음 스타리그'는 정말 감동적이었지만, 통산 개인리그/프로리그 승률이 반타작이고 다승도 김정우에 비해 낮습니다. 통산 다승도 214승이라는 게 흠입니다. 김정우나 김명운보다 높게 평가해도 반박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E스포츠, 스타1] 8강에서 최후의 종족으로 우승한 선수들
728x90
반응형

* 사실 스타1이 우리나라의 고전 국민게임이긴 하지만 밸런스는 그렇게 맞지 않았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토스가 불리하고 저프전이 심각하고 테저전도 저그에게 불리했죠.

 

* 물론 스타1 프로 Scene에서 많은 대회가 열렸고, 테란이 강세였던 대회도 있었고 토스가 강세였던 대회도 있었고 저그가 강세였던 대회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4강에서 같은 종족이 3자리를 차지하면 그 대회에 쓰인 맵은 대부분 그 종족에 유리했던 대회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그런 면에서 8강에서 1테란, 1토스, 1저그의 유일한 생존자로 살아남고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들을 검색했습니다. 8강부터는 진짜배기 실력자들의 경쟁이라고 생각해서 찾아봤습니다.

 

 스카이 스타리그 결승, 임요환이 0:2로 몰린 직후의 사진입니다.

 

1. 2002 SKY 스타리그 우승자 박정석

- 16강에도 겨우 토스가 2명(나머지 1명은 김동수)이었던 스타리그.

- 박정석은 4강 홍진호, 결승 임요환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보통 스타1에서 '가을의 전설'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 준우승자 임요환은 전승으로 올라갔지만 결승에서 1:3으로 패배

- 프로리그 결승을 제외하면 스타1 개인리그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한 대회였습니다.(최소 1만명 이상이었습니다.)

 

 

2. 2004 질레트 스타리그 우승자 박성준

- 2007 곰tv 시즌1 MSL처럼 스타1의 분기점이 되었던 대회

- 4강에서 저그전 90% 이상 찍을 만큼 말그대로 괴물테란이었던 최연성을 3:2로 이기고 결승 진출, 8강과 결승에서 꺾은 상대도 서지훈과 박정석으로 토너먼트 상대들 모두 만만치 않았습니다.

- 박성준은 저그가 최초로 스타리그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왕중왕전 제외)

- 비슷한 시기에 박성준은 기타대회(스타리그/MSL보다 많이 떨어지는 대회들)인 itv 랭킹전도 우승하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3. 2008 곰tv 시즌4 MSL 우승자 이제동

- MSL에서는 유일하게 8강에서 최후의 종족 생존자로서 우승했던 대회였습니다.

- 이제동은 이 대회에서 박성준, 김택용, 박찬수, 이영호, 박성균, 김구현을 모조리 꺾음으로써 3종족 강자들을 압살하며 우승했습니다.

- 심지어 로키 2, 카트리나, 조디악 같은 저그에게 불리한 맵들에서 대회를 치렀는데도 우승했으니 그 가치가 더욱 높은 우승이었습니다.

- 시즌별로 따지면 이제동은 2007 에버 스타리그 우승과 이 대회 우승으로 양대리그의 무대를 바꾸며 연속 우승을 달성한 셈입니다.

 

 

4. 2009-2010 EVER 스타리그 우승자 이영호

- 이영호 최전성기 시작을 알렸던 대회

- 이영호는 2002 스타리그 박정석처럼 반대쪽 MSL도 동 시즌에 결승 진출하는 '양대리그 결승 동시 진출'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물론 MSL에서는 준우승)

- 8강, 4강에서 당시 저그 1인자/2인자였던 이제동과 김윤환을 격파, 결승에서 진영화를 상대로 승리해서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5. 2011 진에어 스타리그 우승자 허영무

- 스타1판 역사에 손꼽힐 만큼 드라마틱했던 최고의 대회 중 하나.

- 8강, 결승에서 테란 양대산맥인 이영호와 정명훈을 꺾고, 4강에서도 토스전 승률 70%를 찍었던 어윤수를 셧아웃시키는 등 대진 난이도도 허영무에게 어려웠습니다.

- 사실 원래 허영무는 PC방 예선 탈락이었는데 1명이 기권하면서 열린 와일드카드에서 극적으로 듀얼토너먼트에 진출하면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 후일 허영무는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도 우승하면서 스타리그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됩니다.

* 게임큐나 겜tv, 프리미어리그나 곰tv 클래식 같은 양대 개인리그 다음으로 인정할 만한 대회들 중에 저 위의 경우 같은 대회가 있나 찾아봤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두 개의 대회가 나왔습니다.

 

번외 1) 2000 1차 게임큐 스타리그 우승자 임성춘

- 우승 사진 대신 동영상을 링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kPGZ797rI6M&feature=emb_title)

- 당시에는 MSL(전신은 KPGA 투어)도 없었던 만큼 게임큐 대회 우승은 높게 인정 받아야 한다고 여겨서 선정했습니다. 게임큐는 스타판 초창기 중요한 메이저 대회였죠.

- 총 16명이 더블엘리미네이션으로 참가했던 대회였는데 토스 4명 중 3명이 조기에 탈락하고 임성춘이 생존해서 결승에서 임요환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시기에 테란에는 임요환, 토스에는 임성춘이 종족의 강자였죠.

 

 

번외 2) 곰tv 클래식 시즌1 우승자 이제동

- 스타1판 초기에는 양대 개인리그 말고도 많은 기타 대회가 많았는데 07년 이후부터는 많이 사라지고 곰tv 클래식과 예전부터 있었던 WCG 정도만 남게 되었습니다. ( https://namu.wiki/w/%EA%B3%B0TV%ED%81%B4%EB%9E%98%EC%8B%9D )

 

곰TV클래식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 이제동은 결승에서 이영호를 3:0으로 누르면서 최강이 누구인지 증명했습니다.

- 16강에서도 저그는 3명(이제동, 주영달, 마재윤) 밖에 없었고, 8강에서 이제동은 유일한 저그가 되어서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